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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서양철학 일반
· ISBN : 9791124649152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6-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거짓된 욕망의 시대, 당신의 영혼은 안녕한가 (4)
1장. 세속의 소음을 끊어라, 허영이 만든 가짜 자아
화려한 겉치레 뒤에 숨겨진 조용한 절망 (15)
타인의 시선으로 빚어낸 성공이라는 환상 (22)
전문가 행세로 껍데기만 남은 지식들 (29)
스크린이라는 보이지 않는 감옥에서 탈출하기 (36)
타인의 북소리를 멈추고 내면의 침묵 마주하기 (42)
2장. 소유라는 이름의 거대한 맹목적 환상
은행에 저당 잡힌 청춘과 콘크리트 상자 (51)
더 큰 상자를 차지하려는 투기판의 군상들 (58)
부유한 거지들이 넘쳐나는 맹목적 허영의 사회 (64)
소유물이 늘어날수록 자유는 정확히 비례하여 줄어든다 (72)
내 두 발로 딛고 선 1평의 땅이 가진 진짜 가치 (79)
3장. 조직의 부품이 되기를 단호히 거부하라
회사의 명함이 내 진짜 이름표일 수 없는 이유 (87)
성공을 연기하며 스스로를 착취하는 사람들 (94)
모두가 ‘YES’라고 할 때 호숫가로 걸어가는 대담함 (100)
남의 역사에 내 청춘의 골수를 갈아 넣지 마라 (106)
인생의 뼈대만 남기고 모든 군더더기를 도려내라 (113)
4장. 거짓된 관계망을 끊고 철저히 고립되라
인맥이라는 허상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121)
무리의 온기에 취해 야성을 잃어버린 맹수들에게 (127)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자는 결코 진실에 닿을 수 없다 (134)
단 한 번이라도 타인에게 온전히 정직했던 적 있는가 (140)
의도적으로 고립된 자만이 진짜 자신의 숲을 본다 (147)
5장. 가장 날카로운 진실로 내 삶을 재건하라
돈, 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155)
나를 속이는 모든 인지 편향에서 완벽하게 탈출하기 (163)
짐승의 뼈를 갉아먹듯 인생의 골수까지 빼먹는 법 (170)
타협은 뇌를 갉아먹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독약이다 (176)
문명의 굴레를 간파한 자만이 자기 삶의 통제권을 쥔다 (182)
나의 숲은 당신들이 만든 콘크리트 문명보다 거대하다 (188)
에필로그
다수의 정답을 찢고 오직 나만의 진실을 향해 (196)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릴 적부터 왜 교과서에서 바다가 푸른색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됐어. 내가 보는 바다는 오히려 누ㅤㄹㅔㅆ단 말이지. 한번은 계속 바다 멀리로 헤엄쳐서 나갔다고. 바닷물이 푸르게 변하는 곳까지 가고 싶어서.”
- ‘바닷물이 푸르게 변하는 곳까지 헤엄치다’에서
아주 좋은 설명이다. 긴장이건 이완이건 모두 삶이 우리에게 준 것이다. 언제 무엇을 주는가는 ‘삶 마음’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없고 그저 받아들여야 한다. 쿠스트리차의 풀어진 신발 끈은 하나의 태도다. 그가 현재 긴장에서 멀어져 있음이 아니라, 긴장이 언제든지 자주 그를 찾아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안다. 더 이상 소년 쿠스트리차가 아니라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쿠스트리차니까.
- ‘쿠스트리차의 신발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