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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24664117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6-09-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추천하는 글
chap.1 언어자본 - 부와 운명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자산
1-1 언어자본: 말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1-2 언어자본의 작동엔진: 인공지능이 흉내 못 내는 인간의 기본기
1-3 언어자본 축적 모델: 자산을 불리는 언어
1-4 언어자본을 축적하는 습관
chap.2 언어의 격차 - 말로 갈리는 새로운 계급
2-1 인간 언어의 침식: 의미를 잃은 언어의 시대
2-2 언어 격차(Linguistic Divide): 말로 구분되는 당신의 위치
2-3 프리미엄 언어: 최상위 계층의 언어자본
chap.3 언어자본가의 전략 - AI 환경에서 드러나는 언어자본 경쟁력
3-1 AI가 사람처럼 말할 때 인간은 무엇으로 구분되는가: 대체되지 않는 사람들
3-2 AI를 통해 쌓이는 경쟁력: 나만의 언어자산
3-3 AI를 쓸수록 벌어지는 격차: 결국은 언어자본
chap.4 언어의 주권 -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
4-1 언어자본지수(Linguistic Capital Index):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 지표
4-2 언어자본 유형의 8가지 장면
4-3 언어자본의 사다리: 어떻게 한 단계 위로 오르나
4-4 뉴휴먼: 알고리즘의 위에 선 언어 설계자
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제 희소해진 자원은 정보가 아니라 신뢰가 축적된 언어다. 에토스는 단어를 조합한다고 생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한 사람이 삶 속에서 행해 온 선택과, 감당해 온 책임, 그리고 살아온 태도와 해석이 언어에 쌓인 결과다. 중요한 결정일수록 사람들은 언어의 완성도보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을 본다.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말하느냐에 돈을 지불한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언어자본이다.
- “1-1 언어자본: 말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언어자본 축적 모델에는 개인 내부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세 개의 축이 있다. ‘인지’, ‘융합’, ‘감응’이다. 이 세 축은 각각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하나의 구조로 결합되어 서로의 성능을 증폭시킨다. 그 작동 방식은 ‘곱셈’에 가깝다. 내부 3대축에서 하나의 축이라도 약해지면 전체 언어자본의 영향력은 급격히 약해진다.
- “1-3 언어자본 축적 모델: 자산을 불리는 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