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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자본

언어자본

(인공지능 시대 당신을 위한 마지막 신분이동의 사다리)

황유선 (지은이)
예미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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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자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언어자본 (인공지능 시대 당신을 위한 마지막 신분이동의 사다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24664117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6-09-20

책 소개

AI 시대에 인간의 경쟁력은 AI보다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AI가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언어’를 갖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이 끝까지 소유할 수 있는 고유한 힘은 ‘언어자본’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의 부가 정보와 자원, 기회를 선점함으로써 결정됐다면, 앞으로의 부는 고유한 인간의 가치를 소유한 사람에게 모일 것이다. 이 새로운 권력을 설명하는 개념이 바로 ‘언어자본’이다.

목차

프롤로그
추천하는 글

chap.1 언어자본 - 부와 운명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자산
1-1 언어자본: 말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1-2 언어자본의 작동엔진: 인공지능이 흉내 못 내는 인간의 기본기
1-3 언어자본 축적 모델: 자산을 불리는 언어
1-4 언어자본을 축적하는 습관

chap.2 언어의 격차 - 말로 갈리는 새로운 계급
2-1 인간 언어의 침식: 의미를 잃은 언어의 시대
2-2 언어 격차(Linguistic Divide): 말로 구분되는 당신의 위치
2-3 프리미엄 언어: 최상위 계층의 언어자본

chap.3 언어자본가의 전략 - AI 환경에서 드러나는 언어자본 경쟁력
3-1 AI가 사람처럼 말할 때 인간은 무엇으로 구분되는가: 대체되지 않는 사람들
3-2 AI를 통해 쌓이는 경쟁력: 나만의 언어자산
3-3 AI를 쓸수록 벌어지는 격차: 결국은 언어자본

chap.4 언어의 주권 -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법
4-1 언어자본지수(Linguistic Capital Index): 인공지능 시대의 생존 지표
4-2 언어자본 유형의 8가지 장면
4-3 언어자본의 사다리: 어떻게 한 단계 위로 오르나
4-4 뉴휴먼: 알고리즘의 위에 선 언어 설계자

주

저자소개

황유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말이 직업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일찍이 깨달았다. 말을 잘하는 것과 언어가 힘이 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사실을. 저자는 커뮤니케이션 연구자이자 중부대학교 전임교수로 활동하며 대화와 인간관계에 관한 수십 편의 논문과 저서 《다시, 대화가 필요한 시간》, 《오해받기도 이해하기도 지친 당신을 위한 책》을 출간했다. 현재는 (주)글램잇 대표이자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기업과 개인의 언어가 자본이 되는 순간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고 있다.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치고, 컨설팅하는 일을 오래 해오면서 인공지능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던 그 시점에 위기감보다 확신이 커졌다. 삶의 경험과 사유가 축적된 언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강력한 자본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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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 희소해진 자원은 정보가 아니라 신뢰가 축적된 언어다. 에토스는 단어를 조합한다고 생성되지 않는다. 그것은 한 사람이 삶 속에서 행해 온 선택과, 감당해 온 책임, 그리고 살아온 태도와 해석이 언어에 쌓인 결과다. 중요한 결정일수록 사람들은 언어의 완성도보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을 본다.

사람들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말하느냐에 돈을 지불한다.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이 바로 언어자본이다.

- “1-1 언어자본: 말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언어자본 축적 모델에는 개인 내부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세 개의 축이 있다. ‘인지’, ‘융합’, ‘감응’이다. 이 세 축은 각각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하나의 구조로 결합되어 서로의 성능을 증폭시킨다. 그 작동 방식은 ‘곱셈’에 가깝다. 내부 3대축에서 하나의 축이라도 약해지면 전체 언어자본의 영향력은 급격히 약해진다.

- “1-3 언어자본 축적 모델: 자산을 불리는 언어”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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