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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티새 이야기

흰 티티새 이야기

알프레드 드 뮈세 (지은이), 김찬자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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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티새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흰 티티새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28834271
· 쪽수 : 102쪽
· 출판일 : 2019-02-20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프랑스의 '바이런'으로 불리는 프랑스 4대 서정시인 알프레드 드 뮈세가 1842년 발표한 산문우화. 흰 깃털을 갖고 태어난 티티새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목차

흰 티티새 이야기
해설
지은이에 대해
지은이와 작품 연보
옮긴이에 대해

저자소개

알프레드 드 뮈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0년 12월 11일 파리에서 출생한 알프레드 드 뮈세는 시, 소설, 희곡 등에서 두루 두각을 나타낸 다재다능한 작가였다. 뮈세의 집안은 소 귀족 가문이었으나, 그의 아버지는 프랑스혁명에 동조하는 자유사상가였고, 장 자크 루소의 생애에 관한 저술도 집필한 박식한 인물이었다. 1828년 토마스 드 퀸씨의 작품을 번안한 『아편쟁이의 고백』을 출간한 뮈세는 빅토르 위고가 이끌던 문인들의 소모임인 ‘세나클’에 가입한다.. 당대의 문인들과 교분을 쌓으면서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지만, 자유분방한 뮈세는 이 유파의 규칙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1833년 스물세 살인 뮈세는 당시 스물아홉 살이던 조르주 상드와 만나 열애에 빠진다. 이 둘은 함께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나지만 병에 걸린 뮈세를 간호하던 상드는 의사 파젤로와 눈이 맞아 뮈세를 배신한다. 상드와의 격정적이었으나 고통스럽게 끝난 사랑은 자전적 소설인 『세기아의 고백』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 1837년까지 뮈세가 격정적인 사랑을 했던 시기는 그가 가장 왕성하게 문학 창작활동을 했던 시기와 겹친다. 1830년 7월 혁명의 실패로 인한 좌절감은 당시 젊은 세대들이 겪고 있던 이른바 ‘세기병’의 한 원인이 되었고, 이것이 뮈세의 작품에서 읽을 수 있는 특유의 비관적 세계관을 설명해 준다. 세련된 유행의 첨단에 섰던 댄디의 전형인 뮈세는, 1839년 이후, 즉 그의 젊은 시기가 지나간 이후에는 문학적 영감을 잃게 된다. 1852년 뮈세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으나, 이미 보들레르를 위시한 새로운 세대는 뮈세를 과도한 주관적 정서의 과잉을 보여주던 낭만주의의 상징으로 폄하하게 된다. 병들고 친구들에게도 잊힌 존재가 된 뮈세는 1857년 생을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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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3대학에서 석사를, 파리 4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인문사회융합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이오네스코 읽기≫, ≪존재와 그 부조리한 일상의 풍경. 대머리 여가수 읽기≫, ≪이오네스코≫, ≪코메디아 델라르테≫, ≪우리 시대의 프랑스 연극≫(공저) 등이 있고, ≪프랑스 중세 소극집≫, ≪프랑스 장터극 선집≫, ≪프랑스 희곡사≫,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흰 티티새 이야기≫, ≪라 퐁텐 우화≫, 그리고 희극 연구회와 함께 ≪희극, 프랑스 희극의 역사≫(세종 우수 학술 도서), ≪프랑스 중세 파블리오 선집≫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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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특별한 티티새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영광스럽지만 고통스러운 일이다. 난 뷔퐁 씨가 묘사했던 전설의 새는 아니지만, 흔히 볼 수 없는 희귀한 새다. 그런 새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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