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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수서 백관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중세사(위진남북조~당,송)
· ISBN : 9791128857102
· 쪽수 : 23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중세사(위진남북조~당,송)
· ISBN : 9791128857102
· 쪽수 : 230쪽
책 소개
국내 최초의 수나라 역사서, ≪수서≫. <백관지>는 ≪수서≫에 수록된 십지(十志) 중의 한 편이다. 남조 양(梁)나라와 진(陳)나라 및 북조 북제(北齊)와 북주(北周)에서 수나라까지의 관제를 수록하고 있어 남북조 시기 각 왕조의 관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료이다.
목차
권26 지제이십일(志第二十一)
백관 상(百官上)
권27 지제이십이(志第二十二)
백관 중(百官中)
권28 지제이십삼(志第二十三)
백관 하(百官下)
부록 : ≪수서(隋書)≫ 전체 구성과 전체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속에서
왕들이 하는 말을 영(令)이라 하고, 봉국 내의 사람을 전하(殿下)라고 한다. 군현을 분봉 받은 공후가 하는 말을 교(敎)라 하고, 봉국 내의 사람을 제하(第下)라고 한다. 자신을 일컬을 때는 모두 과인(寡人)이라 한다. 국상(國相) 이하 공문서로 일을 상주할 때는 모두 전서(典書)로 가서 처리한다. 세자(世子)가 국정을 주재하면, 그 문서나 글을 올리는 의식은 신하와 같으나 신하라고 칭하지 않는다. 문서를 각 관원들에게 반포하는 것을 모두 고(告)라고 한다. 각 왕과 공후의 봉국에 있는 관원들은 모두 신하로 칭한다. 위로 조정에 가서는 모두 배신(陪臣)으로 칭한다. 진술한 것이 있으면 모두 상소(上疏)라고 한다. 그 공문서를 언사(言事)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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