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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30427560
· 쪽수 : 174쪽
책 소개
목차
오래도록 그리워하다(長相思)
남몰래 하는 이별(潛別離)
보리 베는 것을 바라보며(觀刈麥)
과중한 세금(重賦)
벗으로 인한 상심(傷友)
신풍의 팔 자른 노인(新?折臂翁)
숯 파는 노인(賣炭翁)
애초에 원진과 이별한 후에 갑자기 꿈에서 그를 만나고 깼을 때, 편지와 오동꽃 시가 함께 이르자 슬퍼 감회가 일었고 이로 인해 이 시를 짓다(初與元九別後忽夢見之及寤而書適至兼寄桐花詩?然感懷因以此詩)
낙유원에 올라 바라보다(登樂遊園望)
원진이 새로 대나무를 심었다는 시를 대하고 감회가 일어 보내다(酬元九對新裁竹有懷見寄)
까마귀가 밤에 울다(慈烏夜啼)
가을날 언덕에 올라 노닐다(秋遊原上)
위촌의 비 내리는 속에 돌아오다(渭村雨歸)
금란자를 생각하며 지은 시 2수(念金?子二首) 중 첫째 수
도잠의 시를 본받아 지은 시 16수(效陶潛體詩十六首) 중 셋째 수
배 상공의 꿈을 꾸다(夢裴相公)
원진이 관직을 받은 후 통주의 일을 자세히 알려 주자 슬퍼져 감회가 일어 4수를 짓다(得微之到官後書備知通州事?然有感因成四章)
연자루 3수(燕子樓三首)
남교역에서 원진의 시를 찾아보다(藍橋驛見元九詩)
배에서 원구의 시를 읽고(舟中讀元九詩)
이백과 두보의 시집을 읽고 책 뒤에 시를 짓다(讀李杜詩集因題卷後)
심양루를 읊다(題?陽樓)
비파의 노래(琵琶行)
저녁에 바라보다(晩望)
밤에 내린 눈(夜雪)
대림사 복사꽃(大林寺桃花)
밤비(夜雨)
산속에서 홀로 읊다(山中獨吟)
악양루를 읊다(題岳陽樓)
상산로에서 느낀 바가 있어(商山路有感)
판교의 길에서(板橋路)
자미화(紫薇花)
오랫동안 한 시랑을 만나지 못해 재미 삼아 사운시를 지어 주다(久不見韓侍郞, ?題四韻以寄之)
밤에 돌아오다(夜歸)
항주춘망(杭州春望)
행간의 꿈을 꾸고(夢行簡)
아침에 떠나 동정산으로 가며 배에서 짓다(早發赴洞庭舟中作)
취해서 유우석에게 주다(醉贈劉二十八使君)
<오야제> 곡에 맞춰 짓다(賦得烏夜啼)
천진교(天津橋)
죽은 아들을 곡하다(哭崔兒)
가을에 일어나는 생각(秋思)
옛 시집을 읽고(感舊詩卷)
미지 꿈을 꾸고(夢微之)
상서 유몽득을 곡하며 지은 2수(哭劉尙書夢得二首) 중 첫째 수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