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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이원조 평론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91130457734
· 쪽수 : 331쪽
· 출판일 : 2015-07-0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91130457734
· 쪽수 : 331쪽
· 출판일 : 2015-07-06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평론선집. 비평무용론이 대두되던 시기 ‘비평이 사라지면 문학도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던 평론가 이원조. 태도의 문학에서 인민민주주의 민족문학론까지 그의 문학관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작을 뽑아 엮었다.
목차
文筆家協會와 카프의 態度에 對한 私見
詩에 나타난 로맨티시즘에 對하여
純粹文學과 大衆文學 問題
詩 學徒의 눈에 비친 近來 詩壇의 한 傾向
批評의 權威
不安의 文學과 苦悶의 文學
批評의 潛息
오늘의 文學과 文學의 오늘
朝鮮 文學의 現狀
朝鮮的 敎養과 敎養人
純粹는 무엇인가?
職業으로서의 文學
文化의 理念
文學의 永遠性과 時事性
長篇小說의 形態
朝鮮 文學의 當面 課題
文學과 言語 創造
民族文學 確立에
統一에 대한 覺書
民族文化 發展의 槪觀
朝鮮 文學批評에 關한 報告
民族文化 建設과 遺産 繼承에 關하여
民族文學論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책속에서
이 不安의 文學은 그 存續하는 根據가 歷史的으로 보아 必然的인 運命의 迫頭와 함께 차라리 苦悶의 文學에 代置될 것이나 苦悶의 文學이 또한 過去에 自己 超克을 機會 있는 대로 試驗하고도 오히려 오늘날까지 苦悶의 文學으로서 머물러 있다면 이것이 딜레당티즘인 同時에 또한 末期的 에피큐리앙밖에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이 苦悶의 文學의 自己 超克은 오로지 그 根本 問題인 客觀에 主觀의 浸透와 統一이 實踐을 通해 成立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文學은 항상 歷史的인 오늘의 表現인 것이므로.
―<不安의 文學과 苦悶의 文學>
民族文學이란 말은 두 가지 다른 面에서 取扱되어야 할 것이다. 첫째는 一般的인 意味로서의 民族文學과 둘째는 歷史的 範疇로서의 民族文學이 그것이다.
―<民族文學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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