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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석 평론선집

채광석 평론선집

채광석 (지은이), 고명철 (엮은이)
지식을만드는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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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석 평론선집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채광석 평론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91130457819
· 쪽수 : 242쪽
· 출판일 : 2015-07-06

책 소개

지만지 한국평론선집. 1980년대 문학운동의 최전선에서 채광석은 ‘민중적 민족문학의 독전관(督戰官)’의 몫을 수행했다. 말 그대로 ‘불의 시대’의 복판에서 반민중적·반민족적·반민주적 질곡의 역사와 맞서 싸운 야전 사령관이었다.

목차

소시민적 민족문학에서 민중적 민족문학으로
제3세계 속의 리얼리즘
민족문학과 민중문학
민중·민족문학의 확대 심화로서의 지방문학운동
노동의 새벽
민족시인 신동엽
진정한 새로움을 위하여
민중문화운동의 방향
찢김의 문화에서 만남의 문화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저자소개

채광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전북 순창 출생. 1990년 <사상문예운동>으로 등단. 시집으로 『친구여 찬비 내리는 초겨울 새벽은 슬프다』, 『꽃도 사람처럼 선 채로 살아간다』 등이 있고, ‘오월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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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제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에서 「1970년대 민족문학론의 쟁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변방에서 타오르는 민족문학의 불꽃-현기영의 소설세계」가 당선되면서 문학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세계문학, 그 너머』, 『문학의 중력』, 『흔들리는 대지의 서사』, 『리얼리즘이 희망이다』, 『문학, 전위적 저항의 정치성』, 『잠 못 이루는 리얼리스트』, 『뼈꽃이 피다』, 『지독한 사랑』, 『칼날 위에 서다』, 『순간, 시마에 들리다』, 『논쟁, 비평의 응전』, 『비평의 잉걸불』, 『‘쓰다’의 정치학』, 『1970년대의 유신체제를 넘는 민족문학론』 등이 있고, 편저로는 『격정시대』, 『김남주 선집』, 『천승세 선집』, 『채광석 선집』, 『한하운 시선』, 『장준하 수필선집』 등이 있다. 이외에 다수의 공저와 공동 편저가 있다. 문예지 『실천문학』, 『비평과전망』, 『리얼리스트』, 『리토피아』, 『바리마』 편집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젊은평론가상, 고석규비평문학상, 성균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인도 델리대학교 동아시아학부의 방문교수와 중국 단둥에 있는 요동학원 한조(韓朝)대학에서 초빙교수를 지냈고, 2025년 현재 구미중심주의 문학을 넘어서기 위해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문학 및 문화를 공부하며, 광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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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덧붙이건대 우리 민중·민족문학의 실체는 무슨 지방 문학 무슨 지방 문화라는 상투적이고 지방주의적인 말놀음에 의해서가 아니라 서울 지방문학이든 광주 지방문학이든 그 가운데서의 ‘민중·민족문학의 전진적인 움직임’을 공유하고 더욱 진전시키려는 치열한 실천적 민중 의식에 의해서만 보다 풍요해진다는 점을 우리는 깊이 인식해야 한다.
―<민중·민족문학의 확대 심화로서의 지방문학운동>


이 주체적 일어섬과 하나 됨을 향한 민족적 열망과 이 열망의 실현을 위한 민족적 움직임을 우리는 민족운동이라고 부르며, 이 운동의 역사적 주체가 민중이고 마땅히 민중이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민중운동으로 부르기도 한다. 따라서 참된 의미의 민중민족문화는 민중민족운동의 문화일 수밖에 없다.
―<찢김의 문화에서 만남의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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