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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단 한 번의 키스 (HN-06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외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3253933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09-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외국 로맨스소설
· ISBN : 9791132539339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09-24
책 소개
‘톰녹스’에서 비서로 근무하는 애디슨 에이브럼스. 그녀의 보스인 브래넌 녹스는 잡지 표지 모델처럼 생긴 섹시한 억만장자였다. 둘은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을 감추고 비즈니스 관계를 가장하지만, 점점 커져만 가는 마음을 감출 수 없게 되는데….
목차
1~23
Epilogue
책속에서
“애디슨, 난 당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생각은 없소.”
그는 그녀를 힐끗 쳐다봤다.
“오늘 저녁 식사 자리는 그저 동료 두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가 될 거요. 그것뿐이오.”
그녀는 이번에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고, 눈도 깜빡하지 않은 채 차의 앞 유리 너머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은 그녀를 안심시키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그녀를 침대에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기 위한 것이기도 했다.
“당신은 톰녹스에서 나만큼이나 중요한 사람이오. 그리고 난 당신이 날 그런 식으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아주 잘 알고 있소.”
브래넌 녹스의 독백이 이어지는 동안, 그녀는 처음에는 충격에 휩싸였다. 그다음에는 신경이 곤두섰다가 결국에는 아주 짜증이 났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속에는 수많은 추정이 담겨 있었다.
그녀의 부모님은 그녀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확신했지만, 그녀의 생각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물어볼 생각도 하지 않았다. 지금 브래넌과 똑같은 모습이었다.
그가 연설을 이어 가다 ‘당신이 날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소.’라는 말이 나오자, 그녀는 더 이상 참고 있을 수가 없었다.
“난 당신을 좋아해요, 이런 바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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