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오오네 히토시 (지은이), 이와이 슌지 (원작), 박재영 (옮긴이)
  |  
대원씨아이(단행본)
2017-12-18
  |  
1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7,000원 -10% 350원 5,950원 >

책 이미지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책 정보

· 제목 :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라이트 노벨 > 기타 라이트노벨
· ISBN : 9791133469642
· 쪽수 : 280쪽

책 소개

이와이 슌지 원작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쏘아 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그 여름날의 이야기를 각본가, 오오네 히토시가 직접 문장으로 그려냈다. 소년들의 불꽃같은 첫사랑 이야기.

목차

만약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
만약의 세계 첫 번째
만약의 세계 두 번째
만약의 세계 세 번째
후기라고 할까, 뒷이야기

저자소개

오오네 히토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작년 르누아르에서〉, 〈주간 마키 요코〉, 〈모테키〉 등 심야 드라마 연출로 그 솜씨를 발휘하며 화제작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2011년 극장판 〈모테키〉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해서 제35회 일본 아카데미상 화제상, 작품 부문을 수상했다. 2015년 공개한 〈바쿠만〉으로 제39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감독상, 제25회 일본영화비평가대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박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사장을 위한 정관정요』『마음을 알면 물건이 팔린다』『팀장을 위한 회계』『브랜딩의 7가지 원칙』『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1인 기업을 한다는 것』『중국발 세계경제 위기가 시작됐다』『경제학에서 건져 올리는 부의기회』『부자의 사고 빈자의 사고』등이 있다.
펼치기
이와이 슌지 (원작)    정보 더보기
1963년 일본 출생의 영화감독이다. 팬들은 그의 작품을 두고 ‘화이트 이와이’와 ‘블랙 이와이’로 나누곤 하는데 보통 <러브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라스트 레터>를 화이트 이와이로, <언두>, <피크닉>,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뱀파이어> 등은 블랙 이와이로 분류한다. 이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이 구분법을 이해할 것이다. 정작 이와이 슌지는 “그런 색깔로 구분되는 영화는 만들지 않는다”라고 딱 잘라 말했다고 하지만. 그는 영화 속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하기도 하고, 소설과 에세이도 쓴다. 그리고 개성 넘치는 그림도 그린다. 소설은 대부분 영화화를 염두에 둔 시나리오 개념의 작품이고, 에세이는 당연히 영화와 관련된 주제로 쓴 글이다. 명목상으론. 영화를 소개한다는 명분으로 잡지에 연재를 시작한 에세이를 모아 발간한 것이 바로 이 책. 책에 들어가는 그림까지 직접 그렸다. 그런데 에세이에는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화이트 이와이’나 지독하게 암울한 ‘블랙 이와이’의 이미지를 깨버리는, 도통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 발랄한 이야기들뿐이다. 그래도 조금만 더 읽어나간다면 화이트냐, 블랙이냐 하는 이분법적인 생각을 보기 좋게 날려버리는 그의 영화에 대한 순수하고 분명한 이상향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는 ‘영화가 과연 무엇인지조차 잘 모르겠다’고 했지만 말이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