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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37274402
· 쪽수 : 417쪽
· 출판일 : 2022-02-17
목차
Ⅰ. 들어가는 글/11
1. 관중 스포츠는 자본주의의 산물 13
2. 삶은 야구다. 베이스볼 키드의 생애 14
3. 미 프로스포츠는 최신 경영 이론의 실전 현장 19
4. 스포츠 현상에서 문화 추출 23
5. 현대 스포츠는 TV 스포츠 26
6. 놀토, 진정한 의미를 살리려면 27
7. 한국 체육정책의 전망 29
8. 여가활동과 문화 32
9. 정권 따라 뒤바뀐 김일의 인생 항로 36
10. 미국인은 왜 태권도에 열광하나 38
11. 대한민국 축구 DNA 43 12. 이제 스포츠 관광에 관심가져야 할 때다 54
13. 43년전 에베레스트 도전 때 두 다리 잘라낸 중국인 등정 성공 58
14. 스포츠 인성이 왜 중요한가 60
15. 프로야구 개막 63
16. 스포츠문화 66
17. 문화 속의 스포츠 73
18. 스포츠활동을 통한 가치관 형성 75
19. 스포츠와 지도자 77
20. 스포츠마케팅, 닮은 꼴 상품으로는 승산없다 79
21. TV 스포츠는 거대한 광고 이벤트 82
22. 여성 스포츠 83
23. 스포츠현상의 문화적 해체 방법론 88
24. 근대 스포츠의 본질 95
25. 대한민국 스포츠, 이제는 좋은 스포츠 거버넌스가 필요하다 106
26. 체육복지의 길을 묻다 110
27. 체육은 학문융합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113
28. 현대사회에서 스포츠활동 115
29. 한국 스포츠 50년, 슈퍼스타 50인, 환희의 50신 118
30. 스포츠의 멋과 맛 135
31. 스포츠윤리센터 출범에 부쳐 139
32. 나라의 스포츠를 바로잡자 143
33. 올림픽 엽기 사건 147
34. 反 체육적 체육교과서 149
35. 서울시립스포츠박물관을 상상하며 151
36. 스포츠는 로비가 아니다 153
37. 스포츠는 움직이는 광고탑 156
38. 승마는 그런 스포츠가 아닙니다 158
39. 스포츠 변방도시 160
40. 평창동계올림픽이 걱정된다 162
41. 철저하게 농락당한 체육계, 할 말을 잊었다 164
42. 문체부 VS 체육회 2회전 170
43. 올림픽 순위가 의미하는 것 173
44. 야후! 격투기 177
45. 스포츠 강국이 되려면 181 46. 야구, 재밋어져라 재밋어져라 185
47. 학교체육에 더 투자하라 187
48. 문체부, 김종 유산과 절연, 체육인 자성도 필요 189
49. 한국 스포츠계에 여전한 독버섯 195
50. 스포츠, 아버지를 부르다 199
51. 언론의 박지성 장사, 그 불편한 진실 201
52. 미국에 상륙한 한류, 바짓바람: 왕따 골프이야기 203
53. 학원스포츠 문화 205
54. 스포츠정책 207
55. 여가 스포츠활동 참여자의 심리적 웰빙 209
56. 식민지 스포츠의 근대성 210
57. 문화와 스포츠 212
58. 문화요소로서의 스포츠 215
59. 촛불 정국, 보이지 않는 스포츠 스타들 216
60. 로이스터, 통했는가 218
61. 이제 1년 남았다, 평창올림픽의 위기와 희망 220
62. 문체부 함부로 차지마라 223
63. 한류 원조, 태권도는 안녕한지요 228 64. 그들이 달리는 이유 230
65. 착각에 빠진 한국축구 그리고 육상 지도자 232
66. 남북 체육회담의 추억 236
67. 올림픽 붐업, 그들만의 행사 아니길 239
68. 스포츠인의 자결과 자울 242
69. 한국 축구와 교육의 공통분모를 찾아보자 244
70. 고 최숙현 선수 폭력 사건이 법원에서 다투어졌다면 248
71. 스포츠맨십의 실종 251
72. 동계올림픽은 국민전환의 지렛대 253
73. 꽃다운 청춘 바친 태릉선수촌, 꼭 없애야 하는가 261 74. 정현 신드롬의 승화 264
75. 1998년 박세리, 2020년 김아림 266
76. 사람들은 왜 이종격투기에 열광하나 268
77. 꿈보다 알바나선 청년들이 안쓰럽다 273
78. 스포츠 선진국 도약 위해 스포츠 거버넌스로 머리 맞댄다 275
79. 체육의 목표는 확장성이다 278
80. 건민체육을 통하여 건민부국 기여 281
81. 유리천장 뚫은 킴 웅, 한국 야구에도 있다 283
82. 학교체육의 현실을 바라보며 286
83.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말, 말, 말, 다 옳은 말이다 289
84. 스포츠 윤리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때이다 291
85. 스포츠 오락화와 뉴스의 오락화 293
86. 엘리트스포츠의 강조는 중용과 평등의 입장에서 어긋날 수 있다 295
87. 학교 엘리트스포츠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가 297
88.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축복과 재앙 간 지배담론과 주변담론 299
89. 스포츠 탈사회화에 따른 정체성 혼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301
90. 올림픽 문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정체성 303
91. 학교 체육·스포츠 정책이 엘리트스포츠에 공헌 305 92. 체육과 체육의 정의 307
93. 국민의 운동부족은 국가적 차원에서 체육·스포츠 정책으로 309
94. 2017 정유년에 스포츠계는 새롭게 태어났으면 좋겠다 311
95. 그래, 세상 속으로 들어가자 313
96. 이제부터 국민의 스포츠 향유라는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15
97. 현대사회에서 스포츠활동이 필요한 이유를 논의해 보자 316
98. 올림픽 축구 딜레마 FIFA와 IOC는 무엇을 망설이나 318
99. 새로운 중국 권법은 나오지 않고 있다 320
100. 커인즈 가세한 GSW는 정말로 두려운 팀일까 323
101. 귀 막고 눈 감은 히어로즈 329
102. 건강하고 활력있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스포츠정책의 근원적 검토 331
103.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축제문화로 만들자 333
104. 북한 복싱 국가대표 출신, 남한서 지도자로 후학 양성 꿈꾼다 335
105. 첫 완관의 무게는 항상 버거웠다. 찬란한 빛 뒤에는 어두운 그림자 337
106. 스포츠 미투 이후, 온전한 with you? 344
107. 달리기와 살아가기 346
108. 뉴노멀 시대, 체육교육의 새로운 도전 350
109. 선수들의 입을 막는 꼰대 문화 352 110. 여론의 뜻을 안다는 건 354
111. 대한체육회장 선거 말을 막지 말자 356
112. 현대 스포츠와 포스트모던 스포츠 358
113. 세계는 왜 흑인 수영 챔피언에 열광하나 360
114. 실업의 계절 362
115. 나란히 깎은 머리로 끝나지 않은 야구의 꿈꾸는 아버지와 아들 364
116. 10년만에 KBO 선수의 가치 평가 기준을 묻다 369
117. 패자 부활전 371
118. 스포츠계 제 식구 감싸기 372
119. 외부 시선으로 본 체육인권 374
120. 스포츠와 도시 재생 377
121. 학교체육 정상화 할 마지막 기회 380
122. 한류원조 태권도, 재도약 나선다 383
123. 디그의 여왕, 김해란 384
124. 한국시리즈 우승 30년 385
Ⅱ. 나가는 글/387
참고문헌/402
주석/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