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縱橫無盡) 사람사는 이야기 15

Ⅰ. 들어가는 글/11

1. 최저임금, 악마의 맷돌 13
2. 자서전을 쓰다-나 스스로를 조명한 후 글로 표현하다 14
3. 미국인들은 왜 아웃사이더에 열광할까 16
4. 교육이 궁금하다면 간디를 보라 18
5. 무예와 전통 20
6. 전대미문의 대참사, 미국 우주왕복선 폭발의 막전막후 22
7. 가거라 가거라 삼팔선 세대여 25
8. 희미한 옛 그림자의 사랑 29
9. 역사란 무엇인가 후기 에세이 35
10. 더디 가도 가운데가 낫다 37
11. 인류는 지금 신(神)을 꿈꾼다 39
12. 우리는 원칙 지키고 중국은 덩치값 하라 41
13. 희토류 전쟁 때 일본처럼 하라 43
14.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디자인이다 47
15. 젊은 세대에게 찬사를 보낸다 49
16. 잔혹한 범죄집단 마피아(mafia) 52
17. 피해자 중심 재난 사회 복지 체계 구축해야 56
18. 인조와 최명길, 문 대통령의 곁에는? 59
19. 장래 희망, 노인 말벗 도우미 어때요? 61
20. 빚투?영끝 우려스러운 2030세대의 가계대출 급증 62
21. 정치권, 현안 해결 법적 뒷받침 나서라 64
22. 학문과 정치 사이 66
23. 병역 면제세는 왜 중세에 활성화 됐을까 68
24. 유배지 신지도에서 터득한 이광사의 동국전체 71 25. 2020 대한민국 불공정 리포트 ·77
26. 특권의식 선민의식으로 특화된 특권층이 돼버린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81
27. 탄수중립 선언 이후 과제 84
28. 지상 방 한 칸 86
29. 노출증과 관음증의 평범성 89
30. 좀비 서사의 윤리적 고민 91
31. 지구온난화 주범 메탄가스로 택시 달린다 93
32. 공무원과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돼야 95
33. 인문학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97
34. 연구노트를 통제수단 삼는 괴상한 법 99
35. 전환시대를 사는 방법 101
36. 조선시대 타령, 그만 합시다 103
37. 유아 진로교육의 중요성 및 개념 106 38. 화학공장 안전사고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111
39. BTS 노래 우주에서 듣는다, NASA가 고른 노래는 무엇? 113
40. 위험천만 넘어진 크레인 일주일째 방치, 이유는 114
41.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의 삶 무대로 117
42. 인류 최초의 조상 찾았다 119
43. 독선과 위선의 시대, 민주주의의 힘 타협에서 나와 122
44. 행복은 소득과 성적 순이다 123
45. 생태위기 극복의 조건 124
46. 건강? 돈보다 앞선 행복의 조건 1 순위는 -좋은 가정 이루기 126 47. 금수저론, 불평등에 대한 한국인들의 탁월한 시각 128
48. 초자연적 힘이 있다는 주장을 판별할 수 있을까 131
49. 존엄한 죽음 135
50. 인생은 자전거타기 같으니까, 페달을 밟는 한 넘어지지 않을거야 137
51. 한국서 제3당 성공하려면, 거대 양당 불만을 넘어 이념-정책 차별화 해야 141
52. 바이든 정부에 거는 기대 143
53. 감자와 다양성 145
54. 당사자와 당파성, 그리고 관계론 147
55. 콘크리트로는 빵을 만들 수 없다 149
56. 무슨 근거로 막는 겁니까 152
57. 종교 154
58. 송석하 민속 기념관을 만들자 156
59. 수도권 땅값?집값 폭동 해법은 교육균형 발전에 있다 158
60. 차기 대통령은 남북한 통일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161
61. 진실은 현장에 있다 164 62. 행복은 정말 학벌 순일까? Yes or No 166
63. 예쁜 꼬마 선충의 놀라운 질병 진단 능력 170
64. 민주정치 성장위해 정치 후원금 기부 활성화 돼야 172
65. 선진 한국 건설, 생각부터 바꿔보자 173
66. 분리수거 잘 하라고 다그치지 전에 국가가 먼저 나서라 175
67.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 182
68. 성냥갑 싫어 아파트 엑소더스, 휴식 있는 삶, 단지형 타운하우스 인기몰이 188
69. 한류의 원조 태권도, 명품 문화콘텐츠로 개발한다 191 70. 책임윤리와 균형 감각 정치적 리더십의 영향 193
71. 진리를 전하는 어려움 197
72. 인류를 구한 사람, 에어컨 발명가는 누구? 205
73. 사교육대책, 지지율 높이려는 쇼로 끝나지 않으려면 207
74. 소득이 꼭 행복의 척도는 아니지만 213
75. 슬기로운 자립 생활 221
76. 혁신이 미래다 223
77. 내가 퇴사하는 이유 225
78. 무엇이 공정한 백신 접종일까 227
79. 어떤 송곳을 주머니에 넣을까요? 230
80. 나의 무지로 타인을 보호하기 234
81. 표준의 몸은 누구의 것인가 236
82. 사회적 행동과 도시 238
83. 작은 역사의 귀로 노태우를 기억함 240 84. 이번 대선에서 지켜야 할 것 242
85. 질문하는 아이들 244
86. 대선을 멀리서 지켜보며 246
87. 인천공항 정규직화, 청년 가슴에 대못...로또 취업 방지법 발의 250
88. 무성생식의 세균들, 수평소통으로 유전자 ㅈ고받아 다양성 확보 253
89. 불로소득과 노동의 가치 258
90. 내 능력에 대한 신호, 자격증 260
91. 장마?홍수 장기예방과 미래산업 주역은 농업 265 92. 연애시장 양극화 시대, 해법은 이것? 267
93. 왜 한국은 미?중갈등에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가 272
94. 미?중 신냉전의 시작 274
95. 핵심은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파악이다 277
96. 스트리밍 시대의 라디오 스타 281
97. 닉슨 Watergate 사건서 유래, 끊임없는 권력형 비리 게이트 283
98. 무(無)는 유(有)의 근원 285
99. 거대한 불공정에 분노하라 286
101. 오늘도 출근하는 언니들 나는 내가 명함이에요 내 자신이 288
101. 반크, 중?일의 심해진 역사 왜곡 대응하며 맷집 세지고 패기 커져 293
102. 5?18 행불자 가족 전원 DNA 채취할 기회 줘야 298
103. 나쁜 강대국들 302
104. 76억 인류의 더불어 삶, 새로운 생명 담론이 필요하다 305
105. 용서를 모르는 과민사회 309
106. 입 속의 붉은 잎 312 107. 여자란 이유로 과학적 성취 이루고도 지원진 그늘, 오늘은 다른가 314
108. 일본에 TPP 가입 동의 구할 때 아니다 318
109. 푸틴의 논리, 우크라이나의 이야기 320
110. 루틴이 있는 삶 322
111. 시민의 승리, 학교급식 빈도의 진보 325
112. 모든 표는 생명이 있다 327
113. 한 표로 내 삶의 주인 되기 329
114. 그래도 한 걸음은 나아가야 할 대선 331
115. 인문정책의 실종 333
116. 대선 이후 정치가 걱정되는 이유 334
117. 나라는 누가 지키나 336
118. 우크라이나 發 고유가 쇼크, 스태그플래이션 막아야 338
119. 동물을 소품 취급하는 미디어가 문제다 339
120. 육아하는 아빠의 세 가지 작은 실천 341
121. 환자의 연명치료 거부가 거부되는 현실 343 122. 무엇을 위한 단일화인가 345
123. 납세 의무 다한 국민, 세금 어떻게 썼는지 알 권리 있다 347
124. 나도 헤밍웨이처럼, 국제의용군 348
125. 휴브리스의 정치경제학 349
126. 지금은 운동을 시작할 때 351
127. 개인 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 누른 순간, 사용자, 타킷이 되다 354
128. 죄 없는 시민은 죄가 없는가 359
129. 새 대통령에게 견제부터 필요한 이유 361
130. 묻지마 정권교체는 곤란하다 363
131. 측간에 가서도 서쪽을 향해 앉지 않는다 365
132. 달콤한 여정 368
133. 날고나의 경제학 370
134. 봄이 오는 들판을 거닐며 372
135. 경칩날 374
136. 문명과 야만 사이 376
137. 배움을 좋아하는 사람 특징 378
138. 평화는 전진해야 하고 민주주의는 심화?확대돼야 합니다 380
139. 데자뷔, 자메뷔, 그리고 랑데부 382
140. 기차가 멈춰 섰다 386
141. 놀이하는 인간과 도박 388 142. 코러스(Chorus) 390
143. 행복과 책임 391
144. 두 토끼 잡는 재택근무 393
145. 가치가 자본이다. 가치부자가 행복부자다 395
146. 놀람과 설렘 397

Ⅱ. 나가는 글/399

참고문헌/402
주석/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