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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027469
· 쪽수 : 425쪽
· 출판일 : 2023-05-08
목차
Ⅰ. 들어가는 글/11
1. 정치에 휘둘리는 갈팡질팡 美 CDC 13
2. 장혜영의원·정의당 성추행 대응이 주목받는 이유 15
3. 쇠사슬과 세계 17
4. 아시아 각국 미세먼지 전쟁, 물대포·인공강우 폭죽금지 19
5.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원책 갈팡질팡 22
6. 갈팡질팡 4차 추경안 국회 통과 24
7. 아스클레피오스? 히포크라테스? 26
8. 먼 미래로부터의 역산 김세연식 보수 혁신 청사진 29
9. 근대올림픽 여담 38
10. 14전 15기로 다진 멀티 방송인...좌절은 없다 45
11. 음양오행의 수학적 원리와 응용 51
12. 조국 딸 생일 케이크 귀가 사진, 표절? 황당무계 54
13. 미운 우리새끼부터 윤식당까지 中 무단표절 빈번 55
14. 북한 권력 주변보다 주민들 일상 다룬 보도 많았으면 57
15. 거짓말할 때 늘어나는 이것을 주목하라 66
16. 케이트 미들턴 출신과 언론의 호들갑 67
17. 혐오의 공기 뚫은 숨구멍 차별금지법 69
18. 차별을 시정할 기회조차 못 얻는 사회 71
19.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 73
20. 뒤섞이고 교차하는 편곡의 세계 75
21. 위선과 민주주의 77
22. 비록 농담이겠지만 79
23. 달력에 슬픔이 가득한 4월 81
24. 바빠서 못 만난 애인에게 나와 똑같은 AI분신을 띄우면 좋아할까 83
25. 백신 노쇼(no show) 86
26. 홍콩은 어디로 가고 있나 88
27. NFT와 과시적 소비 90
28. 추악한 범죄 공간 vs 자유를 위한 최후의 보루 93
29. 병역 불이행 땐 국적 이탈 차단‘헌법불합치’ 95
30. 9년간 못 고친 특고 적용 제외 산재법 독소조항 언제 손 볼까 97
31. 정인이 사건을 보는 또 다른 관점 99
32 노예 영웅 해리엇 터브먼 100
33. 가습기살균제 참사, 무죄 판결을 반박하다 102
34. 거짓말과 피노키오 효과 105
35. 표준어 정책, 규제가 만능은 아니다 107
36. 자전적 글쓰기 109
37. 행복한 가족의 기초, 믿을 수 있는 어린이집 111
38. 다시 블로그 113
39. 백신 전쟁, 특허에 의한 살인을 방치할 것인가 115
40. 유령 간호사 117
41. 김학의 사건의 본질이 사라지고 있다 119
42. 알아야 면장, 제대로 알고 쓰자 122
43. 포럼 정치 123
44. 지도를 보면 떠올리고 싶지 않은 것 125
45. 미 언론 양치기 소년 딜레머 127
46. 동문서답의 정치 129
47. 사회서비스원을 양치기 소년으로 만들 셈인가 133
48. 사람이다 135
49. 납치피해자와 그 자족에 대한 보호·지원 137
50. 열악한 아동보호전담요원제 139
51. 세상에 정답이란 존재하는 걸까? 141
52. 타인에게 잔인한 관행 멈출 수 없을까 143
53. 쉰다고 쉬어지나요 145
54. 대리사회 유감 147
55. 플랫폼 물신주의 149
56. 그 행사 꼭 필요한가요 151
57. DP, 열풍이 요청하는 변화 153
58. 예술원 그들만의 잔치 155
59.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157
60. 국가의 입증 책임 159
61. 우울이라는 희망 161
62. 언어의 혼란-명(名) 163
63. 간첩 낙인 3천여명 어민들 恨, 정부가 풀어줘야 167
64. 관리비, 그것이 궁금해 173
65. 택배 노동자들이 화났다 175
66. 화천대유? 역의 철학과 개발 자본 177
67. 모든 것이 정당방위가 될 때 179
68. 차별금지법 필요성, 언론이 보여줘야 181
69. 우리는 미쳤다 183
70. 증세 vs 감세 185
71. 멸공과 박멸의 정치 187
72. 삼포세대가 무슨 말인지 아니나요? 189
73. 청년은 소모품이 아니다 191
74. 진짜 멸공 193
75. 소비의 양면성 195
76. 무덤 옆 나무에 보검을 걸다 197
77. 소위 이대남과 5060 199
78. 문화 권력 갑질 진실이 궁금해 201
79. 패스트 패스 vs 백신 패스 203
80. 볼셰비키 홍범도에게 바친 최고의 예우 205
81. 親與 조해주 임기연장 꼼수와 관권 선거용 알박기 207
82.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죽음들 209
83. 평온한 봄은 언제 쯤 일까 211
84. 나라는 누가 지키나 213
85. 팬덤 정치의 종언을 위하여 215
86. 다음 정부는 독박 쓰게 돼 있다 217
87. 노블레스 오블리주 219
88. 인간은 괴물이 될 것인가 221
89. 과거는 양날의 칼 혹은 0이다 225
90. 야성과 맞닥뜨리다 227
91. 비정규직은 국민연금도 사치인 나라-연금개혁을 말하다- 229
92. 미룰 수 없는 시기 상조 234
93. 과학기술에게 물어 봐 236
94. 종교계의 위없는 실세들 238
95. 정부 돈 가장 많이 따낸 기업은 어디? 240
96. 온라인 폭력, 개념 뒤짚고 방지책 마련해야 243
97. 눈을 부릅뜨고 역사를 보라 245
98. 안전권=기본권, 믿어도 되나 247
99. 인간을 보는 개의 눈동자 249
100. 소년범 재범 방지 위해 우린 무엇을 했나 251
101. 명분 없는 사회 253
102. 달라지고 있는 중국의 술 문화 254
103. 자식 자랑 256
104. 아이고, 어쩌다 그렇게 되었소 257
105. 성별 표시 지우면 안 될까요 260
106. 우린 어쩌다 매일 전쟁을 할까 262
107. 귀농 스카우트 거절한 까닭 264
108. 유롭의 난민 위기와 인종주의 266
109. 승자가 보이지 않는 선거 268
110. MB 아바타입니까 270
111. 알박고, 까내고, 낙하산...고연봉 꽃보직 보은에 행정 부실 악순환 272
112. 국민의 힘, 한번이라도 뜨거워보라 275
113. 지금 우리 사회는 K절비의 시대 277
114. 다른 대안이 없다는 그 말 279
115. 꿀벌을 사수해야 한다 281
116. 이준석 대표는 왜 소수자와 다투는가 283
117. 새 정부는 닫혀 있는 지식의 문 활짝 열어야 285
118. 역사가 결코 우리를 파괴할 수는 없다 287
119. 1호 기업이 궁금하지 않다 289
120. 프레카리아트, 불안한 인간 291
121. 크레카리아트를 위한 정부를 건설하라 293
122. 복합쇼핑몰은 광주 정신을 훼손하는가? 295
123. 국가물관리위원회는 4대강보 철거 결정한 바 없다 299
124. 선거 후보토론 이대로 좋은가 301
125. 우리에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303
126. 말 바꾸는 이들이 가짜다 306
127. 시대를 반영하기보다 거스르는 책을 원한다 308
128. 표절기준? 예전에도 분명했어요 312
129. 여성 활당제와 능력주의 314
130. 중재안이 아니라 야합안이다 316
131. 검수완박, 미국 검찰에 비추어 보면 318
132. 인생이 아름답다고? 인간 주제에 320
133. 스태그플레이션 위협의 교훈 322
134. 투자와 규제완화 보따리 맞바꿀 텐가 324
135. 무책임한 선장의 사회 326
136. 멸치 말리는 공항이라고요? 328
137. 볼커의 신화, 혹은 착각 330
138. 지금 당장 국회가 할 일 332
139. 온 나라 학위 따기 334
140. 심사숙고는 누구의 몫인가 336
141. 이재명의 두 승부 338
142. 사람됨의 자존감은 밥보다 위에 있다 340
143. 자유는 없는 자 만이 느낀다 343
144. 흔적 345
145. 계절의 책장을 넘기며 347
146. 밈 현상의 만연 349
147. 다 있어서 온 서울.....왜 내 것은 없을까 351
148. 텃밭과 식물재배기 사이 357
149. 십자가는 못 지더라도 359
150. 너네, 자랑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 361
151. 고문은 보호가 아니다 363
152. 당신은 어디에 시민의 권력을 쓸 것인가 365
153. 노동이 쪼개지면 일어나는 일 367
154. 프로 라이프와 프로 건의 끔찍한 합체 369
155. 풀뿌리 민주주의의 뿌리가 썩고 있다 371
156. 적폐 청산의 부메랑 효과 373
157. 정녕 허수아비 경찰을 원하는가 377
158. 이번엔 체험학습을 없앨건가 379
159. 이런 세대교체는 없다 381
160. 고창의 외로운?의로운 닭싸움 377
Ⅱ. 나가는 글/387
참고문헌/394
주석/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