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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41027834
· 쪽수 : 427쪽
· 출판일 : 2023-05-10
목차
Ⅰ. 들어가는 글/13
1. 이삿짐을 싸면서 15
2. 지금, 우리의 피아노 17
3. 50조원의 소상공인 지원 약속 19
4. 지방 의원 공천, 거꾸로 하면 된다 21
5. 혁신 판타지 드라마에 담긴 시대적 요구 23
6. 7살과 70살, 사랑은 똑같이 찾아온다 25
7. 무사(無事)하면 안 되는 것 31
8. 현대의 고백과 증언 32
9. 日 상냥한 여성 아나운서들의 두 얼굴, 뒷 담화 유출 36
10. 내 안에 모든 답이 있다 37
11. 농업계 의사 파업 집단 이기주의 즉각 철회하라 40
12. 유튜브 시대의 뒤늦은 글쓰기 42
13. 신혼은 줄고 재혼은 는다 왜 44
14. 숙녹피대전 47
15. 日 교자 밀어내는 한국 만두, 美 식당에서 줄 서서 먹는다 49
16. 닫힌 사회, 열린 사회 52
17. 향기 없는 화단 54
18. 살기 좋은 동네에 필요한 것 56
19. 힘들면 쉬었다 건너는 횡단보도 58
20. 눈을 감고 쓰는 용기 60
21. 보리 엠, 리버스 오브 바빌론 62
22. 기업이라는 조직에 하찮은 일은 없다 63
23. 임용 1년 내 퇴직공무원 1769명 66
24. 춥지 않은 겨울 68
25. 납작하지 않은 아픔 70
26. 김장김치 처리법 72
27. 동포의 명암 74
28. 아픔은 없다 76
29. 이 세상에 진정한 연인은 위대한 시인뿐 78
30. 위인이 되는 뜻밖의 조건 91
31. 숲의 미래를 결정하는 숲 가꾸기 93
32. 잠자리까지 통제한 중세 교회 97
33. 바람의 방향이 바뀐다 99
34. 극지에서만 서식하는 괴물처럼 101
35. 비료와 잡힌 물고기 103
36. 죽기 전에 105
37. 살리는 일 107
38. 카산드라를 위한 변명 109
39. 작은 일은 작게 다뤄야 111
40. 담배 묵는 할매 113
41. 다시 신토불이인 이유 114
42. 늙은 말 115
43. 산둥의 기적이 일어날까 116
44. 검사의 본성 118
45. 무고하십니까 120
46. 소박하지만 커다란 꿈 123
47. 유튜브 안 하세요? 125
48. 어두운 터널 끄트머리에서 깨달은 것 127
49. 매트릭스 세상 129
50. 그 소년들도 우리가 지켜야 할 영혼이다 131
51. 유감스러운 인신매매 금지법 133
52. 결국 남는 것, 어디에 사는가보다 무엇을 하는가다 135
53. 차라리 의사에게 파격 혜택을 139
54. 공시가격 상승, 과도한 세금폭탄론 연결은 부적절하다 141
55. 코로나 불안은 정상입니다. 내 안에 극복할 능력이 있어요 142
56. 나무의 사랑법 144
57. 오금은 저리고 오동은 나무니까 146
58. K딸들의 괴로움 148
59. 벚나무 아래서 150
60. 서점에 중?고등학생이라니 152
61. 아파트 택배 대란 155
62. 내로남불 157
63. 선거와 승패 159
64. 판타지를 위한 변명 161
65. 화이트 타이거 선의와 위선의 우화 163
66. 케 세라 세라 165
67. 시를 읽다보면 생각도 서행을 하게 돼 167
68. 직업소개소 170
69. 골목자치가 면역력이다 171
70. 감정에 기반한 도덕성 173
71. 정치에 쉬운 말이 필요한 이유 175
72. 그런 사람들 변호하기 177
73. 100년 뒤 우리 모습은 179
74. 단문 메시지 정치의 명암 181
75. 자랑 말고 실패 백서 만들라 183
76. 육대남은 이대남을 이해할 수 있을까 185
77. 깊게 흔들리기 187
78. 아무 것도 바라지도, 두렵지도 않는 그 이름 자유 189
79. 습관보다 태도 변화가 먼저다 191
80. 어느 독일인 이야기 192
81. 검열로도 못 막는 한국영화의 흐름 194
82. 9와 아홉수 196
83.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199
84. 서로 사랑하고 꿈꾸지 않으면 201
85.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203
86. 평판의 완성 205
87. 잠자리에 들 때 207
88. 어느 청계천 봄날의 역설 208
89. 결혼 통계에 나타난 상식의 반전 211
90. 앞으로 5년도 각자도생이다 213
91. 인생은 무한 게임, 절망은 없다 215
92. 극단적인 대응, 이제 그만 217
93. 누구나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218
94. 행복할 용기, 진실한 감정과 대면하는 일 220
95. 세는 나이를 내버려두라 222
96. 고품격 야식, 못 참아 224
97. 그림이라는 언어 226
98. 새만금에 치유농업 어떨까 228
99. 공평과 정의로운 행동, 원숭이도? 인간만이 230
100. 소 잃고 외양간 고칠 때가 지금이다 232
101. 조감하는 능력 236
102.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습관은 값지다 238
103. 흘러가는 것은 저 물과 같구나 240
104. 김진숙, 용기의 증거 241
105.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 243
106. 엄마의 면바지 245
107. 어느새 봄 247
108. 놋숟가락 249
109. 5000원 행복 계속돼야 250
110. 나무, 바위, 구름 252
111. 소소한 찻집에서 행복을 줍다 254
112. 길 위에서 주워 온 작은 행복 256
113. 초심으로 살아가기 258
114. 삶 260
115. 세 개의 대한민국, 이제 공생이다 262
116. 저출산과 사랑 264
117. 지난 대선의 아이러니 266
118. 혼밥은 죄가 없다 268
119. 양심에 뿌린 씨앗과 욕망의 씨앗 270
120. 이 5년도 우리 손에 달렸다 272
121. 장막을 걷어라, 행복의 나라로 274
122. 독사료성패 276
123. 빈 가지 빽빽한 숲, 생강나무 꽃 홀로 펴 봄을 맞는다 278
124. 내가 살던 고향은 281
125. 내년에도 감자를 심을 수 있을까 283
126. 오늘의 윤리를 꿈꿀 수 있는 이유, 정치하는 어린이들 285
127. 파친코?피와 뼈...이야기는 힘이 세다 291
128. 모든 전쟁은 어린이를 향한다 293
129. 풍수지리도 안보를 위한 것이다 295
130. 우리의 봄은 여전히 아프다 297
131. 봄의 제전 299
132. 구중궁궐에서 빨리 나와야 할 사람들 301
133. 우리는 지지 않는다 303
134. 대통령의 애창곡 305
135. 장애인 개혁가 유수원의 삶과 우정 306
136. 배추와 인간 308
137. 타인과 지인의 사이에서 310
138. 그녀의 두드러기 312
139. 행복한가요? 314
140. 문재인의 길 316
141. 무겁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318
142. 공부의 시작은 질투하지 않고 화를 참는 것부터 320
143. 다시 시작 323
144. 지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325
145. 입고픈 사람, 귀고픈 사람 327
146. 입고프고 귀고픈 날들 329
147. 행복 불감증 330
148. 잠들지 않는 남도, 한라산이여 332
149. 다양한 가족 인정해야 저출생 극복 334
150. 어느 봄날 저녁에 336
151. 불의 시대를 넘어서 338
152. 전세 사기는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340
153. 우리가 원하는 미래 342
154. 성평등 인식 없이 저출산 해결 어렵다 344
155. 강릉의 봄 346
156. 대학의 절망과 새 희망 348
157. 워킹맘은 죄인인가 350
158. 음모론은 어떻게 사라지나 352
159. 인구절벽 시대의 웰다잉 354
160. 생명의 장엄함을 보며 떠올린, 변이의 힘 356
161. 청와대의 곡절, 대통령제의 곡절 358
162.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가리키는 곳 360
163. 저출산 저출생 362
164. 연금개혁의 이유 364
165. 같이 자고, 같이 쉬자 366
166. 우리들의 글쓰기, 자기 돌봄과 상호 돌봄 368
167. 작심삼백육십오일 370
168. 우리 부엌칼은 어디에 372
169. 슬램덩크 열풍에서 본 시대의 가능성 374
170. 가문비나무아래, 손글씨를 376
171. 두더지 땅굴을 아시나요 378
172. 저기 흙 묻은 사람들이 가네 380
173. 그 시절, 가정상비약 382
174. 단골집을 잃다 384
175.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지 않는 눈 386
176. 정말 쌀이 문제인가 388
177. 알약 한 알을 먹는다는 아주 쉬운 일 390
178. 피해와 가해 사이에 놓인 마음 392
179. 코로나 19와 서로에 대한 연민 394
180. 꾸준히 지켜보겠다 396
181. 작은 산이 큰 산을 가렸네 398
182. 과학책을 읽으며 400
183. 스스로를 증명해야 할 때 402
184. 이대남이라는 집단에서 벗어나기 404
Ⅱ. 나가는 글/406
참고문헌/408
주석/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