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41051570
· 쪽수 : 422쪽
· 출판일 : 2023-11-08
목차
Ⅰ. 들어가는 글/13
Ⅱ. 인간 문화의 겉/15
1. 청년고용 공정성을 훼손하는 정규직화 16
2. 길모퉁이 소년과 비행적 하위문화 18
3. 서울살이 10년 동안 6번....나는 방 한 칸에 삽니다 19
4. 다른 시각으로 고통을 마주할 때 우리의 삶은 다시 쓰인다 22
5. 신지혜 이남자 표현 쓰지 말자 왜 을의 갈등 부추기나 26
6. 비평의 책무 30
7. 역사 단계, 갈림길, 그리고 퇴마정치 31
8. 상상력의 정치는 정녕 허무맹랑할까 33
9. 춘추관 스케치 34
10. 청렴한 세상, 그날을 기대하며 35
11. 고문의 추억 36 12. 고대부터 현대까지 뇌과학 발자취 38
13. 그늘 속의 기념비 40
14. 종교는 똥을 어떻게 인식하는가 44
15. 깐부 할아버지 별의 순간 47
16. 생존을 밑천으로 몸소 쓴 글 49
17. 웬 구타요? 즐겁게 운동하면 성적이 더 좋을 걸요 50
18. 탐욕이 탐욕에서 57
19. 미란다 살인 사건 58
20. 대한민국은 IS도 변하게 한다 60
21. 제발 그만해. 이러다가 다 죽어 61
22. 기후가 바뀔 때마다 인간공동체는 요동쳤다 63
23. 열린 공간으로서의 국회를 꿈꾼다 65
24. 일상 회복에 남겨진 숙제들 67
25. 왜 어떤 밈은 더 잘 확산되는가 68
26. 윤석열, 당신은 누구입니까Ⅰ 72
27. 윤석열, 당신은 누구입니까Ⅱ 74
28. 수도권 부동산 불장인데 여긴 주택 열 곳 중 한 곳이 빈 집 75
29. 공동제작 뭉쳐서 사는 법 81
30. 모여서 말할 권리 83
31. 당신이 보는 청년은 누구죠 84
32. 고통의 개인화와 공통감각의 상실 86
33. 민주대연합이라 민주대연합이랍쇼 88
34. 국법과 정치만이 알지 못하는 것 89
35. 약이 있어도 치료 못받는 사람들 91
36. 순수의 시대, 증오의 노예들 93
37. 국민권익의 손익분기점 95
38. 빌 붙다와 코스프레 96
39. 갈라파고스 정당이 만든 김종인 현상 98
40. 돈이 없어 안 낳는 것은 아니다 101
41. 세상엔 보통의 영웅이 많다 103
42. 초라해진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원 104
43. 각주의 유혹 106
44. 고교생 당원, 맞을 준비 돼 있나요 107
45. 재일 조선인 여성들의 빛바랜 가족사진, 굴곡진 소수자의 역사가 되다 109 46. 정치인들, 남녀 갈라치는 역사적 중범죄 113
47. 풀뿌리 기부 문화 118
48. 이기적인 자유를 주장할 권리는 없다 119
49. 한국, 한국인 121
50. 폭동하는 물가, 팍팍해진 서민 경제 122
51. 아이들의 밥상은 누가 책임지나 124
52. 돌이 새긴 우정 125
53. 이름을 잘 지킨다는 것 126
54. 한 역사학자의 죽음 127
55. 꿈 이야기 128
56. 마지막까지 약자의 곁에, 새싹 공인 변호사, 구본석의 꿈 129
57. 다정함을 드러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 132
58. 할머니의 콩농사, 콩과 어른의 시간 134
59. K 컬처, 억겁의 풍류 135
60. 박지연의 소수의견 137
61. 아동과 성인은 동등한 당사자, 노키즈존은 엄연한 차별이다 138
62. 빈곤한 문제의식이 문제다 144
63. 저항하는 몸들을 보라 145 64. 저물어가는 칼잡이 검사의 시대 147
65. 영원히 재밌는 건 없어 149
66. 치명률 0.13%는 잊혀진 엔더믹맞이 150
67. 사과가 사라졌다 155
68. 걷기와 부처님의 발바닥 158
69. 냉전과 전쟁 고아 160
70. 질투와 노화의 상관관계 162
71. 다 있어서 온 서울...왜 내 것은 없을까 163
72. 586괴물 論 169
73. 서로 달라서, 우린 같음을 일깨우는 어린이와 장애인 170 74. 버스 안에서 175
75. 키보드 시대, 책판의 가치 179
76. 술, 언제든 끊을 수 있다고? 그건 알콜중독자들 착각 181
77. 퇴계의 길에서 길을 묻다 184
78. 링시우 185
79. 올림퍼스 노예들 186
80. 그토록 자유를 원하신다면 189
81. 누가 누가 못하나 190
82. 2022년 5월 16일 192
83. 화초와의 공생 196 84. 황소집에 꼬꼬댁이 있다 196
85. 톨레랑스의 꽃다발 199
86. 정치적 올바름 겸손하면 안 되나 201
87. 위스크 온 더락, 얼음의 법칙을 따르자 203
88. 이제 언제나 어둠이므로 206
89. 억센 손을 마주 하더라도 208
90. 이번에도 우려되는 교육감 선거 209
91. 그건 안 되는 법 211
Ⅲ. 인간 문화의 속/213
1. 배우고, 즐기고, 나누는 환경교육 214
2. 납작한 논쟁의 나라 216
3. 진짜 보고 싶다. 일상의 정치 217
4. 눈 밟은 어느 독자를 생각하며 218 5. 자신이 진보 혹은 보수라는 착각 220
6. 충격적인 뉴스를 SNS에 공유하기 전에 잠깐만 222
7. 상생하라 224
8. 당신의 도정을 응원하며 226
9. 영화 헤어질 결심 시사회 228
10. 확증편향 안보와 갈대처럼 눕는 군부 230
11. 피장파장 논법과 지도자의 거짓말 232
12. 인권은 약자보호 최소한의 수단, 제로섬 넘어 인권 파이 키워야 234
13. 대통령님 파이팅! 단순 해프닝으로 치부해서는 안돼 239 14. 부끄러운 줄 모르는 얼굴 240
15. 요수소?전기차 사태의 공통점 242
16. 두려움을 느껴본 이들 사이의 연대감 243
17. 분노와 증오의 블랙홀을 넘어서 245
18. 실질 문맹률 소동의 오해와 진실 248
19. 피부암, 같은 듯 달라요 250
20. 나를 열어 남들에게 들어내기 253
21. 재난 트라우마 정부 254
22. 진보 정치의 제도적 교두보 마련해야 256
23. 난장판 야기한 성소수자 차별 의제화 해야 258 24. 열사의 무게 259
25. 웃으며 안부를 물어요 262
26. 거울 리더십과 문화 경영 264
27.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우리 모습이 아니다 266
28. 여성 대표성과 형평성 보장되면 세상은 한층 달라진다 267
29. 정암 조광조 행장 2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