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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9113973757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8-31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
미술관에 들어서며: 도둑맞은 그림에 관한 7가지 의문
1부 LOST 잃어버린 미술품
CASE 01 나치의 예술품 대량 약탈
CASE 02 모두가 탐낸 대성당의 제단화
CASE 03 사라진 천재의 데뷔작
CASE 04 살인범이 그린 성탄화의 행방
CASE 05 담뱃갑으로 시작된 수년간의 줄다리기
CASE 06 갈라선 우정, 사라진 초상화
CASE 07 빈 액자가 걸린 미술관
CASE 08 풍경화를 둘러싼 이중의 미스터리
CASE 09 하룻밤 만에 사라진 2톤 조각상
CASE 10 거칠게 침입해 순식간에 훔치다
CASE 11 다섯 점의 걸작을 훔친 '스파이더맨'
CASE 12 대낮에 사라진 반 고흐의 그림
CASE 13 중국 미술품 연쇄 도난 사건
CASE 14 빈 받침대만 남은 공원의 조각상
CASE 15 난로 속으로 사라진 모네와 피카소
CASE 16 바꿔치기한 위조품이 수년간 전시되다
CASE 17 침묵을 택한 도둑맞은 미술관
2부 FOUND 되찾은 미술품
CASE 18 도난이 완성한 미술의 아이콘
CASE 19 "당신들의 형편없는 보안에 감사합니다."
CASE 20 권총을 들고 보트로 탈주하다
CASE 21 돌아온 반 고흐 Ⅰ: 14년 만의 귀환
CASE 22 화장실에 두고 간 걸작들
CASE 23 스키 마스크를 쓴 대낮의 무장 강도
CASE 24 돌아온 반 고흐 Ⅱ: 미술품 탐정의 활약
미술관을 나서며: 빈 액자에 걸려 있는 것
50가지 주요 미회수 작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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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저작권자
리뷰
책속에서
사라진 작품들은 우리의 관심을 끈다. 도둑맞은 미술품과 유물은 인류 공동의 과거와 유산을 알려주며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과 창의성을 보여준다. 창의성이야말로 인간이라는 종을 특별하게 만드는 특징이다. 미술품은 보통 즐거움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의 삶과 관점과 경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또는 인간의 업적과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제작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그러므로 미술품이 도난당할 때 도둑들이 우리 모두에게 끼치는 피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_미술관에 들어서며
나치가 조직적으로 약탈한 미술품을 가리켜 독일어로 라우프쿤스트(Raubkunst)라고 한다. 나치는 1933년부터 1945년까지 12년간 집권하면서 유럽 전역에서 미술품 65만여 점을 강탈했는데, 이는 유럽 대륙 전체 미술품의 20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_CASE 01 ≫ 나치의 예술품 대량 약탈
카라바조가 〈성 프란치스코와 성 로렌초가 있는 성탄〉을 그린 지 400년 가까이 지난 1969년 10월 17일 밤,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2명 이상의 범인이 어둠을 틈타 프란체스코 대성당의 기도원에 침입했다. 그들은 면도날을 사용해 제단 위의 틀에서 거대한 캔버스를 잘라냈고, 잘라낸 캔버스를 돌돌 말아 카펫으로 감싼 뒤 사라졌다. 그 이후로 이 그림은 지금껏 발견된 적이 없다.
_CASE 04 ≫ 살인범이 그린 성탄화의 행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