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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미술관

도둑맞은 미술관

(〈모나리자〉부터 〈절규〉까지 도난당한 걸작 50점에 얽힌 미스터리 사건 파일)

수지 호지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현대지성
17,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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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미술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둑맞은 미술관 (〈모나리자〉부터 〈절규〉까지 도난당한 걸작 50점에 얽힌 미스터리 사건 파일)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91139737578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6-08-31

책 소개

전 세계에서 일어난 24건의 미술품 도난 사건을 다루며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독특한 미술 교양서다. 미술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된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뭉크의 〈절규〉부터 반 고흐의 그림,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 작품까지 우리가 익히 아는 걸작에 숨겨진 ‘도난의 미술사’를 조명한다.

목차

추천의 말
미술관에 들어서며: 도둑맞은 그림에 관한 7가지 의문

1부 LOST 잃어버린 미술품
CASE 01 나치의 예술품 대량 약탈
CASE 02 모두가 탐낸 대성당의 제단화
CASE 03 사라진 천재의 데뷔작
CASE 04 살인범이 그린 성탄화의 행방
CASE 05 담뱃갑으로 시작된 수년간의 줄다리기
CASE 06 갈라선 우정, 사라진 초상화
CASE 07 빈 액자가 걸린 미술관
CASE 08 풍경화를 둘러싼 이중의 미스터리
CASE 09 하룻밤 만에 사라진 2톤 조각상
CASE 10 거칠게 침입해 순식간에 훔치다
CASE 11 다섯 점의 걸작을 훔친 '스파이더맨'
CASE 12 대낮에 사라진 반 고흐의 그림
CASE 13 중국 미술품 연쇄 도난 사건
CASE 14 빈 받침대만 남은 공원의 조각상
CASE 15 난로 속으로 사라진 모네와 피카소
CASE 16 바꿔치기한 위조품이 수년간 전시되다
CASE 17 침묵을 택한 도둑맞은 미술관

2부 FOUND 되찾은 미술품
CASE 18 도난이 완성한 미술의 아이콘
CASE 19 "당신들의 형편없는 보안에 감사합니다."
CASE 20 권총을 들고 보트로 탈주하다
CASE 21 돌아온 반 고흐 Ⅰ: 14년 만의 귀환
CASE 22 화장실에 두고 간 걸작들
CASE 23 스키 마스크를 쓴 대낮의 무장 강도
CASE 24 돌아온 반 고흐 Ⅱ: 미술품 탐정의 활약

미술관을 나서며: 빈 액자에 걸려 있는 것
50가지 주요 미회수 작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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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저작권자

저자소개

수지 호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미술사학자이자 영국왕립미술협회 특별 회원. 예술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술·건축·디자인 등에 관한 책을 160권 이상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서 선정한 ‘No.1 미술 작가’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에서 미술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광고 회사 사치앤드사치, JWT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다. 이후 전업 작가로 데뷔해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미술 전문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집필한 책들은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리태니커 온라인 백과사전〉에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1001가지 명화』의 공동 저자로 글을 게재했고, 각종 예술 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박물관·미술관·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TV·라디오·다큐멘터리에도 출연하고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디테일로 보는 현대미술』, 『디테일로 보는 서양미술』, 『바로 보는 여성 미술사』, 『하루 한 점 아트 테라피』, 『세상의 건축』 등이 있고, 『미술이 좋다면 이런 직업!』, 『어린이 미술 사전 100』 등 어린이를 위한 미술책도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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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이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서 미술 이론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도슨트처럼 박물관 걷기』, 『화가들의 꽃』, 『컬러의 힘』, 『보는 눈 키우는 법』, 『헤르만 헤르츠버거의 건축 수업』 등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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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라진 작품들은 우리의 관심을 끈다. 도둑맞은 미술품과 유물은 인류 공동의 과거와 유산을 알려주며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상과 창의성을 보여준다. 창의성이야말로 인간이라는 종을 특별하게 만드는 특징이다. 미술품은 보통 즐거움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의 삶과 관점과 경험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기 위해, 또는 인간의 업적과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제작되어 우리가 사는 세상을 풍요롭게 한다. 그러므로 미술품이 도난당할 때 도둑들이 우리 모두에게 끼치는 피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다.
_미술관에 들어서며


나치가 조직적으로 약탈한 미술품을 가리켜 독일어로 라우프쿤스트(Raubkunst)라고 한다. 나치는 1933년부터 1945년까지 12년간 집권하면서 유럽 전역에서 미술품 65만여 점을 강탈했는데, 이는 유럽 대륙 전체 미술품의 20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_CASE 01 ≫ 나치의 예술품 대량 약탈


카라바조가 〈성 프란치스코와 성 로렌초가 있는 성탄〉을 그린 지 400년 가까이 지난 1969년 10월 17일 밤,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2명 이상의 범인이 어둠을 틈타 프란체스코 대성당의 기도원에 침입했다. 그들은 면도날을 사용해 제단 위의 틀에서 거대한 캔버스를 잘라냈고, 잘라낸 캔버스를 돌돌 말아 카펫으로 감싼 뒤 사라졌다. 그 이후로 이 그림은 지금껏 발견된 적이 없다.
_CASE 04 ≫ 살인범이 그린 성탄화의 행방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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