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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도덕감정론 1

[큰글자책] 도덕감정론 1

애덤 스미스(지은이), 이종인(옮긴이)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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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도덕감정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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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도덕감정론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39741285
· 쪽수 : 358쪽
· 출판일 : 2026-11-11

책 소개

우리가 행동할 때 “남이 본다면 부끄럽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 묻는 그 내면의 목소리를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오늘날 말로 하자면 ‘메타인지의 원조’, ‘마음의 경제학’이다.
우리가 행동할 때 “남이 본다면 부끄럽지 않을까?” 하고 스스로 묻는 그 내면의 목소리를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오늘날 말로 하자면 ‘메타인지의 원조’, ‘마음의 경제학’이다. 스미스는 말한다. “이기심은 죄가 아니다. 단지 길들여야 할 본능일 뿐이다.” 그 길들이는 기술이 바로 공감, 자제, 정의, 인류애다.

그가 남긴 통찰은 스토아 철학의 평정과 실용적 윤리가 결합된 ‘마음의 경제학’, 즉 내면의 균형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그것이다. 혼란과 비교의 시대에 자기 안의 공정한 관찰자를 깨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다.

목차

저자 공지

제1부 행위의 적절함에 관하여
제1편 어떤 행위가 적절하다고 느끼는 판단에 관하여
제1장 | 공감에 대하여
제2장 | 서로 공감할 때 오는 즐거움에 대하여
제3장 | 우리는 왜 어떤 감정은 정당하고, 어떤 감정은 부당하다고 여기는가 (1)
제4장 | 우리는 왜 어떤 감정은 정당하고, 어떤 감정은 부당하다고 여기는가 (2)
제5장 | 친근한 미덕과 존경할 만한 미덕에 대하여

제2편 적절함에 부합하는 서로 다른 감정의 강도에 관하여
서문
제1장 | 신체에서 유래하는 감정들에 대하여
제2장 | 상상력의 특성과 습관에서 비롯되는 감정에 대하여
제3장 | 비사교적 감정에 대하여
제4장 | 사교적 감정에 대하여
제5장 | 이기적 감정들에 대하여

제3편 번영과 역경이 인간의 행동 판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그리고 우리는 왜 역경보다 번영 속에서 더 쉽게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가
제1장 | 슬픔에 대한 공감은 즐거움보다 강렬하지만 결코 당사자의 고통에는 미치지 못한다
제2장 | 야망의 근원과 신분의 구분에 대하여
제3장 | 부자와 권력자를 숭배하고 가난한 사람을 멸시할 때, 도덕 감정은 어떻게 타락하는가

제2부 공로와 과실 혹은 포상과 처벌의 대상에 관하여
제1편 공로와 과실에 관한 인식
서문
제1장 | 우리가 감사하는 대상은 보상받아 마땅하고, 우리가 분노하는 대상은 처벌받아 마땅하다
제2장 | 감사와 분노의 적절한 대상에 대하여
제3장 | 혜택을 베푼 자의 행위가 정당하지 않다면 감사에 공감할 수 없고, 해악을 끼친 자의 동기가 부당하지 않다면 분노에 공감할 수 없다
제4장 | 앞의 세 장에 대한 요약
제5장 | 공로와 과실의 느낌에 대한 분석

제2편 정의와 자혜에 관하여
제1장 | 두 미덕의 비교
제2장 | 정의감, 회한, 공로의 인식에 대하여
제3장 | 이러한 인간 본성의 효용에 대하여

제3편 공로와 과실에 대한 판단에서 운명이 인간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서문
제1장 | 운명이 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에 대하여
제2장 | 운명이 영향력을 미치는 범위에 대하여
제3장 | 감정의 불규칙성을 설명하는 마지막 원인에 대하여

제3부 자기감정과 행위 판단의 근거, 그리고 의무감에 관하여
제1장 | 자기 승인과 불승인의 원리에 대하여
제2장 | 칭찬과 칭찬받을 자격, 비난과 비난받을 자격에 대하여
제3장 | 양심의 영향과 권위에 대하여
제4장 | 자기기만의 속성과, 일반 규칙의 기원 및 활용에 대하여
제5장 | 도덕적 일반 규칙의 권위와 영향력, 그리고 그것이 신성한 법칙으로 여겨지는 이유에 대하여
제6장 | 의무감만으로 행동해야 할 때, 그리고 다른 동기와 함께해야 할 때

제4부 효용이 도덕적 승인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제1장 | 예술 작품에서 효용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과 그 영향에 대하여
제2장 | 인간의 성품과 행위에서 나타나는 효용의 아름다움과, 그것이 도덕적 승인의 근원이 되는가에 대하여

제5부 도덕적 승인과 불승인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관습과 유행에 관하여
제1장 | 우리의 미추(美醜) 개념에 영향을 미치는 관습과 유행에 대하여
제2장 | 관습과 유행이 도덕 감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저자소개

애덤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미스는 경제학 저술인 『국부론』과 “보이지 않는 손”의 은유로 유명한 스코틀랜드의 도덕철학자다. 그는 글래스고 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마치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독학으로 그리스 및 로마의 고전, 언어학, 근대영문학 등을 공부했다. 이후 에든버러에서 수사학, 문예비평, 법의 역사 등을 강의했고, 1751년에 모교의 논리학 교수, 1752년부터는 도덕철학 교수로 활동했다. 스미스는 전 생애에 걸쳐 두 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도덕철학 교수로 재임하는 동안 윤리학 저술로 『도덕감정론』을 출간해 당시 유럽 대중에게 호평을 받았다. 스미스의 윤리 이론은 도덕적 선(善)과 좋은 삶이 평범한 인간의 내재적 본성, 사회적 본능인 동감의 작용에 따라 실현되고 점차 고도화된다고 본다. 한편 『국부론』은 교수생활을 정리하고 프랑스에서 개인교사 활동을 마친 후 귀국해 집필했다. 이 책이 서양사상사에서 주목받은 이유는 물질문명의 원인과 성격을 어느 누구보다 정밀하게 파헤쳤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이를 통해 근대 이전 시기의 반물질적이고 반상업적 정서와는 달리 빈곤보다는 경제적 풍요가 훨씬 더 인간적이고 좋은 삶을 수반한다는 교의를 제공했다. 스미스의 유고집인 『철학논집』 그리고 19세기 말 이후 발견된 수강생들의 강의노트에 근거해 출간된 『법학강의』와 『수사학강의』를 종합해 고찰해보면, 세상의 일과 본질은 중층적이고 중첩적으로 얽혀 있다. 따라서 외부세계를 합당하게 이해하는 데 현대 학자들에게 익숙한 과도한 전문화보다는 분석과 종합의 방법을 함께 활용하는 융합학문화가 바람직하다. 마찬가지로 개인이 사회 속에서 좋은 삶과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회공동체-법과 정치-경제와 시장의 세 가지 영역에서 적정한 힘의 작용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도덕감정론』은 도덕의 세계가 나머지 두 세계를 포괄하고 조율하는 가장 핵심적인 영역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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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교수를 역임했다. 폴 오스터의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의 남자』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크리스토퍼 드 하멜의 『성서의 역사』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자서전』 존 르카레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향연 외』 『돌의 정원』 『모레아 기행』 『일본 중국 기행』 『영국 기행』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 조지프 골드스타인의 『비블리오테라피』 스티븐 앰브로스 외의 『만약에』 사이먼 윈체스터의 『영어의 탄생』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등 1백여 권을 번역했고, 번역 입문 강의서 『번역은 글쓰기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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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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