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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양장)

(나태주 양장 시집)

나태주 (지은이), 김예원 (엮은이)
자화상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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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양장) (나태주 양장 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200744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3-04-14

책 소개

미니 시집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의 양장 에디션이다. 시인 나태주가 전하는 어여쁜 글귀 140여 편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풀꽃
내가 좋아하는 사람
최소한의 아버지
할아버지 어린 시절 1
눈물 난다
산책
꿈속의 꿈
되고 싶은 사람

시 노래
낡은 손
그리움
가볍게
가을 햇살 앞에
그립다
풀꽃 3

너라도 있어서
눈물 찬讚
소망
늦은 가을
움직이며 시 쓰기
연필그림
여행 떠나는 아이에게
미리 안녕
어린 벗에게 2

오직 너는
성공
오도카니
어머니의 축원
오늘의 꽃
삶의 목표

하루의 시작
다 좋았다
12월
공터
누워서 생각했을 때
묘비명
지구 떠나는 날
행복 1
행복 2
좋은 사람 하나면
너에게 고마워 2
우리가 세상에 없는 날
고백
바람이 부오
참새
잠시 만남
미안해
바람에게 묻는다
사랑에 답함
친구
외출에서 돌아와
3월에 오는 눈
맑은 날
세 살
아기를 위하여 2
도망
내상
잘되었다
꽃그늘
쉬운 일
그리운 사막
눈썹달 가다
서가의 책들
선물
5월 아침
과일
월요일
첫눈
숲에 들다
시래기나물
따로국밥
노부부
친구
우체국행
선물
봄이다, 살아보자
다만 그뿐이야

PART 2 한 번밖에 없는 지구 여행
괜찮아
길을 잃을 때
변하는 세상에
동심
세상을 사랑하는 법
다섯의 세상
인생의 일
고백
성공하고 행복해라
그것은 실수
유리조각
그 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저녁 해
그리움도 능력이다
새사람
폭설 속에
에움길
오아시스
눈 오는 날
코카서스
노을
창문을 연다
해국
가을 명령
사랑
하물며
9월에 만나요
좋은 때
아이에게
설중매
분명한 말
공방
사랑
이별 아이
비는 마음
유월에
한밤중에
바람이 붑니다
가을이 와
내게 노래가 있다면
구름이여 꿈꾸는 구름이여 54
겨울나무
난초여 난초여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13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22
그대 지키는 나의 등불 26
우후雨後
안개가 짙은들
폭설
아름다운 사람

떠나와서
일년초
내일의 소망

저자소개

나태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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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하고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영문학 강의를 들으며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이후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삶의 기쁨이자 쉼표가 되었다. 문학 속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다시 맑고 단단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순간이 좋아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그 시간들을 이어가게 하는 것은 언어의 힘을 믿는 마음이다. 언어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믿음으로 글을 쓰며, 그 글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따스함으로 스며들기를 소망한다.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 『품으려 하니 모두가 꽃이었습니다』, 『나태주 시 AI에게 묻습니다』 등을 나태주 시인과 함께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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