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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의 배신

거품의 배신

(우리는 왜 청결해야 하는가)

제임스 햄블린 (지은이), 이현숙 (옮긴이)
  |  
추수밭(청림출판)
2022-10-0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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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의 배신

책 정보

· 제목 : 거품의 배신 (우리는 왜 청결해야 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학 일반
· ISBN : 9791155402085
· 쪽수 : 280쪽

책 소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은 제임스 햄블린의 《거품의 배신》은 씻고 바르는 습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5년간 직접 거품 샤워를 멈춘 경험에 과학적인 연구와 취재를 더해 위생 산업의 진실에 대해 심도 깊게 풀어낸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청결, 정말 우리 몸에 좋은 것일까?
2장 정화라는 말에 숨겨진 비밀
3장 비누거품이 만들어낸 거짓말
4장 광채에 현혹되는 사람들
5장 우리 몸에 해독이 필요한 이유
6장 건강한 삶을 위한 미니멀
7장 휘발성 화학 신호, 냄새의 역할
8장 프로바이오틱의 위생 혁명
9장 화학물질 속에서 다시 생기를 찾으려면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제임스 햄블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디애나대학교 의학대학 졸업 후 UCLA 영상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현재는 매거진 〈애틀랜틱The Atlantic〉 작가이자 수석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일대학교 저널리즘 선임 연구원 출신으로 하버드 의학대학, 와튼스쿨, 콜롬비아 메일만 공중보건대학 등에서 강연했다. 그의 글과 강연 영상은 〈뉴욕타임스〉, 〈폴리티코〉, 〈NPR〉, 〈BBC〉, 〈가디언〉, 〈워싱턴포스트〉 등에 주요 기사로 다뤄졌다.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If Our Bodies Could Talk’ 비디오 시리즈는 웨비Webby 최우수 인물상 수상작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4년 타임지는 그를 ‘트위터에서 팔로우해야 할 인물’로, 〈그레이티스트Greatist〉는 ‘건강 분야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했으며 〈버즈피드BuzzFeed〉는 ‘가장 유쾌한 의학박사’로 소개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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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영어강사로 활동했다. 글밥 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뒤로는 바른번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거품의 배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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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샤워를 하지 않은 지 5년째다. 현대인이 생각하는 샤워의 정의에서 보면 그렇다. 가끔 머리를 감기는 하지만 샴푸나 컨디셔너는 쓰지 않고, 손 씻을 때를 빼고는 비누도 쓰지 않는다. 깔끔해 보이려고 사용하던 각질제거제와 보습제, 체취방지제 같은 것도 끊었다. 모두에게 나처럼 하라고 권할 마음은 없다. 이것저것 따지려니 힘들었을 뿐이다. 하지만 덕분에 내 삶은 완전히 바뀌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피부 미생물 생태계를 일컫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 새롭게 화제로 떠오르며 지금까지 알려진 비누와 피부 관리 상식을 되돌아보고 건강과 웰빙을 위해 챙겼던 생활 습관을 다시 따져볼 계기를 마련했다. 피부와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과 자연 사이의 접점이다. 우리 미생물들은 우리 자신이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하다. 이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생태계를 이해한다면 우리와 환경 사이에 놓인 장벽을 대하는 인식도 완전히 바뀔 수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화장품은 법률상 식품이 아니다. 특정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한다고 주장할 수 없어서 규정상 약품과도 전혀 다르다. 하지만 판매자들은 자신의 화장품이 건강을 개선하고 유지한다고 광고하며 판매할 수 있고 약품처럼 신고하거나 허가를 받을 필요도 없다.
- [1장 청결, 정말 우리 몸에 좋은 것일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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