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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56027218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19-06-01
책 소개
목차
시작하면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착한 사람’을 졸업하자! •5
추천사 •10
CHAPTER_ 1 뇌는 왜 ‘착한 사람’을 연기하는 것일까?
어떤 부탁을 받더라도 웃는 얼굴로 수락하고 있지 않나요? •17
성공하는 사람의 뇌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뇌의 큰 차이 •27
자신을 점점 드러내지 않게 되는 ‘고정관념’이라는 뇌의 올가미 •37
CHAPTER_2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
개성을 발휘하지 않으면, 결국 ‘착한 사람’이 되어버린다•57
기대에 부응하려니 힘들어진다. 기대는 훨~ 하고 초월하는 것이 좋다•66
자신의 가치관을 소중히 하면 ‘착한 사람’의 껍질을 깰 수 있다•78
‘착한 사람’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86
억지로 미소 짓기 전에 ‘착한 사람’이 되는 것에 조심하자•93
자기중심과 제멋대로의 차이에 대한 ‘착한 사람’의 착각•98
CHAPTER_3 뇌가 ‘착한 사람’을 그만두게 하는 습관이란?
‘착한 사람’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늘 상대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113
손해만 보는 ‘착한 사람’의 자기 방어를 위한 조언•124
‘착한 사람’을 벗어난 후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135
‘착한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145
CHAPTER_4 ‘착한 사람’을 벗어나서, 훨씬 더 자유롭게 살아가자!
‘착한 사람’의 부담감에서 해방되는 마인드 체인지를 위한 조언•161
‘착한 사람’에서 벗어나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방법은?•173
개성을 가지고 생활하면 ‘착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공허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185
끝으로
여러분 인생의 CEO가 되라!•196
출간후기•201
리뷰
책속에서
시작하면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착한 사람’을 졸업하자!
부탁을 받으면, 무엇이든지 수락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것이 두려워 NO라고 거절하지 못한다….
세상에는, 그런 ‘착한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은 정말 ‘착한 사람’일까요?
이른바, ‘분위기에 맞추는 착한 사람’입니다.
어떤 부탁을 하더라도 거절하지 못하고, 매번 분위기에 눌려 다른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기 쉽고, 늘 손해를 보곤 하는….
이 책을 손에 들었다면 여러분에게도 그런 기억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착한 사람’들은 늘 ‘사람들의 눈치’를 살피고, 무의식적으로 상대가 원하는 ‘착한 사람’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물론 ‘착한 사람’이 되어 주위에서 어느 정도 평가를 받을 수도 있고, 타인과 불필요한 충돌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여러분이 ‘착한 사람’으로서 인내하더라도, 주변 사람들과 진정한 의미의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좋든 나쁘든 고지식하게 근면한 일본인은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이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그 기대에 보답하는 것으로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그런 기질이 강합니다.
이런 기질을 뇌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뇌 안쪽에 있는 전두전피질(前頭前皮質)이라는 부위가 ‘자기’라는 개념을 만들어내어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다는 강한 생각, 즉 ‘승인욕구’를 작동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승인욕구는 적당한 선에서는 사람이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욕구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살 수 있게 하는, 즉 이타적인 삶의 원동력이 되는 욕구이지만, 이 사고방식이 지나치면 자신은 물론 주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나만이라도 마음대로 말해서는 안 된다’ ‘나는 주위에서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은, 자신을 과중한 스트레스에 몰아넣어 몸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일본에서는 이처럼 자신의 존재 이유를 얻기 위해 ‘착한 사람’을 연기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렇게 ‘착한 사람’이 되어 뇌가 피로할 정도로 피곤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깨끗하게 리셋(Reset)하여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동기로 삼았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이유입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자신도 모르게 ‘착한 사람’을 연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자신의 의견이 있지만 좀처럼 말할 수 없다.
□ 자기보다 다른 사람의 형편을 우선시한다.
□ 주위로부터 감사받는 것이 삶의 보람이다.
□ “예, 좋아요.” “알았습니다.”라고 반사적으로 대답해 버린다.
□ 자신은 ‘참고 있는 것이 많다’고 느낀다.
□ 모두가 즐거우면 나도 즐겁다.
□ 사람들로부터 미움받는 것이 두렵다.
□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항상 신경이 쓰인다.
□ ‘손해 보는 역할’을 항상 맡는다.
□ ‘착한 행동에는 항상 보상이 있다’고 믿고 있다.
어떻습니까?
해당 항목이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분은 세상에서 말하는 ‘착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착한 사람’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 방법을 지금부터 제안해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그 방법에 거부감을 느낄지 모르겠지만, 그렇더라도 조금만 실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늘 같은 사고방식에 갇혀있던 두뇌의 회로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켜 보세요.
단단하게 응어리져 굳어진 뇌 속에 작은 혁명을 일으킴으로써, 뇌는 다시 소리 내어 움직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더 이상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유의지로 행동하고 자신의 마음과도 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무엇이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착한 사람 콤플렉스(complex)’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힌트라도 얻게 된다면, 필자로서 그 이상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모기 겐이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