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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역전

힘의 역전

(Turn the Power Around)

정혜승, 최재천, 홍성국, 천관율, 이수정, 류영재, 김경수, 이나리, 신수정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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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역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힘의 역전 (Turn the Power Around)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57061891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0-01-30

책 소개

메디치미디어에서 기획 진행한 메디치포럼을 좀 더 깊이 있게 보강 정리하여, 포럼에 참석하지 못한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시도이다. 전자책의 경우 8가지 주제를 구분하여 주제별 인물의 인사이트에 집중해보고자 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1. 최재천 - 대화를 통한 힘의 역전 : 숙의와 통섭
2. 홍성국 - 수축사회 전환기의 돌파구
3. 천관율 - 2020 한국의 민주주의는 역전될 것인가
4. 이수정 - 피해자 우선주의로 바꿔라
5. 류영재 - 사법권력에 대한 국민의 통제, 가능할까
6. 김경수 - 수도권 중력에 맞서는 메가시티 구상
7. 이나리 - 여성, 돌이킬 수 없는 변화
8. 신수정 - 관점의 역전을 통한 리더십의 전환
에필로그

저자소개

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양심》 《숙론》 《최재천의 곤충사회》 《다윈의 사도들》 《다윈 지능》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열대예찬》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총괄편집장으로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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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사IN> 기자.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2008년부터 기자로 일했다. 기자가 글 쓰는 직업이라고 잘못 알고 골랐다. 되고 보니 사람 만나는 직업이었다. 사람을 만나면 에너지를 받는 타입이 있고 고갈되는 타입이 있다. 전적으로 후자에 속한다. 청중 서른 명이 넘어가면 마이크도 못 잡는다. 방송은 이제 거절하는 멘트도 입에 붙었다. “흥미로운 기획에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울렁증이 심해서….” 그런 주제에 11년째 기자를 하다니 스스로 놀랄 때가 많다. 2008년부터 주로 정치 기사를 썼다. 하도 낯을 가리니 정치권 네트워크가 경력 대비 알량하다. 2011년부터 데이터 저널리즘을 비교적 일찍 시도해 이런저런 강연 연사로 불려다녔다. 정작 쓸 줄 아는 프로그램은 워드프로세서 하나다. 의사소통 도구 중에 그나마 멀쩡하게 다루는 도구가 글이다. 영상이 지배하는 시대에도 활자의 매력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다닌다. 할 줄 아는 게 그거 하나라 예측이라기보다는 염원에 가깝다. 기자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디테일에 약하다. 턱밑까지 파고드는 인파이터도 못 된다. 사안의 구조와 맥락을 드러내는 접근법, 드론으로 항공사진을 찍듯 뒤로 쭉 빠져서 보여주는 접근법을 더 좋아한다. 그런 걸 ‘줌아웃’이라고 혼자 부르곤 했다. 그게 첫 책의 제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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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헤이조이스 대표 대부분의 조직 내 시스템과 인사정책은 아직 가부장적이다. 하지만 그 틀 안에 있는 여성들의 생각이 달라지고 있다. “여자들끼리 모이면 안 싸우나? 군대 안 다녀와서 조직을 잘 모르지 않나?” 남성들의 질문이 바뀌어야 한다. 당신들만 모른다. 당신의 딸은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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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KT 부사장 다양한 사람들이 하나의 공간에 있다. 기술이 만든 차이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정치, 사회 상황도 넌리니어Nonlinear하게 바뀌었다. 이러한 세대 간 인식 차이에서 나타난 한국형 리더십의 위기, 어떻게 극복해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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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승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일보 기자, 다음 대외협력실장, 카카오 커뮤니케이션•정책 부사장,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 디지털소통센터장, alookso 대표를 거쳤고, 청와대 국민청원 기획자라고 소개한다. 가방끈을 늘려 기술정책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나 써먹지는 못했다. 독서모임 트레바리 클럽장, 서점 북살롱텍스트북 목요일 매니저, 팟캐스트 ‘조용한생활’ 책 코너 패널, 북리뷰 브런치 작가 등 책을 쓰고, 읽고, 모임하고, 팔고, 떠들고 정리하는 걸 즐기고 있다. 《홍보가 아니라 소통입니다》, 《힘의 역전1, 2》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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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혜안리서치 대표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글로벌에서 역사적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수축 사회, 이 시대가 어떻게 다른지 먼저 이해하는 자가 기회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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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범죄심리학자 과거 시절의 피의자 인권 보호를 위한 장치들은 시대적 수명을 다했다. 형사 절차에서 잊혔던 사람들. 지금까지 피해자는 참고인 혹은 증인이었을 뿐, 우리는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았다. 이제 피해자 우선주의로 바꿀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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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춘천지방법원 판사 막상 드러난 사법농단 실체에 판사들이 분노했다. 사법농단은 법원 엘리트가 통제해온 사법 권력의 실체를 드러냈다. 어렵고 복잡해도 사법 개혁 논의에 국민이 관심 갖지 않으면 사법농단은 되풀이 될 것이고 그 피해는 다시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국민에 의한 통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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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상남도지사 지방 소멸의 시대. 기존의 균형 발전 방식으로는 답이 없다. 혁신 도시, 균형 발전 등 과거의 방식으로는 결과적으로 권력 분산이 어려웠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서울 수도권 중심 일극체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 동남권 메기시티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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