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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57284092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0-08-27
책 소개
목차
차례
시인의 말 5
1부
답사答辭 12
오래된 것을 향한 묵념 13
맨 처음을 만나러 14
횡격막 위에 15
한 주먹 16
한 그루 초록을 문지르면서 17
쓸개 하나 지키려고 18
한 5분쯤 19
봄은 참 틀림없어 20
젖은 빨래처럼 흔들리면서 21
적막을 노래하다 22
미루나무에는 까치 한 마리 23
국화차 24
지나가는 봄 25
고요가 되어 깔리다 26
동지 지나고 27
2부
바다가 보이는 교실 30
답을 쓰지 않았어 31
스며드는 중 32
그래도 파도 위에 너울거렸다 33
잡雜 34
시간은 길을 허물며 사라지고 35
무엇이 되겠는가 36
불새 37
언제 없어졌는가 38
바람이 지나간 뒤 39
왜, 쉬쉬하는가 40
매봉역에서 내리세요 41
살았는지 죽었는지 42
도적을 만나면 43
보통 날 저녁 44
죽은 듯이 파묻었습니다 45
3부
그런 시간 48
혼자서 건너는 바다 49
캔버스에 세우는 나라 50
민들레꽃 51
참 잘한 일이다 52
통화 중 53
어제와 내일 사이 54
그렇구나, 그렇겠지 55
버릇이 되었는가 56
명상 57
처리했습니다 58
미친 여자 59
모르는 사이 60
천만다행 61
너는 어디 갔었는가 62
모르고 살았다 63
4부
서른여덟 66
철이 들었습니다 67
증언 68
떠날 것이므로 69
유복녀의 아버지 70
남길 말 71
이제야 알겠습니다 72
윷놀이 73
가벼운 숟가락 74
얼룩 75
희망과 절망 76
잡화점 77
손을 감췄다 78
목소리를 낮출 뿐 79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 하는가 80
벼랑 끝에서 81
몸서리가 쳐지네 82
해설시간의 캔버스에 그린 고요 궁전이형권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