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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몰랐다는 걸 깨닫는 순간 100)

모리야 히로시 (지은이), 김양희 (옮긴이)
동양북스(동양문고)
1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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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몰랐다는 걸 깨닫는 순간 100)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768962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3-10-25

책 소개

별것도 아닌 일에 갑자기 서글퍼지고, 화가 치밀다가, 문득 불안해진다. ‘잘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 힘들었구나. 흔들리고 있었구나.’ 이런 오십의 불안과 후회를 다잡아주는 동양 고전 《논어》와 《손자병법》을 한 권으로 엮어낸 책이 출간되었다.

목차

추천의 글 : 왜 자꾸 후회하는가? 하나로는 부족했기 때문이다!
들어가며 : 《논어》와 《손자병법》을 반드시 함께 읽어야 할 이유

1부. 헛헛한 마음을 채워주는 《논어》
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몰랐다!
사람을 얻어야 인생이 바뀐다는 걸

1강. 오십의 불안 | 어찌 사람 속을 알겠는가?

1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기쁨을 누리다
2 거짓과 진실을 가려 사람을 보는 안목
3 사람을 얻는 자, 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4 인생의 반환점에서 깨닫게 되는 것들
5 어찌 사람 속을 알까? 공자가 사람을 보는 눈
6 해결책을 찾을 땐 과거를 돌아보라
7 사람을 만나면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가?
8 위태롭다면 독서와 사색을 게을리하지 마라
9 어떤 부탁도 가볍게 들어주면 안 된다
10 이익을 취할 때도 기준이 있다
11 지금 불안할수록 믿을 건 실력뿐이다
12 말만 번드르르하게 하지 말고, 행동을 기민하게
13 삶이 외로울수록 덕을 갖춰야 한다
14 오십부터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15 오십부터는 내면과 외면의 균형을 어찌 맞출까?
16 오십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길
17 오십부터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한다
18 남은 인생을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19 인생에 즐거움이 없다면 어찌 살겠는가?
20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줄 알아야 한다
21 상대를 소중히 대하며 좋은 것만 취하라
22 고생 끝에 도달한 것은 무엇인가?
23 우물 안 개구리처럼 으스대지 말라
24 오십부터 꼭 피해야 할 것 4가지
25 어깨를 두드려 줄 수 있는 어른이 멋있다

2강. 오십의 후회 |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시키지 않는다


26 뜻을 세우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27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28 주어진 일에 책임을 다하였는가?
29 친구를 대하는 자세에도 단계가 있다
30 사용하지 못하는데 똑똑한들 무슨 소용인가?
31 스스로 덕을 쌓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따른다
32 작은 이익을 따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한다
33 되도록 협조하지만 무턱대고 어울리지 않는다
34 가난한데 원망하지 않기가 참 어렵긴 하다
35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통찰력의 힘
36 아무리 화가 나도 이치에 맞게 대응한다
37 궁지에 몰려도 허둥대지 않는다
38 든든한 친구와의 만남은 결국 나를 위한 일
39 작은 실수는 가볍게 넘기는 게 낫다
40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시키지 않는다
41 뭔가를 이룬 사람은 지금도 배우고 있다
42 오십부터는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
43 윗사람을 대할 때 조심해야 할 3가지 태도
44 아무리 잘난 사람도 노력해야 얻는다
45 작은 습관의 차이가 인생을 바꾼다
46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무엇을 바라는가?
47 공자께서는 어떤 사람을 미워하십니까?
48 이제부터라도 원망을 사지 말 것
49 윗사람에게 말할 때는 요령이 있다
50 ‘이건 비밀인데’라는 말까지 얻어내는 사람

2부. 인생이 든든해지는 전략 《손자병법》
성공하려고 달려왔는데…
무엇이 진정 잘 사는 것이냐

3강. 오십의 분발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절대 지지 않는다


51 무슨 일이든 기본을 파악하는 게 먼저
52 필히 승리하는 자, 명장의 조건은 무엇인가?
53 삶은 속고 속이는 싸움의 연속이다
54 승산 없는 싸움은 피하는 것이 이기는 것
55 체면에 집착하지 말고 일찌감치 단념해야 할 때
56 적일지라도 벼랑 끝으로 내몰지 말라
57 싸우지 않고 항복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58 무모하게 싸움을 걸면 적의 먹잇감이 된다
59 상대를 제압하는 5가지 전략
60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절대 지지 않는다
61 만반의 준비를 한 후 빈틈을 찾는다
62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기는 법
63 오십부터는 준비를 완전히 끝내고 도전하라
64 정석으로 실력을 쌓아야만 임기응변이 통한다
65 기세를 타면 둘도 되고 셋도 된다
66 주도권을 잡는 아주 간단한 방법
67 이제부터는 유연한 사람만 살아남는다
68 오십부터는 물의 흐름에서 배우라
69 허점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법
70 정면 돌파보다 돌아가는 전술이 통할 때
71 움직여야 할 때 망설이는 것은 최악이다
72 상대의 의욕이 넘치면 일단 피해라
73 밀면 당기고, 당기면 밀어본다
74 상대가 잘못을 빌면 몰아붙이지 않는다
75 만약 꼭 싸워야 한다면 5가지만 기억하길

4강. 오십의 태도 | 정면 돌파가 어렵다면 허를 찔러라


76 이론과 실전은 자동차 바퀴와 같다
77 오십부터는 부정과 긍정을 함께 생각한다
78 요행을 바라지 말고 준비가 된 나를 믿는다
79 살면서 경계해야 할 5가지 위태로움
80 모든 싸움은 밀고 당기는 심리전
81 묵직함은 가벼움보다 뛰어나다
82 상을 남발하는 건 벽에 부딪혔다는 증거
83 양보다 중요한 건 언제나 ‘집중력’
84 얕보고 방심하면 항상 당한다
85 자상함과 엄격함을 잘 다루어야 한다
86 잘났다고 으스대면 발목이 잡힌다
87 아랫사람을 갓난아이 보듯 해보라
88 무턱대고 낙관하면 치명상을 입는다
89 도망쳐야 할 때를 빠르게 판단하라
90 정면 돌파가 어렵다면 허를 찔러라
91 단단하면 부러지니, 항상 유연하게 대한다
92 미워하던 사람과 힘을 합쳐야 할 때도 있다
93 한 번쯤 물러설 곳이 없는 배수의 진을 쳐보라
94 정말 원하는 건 한순간의 틈을 노려라
95 이유도 모르면서 열심히만 하는 건 헛고생!
96 오십부터는 냉정함을 유지해야 면이 선다
97 힘을 사용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98 공을 세우는 까닭은 먼저 알기 때문이다
99 사람을 제대로 ‘이용’해야 할 때란?
100 모든 건 정보 싸움, 어떻게 얻을 것인가?

저자소개

모리야 히로시 (해설)    정보 더보기
91세, 동양 고전해설의 일인자 도쿄도립대학대학원 중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평생 동양 고전을 연구하고 해설했다. 특히, 뜻을 이해하기 어려운 동양 고전을 쉽게 해설하는 기술로 정평이 나 있다. 단순히 연구를 위한 학문이 아니라 현대사회에서 동양 고전의 지혜를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SBI대학원대학에서 경영자, 리더를 위한 강의를 하며, 책 집필과 강연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리더에게 유익한 한비자》, 《손자의 병법》, 《세계 최고의 인생 입문서 논어》, 《중국 고전에서 배우는 인생수업》, 《세상을 살아가는 중국인의 80가지 지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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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끌어당김의 법칙》 《효과 빠른 번아웃 처방전》 《오십부터는 왜 논어와 손자병법을 함께 알아야 하는가》 《기적을 담는 카메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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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자가 목표로 삼은 가장 이상적인 인간상은 ‘군자’였다.
공자 자신이 군자를 목표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삼천 명이나 되는 제자들에게 철저히 가르친 것 또한 군자였다. 공자 학당은 군자 양성의 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자가 목표로 한 군자의 다섯 가지 자세는 무엇일까?
_ ‘사람을 얻는 자, 군자의 조건은 무엇인가?’ 중에서


천명을 깨닫는다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두 가지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하나는 사명감으로 이어지는 적극적인 방향이고, 다른 하나는 운명론으로 흘러가는 소극적인 방향이다.
공자의 경우는 어땠을까? 자기 능력의 한계를 깨달으면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자고 스스로 격려하지 않았을까? 이러한 적극적인 방향은 구십 넘은 내게도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_ ‘인생의 반환점에서 깨닫게 되는 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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