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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지혜

장자의 지혜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는 인생의 지침서)

유인태 (지은이), 장자 (엮은이)
  |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2016-01-15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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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지혜

책 정보

· 제목 : 장자의 지혜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는 인생의 지침서)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장자철학
· ISBN : 9791157770663
· 쪽수 : 286쪽

책 소개

장자는 노자와 아울러 도가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데, 내편 7 외편 15 잡편 11로 이루어졌으나, 이 책에서는 편을 구분하지 않고 중요한 것만 가려 뽑아서 한꺼번에 실었으며, 내용을 쉽게 요약해서 실었다.

목차

작은 안목은 큰 지혜를 놓친다.
001 작은 안목은 큰 지혜를 놓친다 12
002 자신의 분수를 깨닫자 14
003 세상의 모든 것은 나름대로 쓸 곳이 있다
004 영혼이란 무엇인가 18
005 잘 안다고 자랑하지 마라 20
007 평범한 사람은 꿈과 현실 밖에 모른다 24
008 사소한 시비와 편견에서 벗어나라 26

자신을 일깨워라
009 죽음의 마학 30
010 나 자신을 깊이 감싸안아라 32
911 말이 많으면 행동도 위태로워진다 34
012 나를 위한 지혜를 배우라 36
013 사람을 안다는 것은 38
014 함부로 마음을 드러내지 마라 40

세상을 살아가는 소중한 지혜
015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44
016 주위 사람과 조화를 이루어라 36
017 자연의 변화에 순응하라 48
018 사물의 조화에 나를 맡겨라 50
019 마음을 노닐게 하는 경지 52
020 자신을 변화하면 집착이 없어진다 54
021 가난의 철학 56
022 남의 민족에 관심을 버려라 58
023 사람의 성품대로 다루어야 한다 60
024 항상 배움에 힘써라 62
025 사람이 다투면서 살아가는 이유 64
026 스스로 몸을 상하게 만들지 말라 66
027 도둑에게도 도가 있다 68
028 사람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지 마라 71
029 지식과 학문에 얽매이지 마라 73

자연과 어울려서 살아라
030 마음을 고요한 늪처럼 두어라 76
031 잔꾀를 부리면 천성이 비뚤어진다 78
032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아라 80
033 자연에도 순서가 있다 82
034 이론보다는 현실을 중히 여기라 84
035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게는 본성이 있다 87
036 뜻을 이룬 사람은 명예도 버린다 88
037 명예를 탐닉하지 마라 90
038 자연과 벗하며 살아라 92
039 까마귀는 물들이지 않아도 까맣다 95
천하는 넓고 크다
040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마라 100
041 작은 지혜는 큰 지혜를 헤아릴 수 없다 102
042 타고난 성품은 바꿀 수 없다 104
043 우물 안 개구리의 세상 엿보기 106
044 상대방을 유심히 살펴라 108
045 사람이 산다는 것은 110
046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라 111

자신의 성품을 갈고 닦으라
047 죽음은 본디 왔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114
048 생명은 티끌이나 몸의 때와 같다 116
049 죽음의 세계 117
050 모든 일은 적성에 맞아야 한다 119
051 모든 일에 정신을 집중하라 121
052 사물의 한가운데에 서서 중심을 잡아라 123
053 상대의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 125
054 온전한 덕을 갖추어라 127
055 자신의 본성을 갈고 닦으라 129

마음을 비워라
056 자신의 지혜를 뽐내지 마 132
057 속세에서 살려거든 속세와 어울려라 134
058 권력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136
059 마음을 비워라 138
060 사람은 때를 잘 만나야 한다 140
061 자연의 변화에 따르라 142
062 대도를 걸어야 화를 면할 수 있다 144

대자연의 진리
063 온전한 덕을 갖춘 사람 148
064 군자는 군자를 알아본다 150
065 변화하는 현실 속에 참된 도가 있다 152
066 대자연의 조화는 아무도 모른다 154
067 세속적인 이해와 득실을 따지지 마라 156
068 옷차림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마라 158
069 대자연의 진리 160
070 두려움에 떨리 마라 162
071 군자의 마음은 아무도 움직이지 못한다 164
072 지도자의 덕목 166

한가지 일에만 전념하라
073 도란 무엇인가 170
074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라 172
075 도는 어느 것에도 다 있다 174
076 도는 보이지 않는다 175
077 공간은 말이 없다 176
078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라 177
079 천지는 처음도 끝도 없다 179

대자연의 진리에 거슬리지 마라
080 운명을 순순히 받아들여라 182
081 만물은 스스로 태어난다 184
082 세 가지 근심 187
083 이 세상에는 그 어느 것 하나 저절로 되는 것이 없다 189
084 본성 192
085 대자연의 진리에 거슬리지 마라 193
086 자연의 물결에 몸을 맡기라 194
087 세상의 진리는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196
088 삶의 존재의 한 형태이다 198
090 마음을 자연에 맡기라 202
091 상대의 뜻을 잘 살피라 204
092 나보다 못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라 207
093 본성을 지키라 209
094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지 마라 211
095 상대가 없으면 외롭다 214
096 자연은 만물을 공평하게 대한다 216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097 교만함을 버려라 220
098 남에게 베풀어라 221
099 하늘이 내리는 벌 222
100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224
101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야 한다 226
102 세상의 사물에 홀리지 마라 227
103 우주의 법칙 229
104 말을 다스려라 231
105 달팽이 뿔 위의 싸움 233

세상을 의식하고 행동하지 마라
106 천성을 해치는 잡초를 만들지 마라 236
107 억압은 화를 부른다 238
108 세상의 여론 240
109 자연의 변화는 되풀이 된다 242
110 인간의 작은 지혜로 대자연을 논하지 마라 243
111 욕심은 몸과 마음을 불태워 버린다 245
112 모든 것은 필요할 때 써야 한다 247
113 인간의 어리석음 248
114 큰 물고기는 큰 바다에서 살아야 한다 249
115 쓸 데가 없는 것이라도 쓸 데가 있다 250
116 훌륭한 사람은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 251
117 세상을 의식하고 행동하지 마라 253
118 작은 지혜를 버리면 큰 지혜가 떠오른다 255
119 자연대로 살아라 256
120 목숨은 나라보다도 귀하다 258
121 본성에 어긋나면 다치지 않는 것이 없다 260
122 하늘의 지혜는 아무도 따르지 못한다 262
123 지혜가 있는 사람은 일을 꾀한다 263
124 임금이라고 백성을 함보로 해쳐서는 안 된다 266
125 운명은 하늘에 의해 정해졌다 267
126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269
127 천지는 위대한 것이다 271
128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273
129 도에 따라서 행동하면 큰 명성이 따른다 275
130 백성들에게 거짓을 배우게 해서는 안 된다 277
131 명분이 없는 상은 받을 필요가 없다 279
132 성인은 가볍게 움직이지 않는다 281
133 사람의 판단은 상대적이다 283
134 도를 얻는 사람과 세속적인 사람 285

저자소개

유인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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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엮은이)    정보 더보기
장자는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자(字)는 자휴(子休)이다. 그는 송나라 몽(蒙) 사람으로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보면, 장자는 전국시대인 B.C.300년경부터 맹자보다 약간 뒤늦게 나타나 활약한 듯하다. 그는 고향인 몽에서 칠원을 관리하는 말단 벼슬아치로 근무하는 한편, 논리학파의 거물인 혜시와 친하게 지낸 박학다식한 학자요 논객이었다. 초나라 위왕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으나, 그는 자유를 속박당하기 싫어 이를 거절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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