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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엣지북] 그때, 마키아벨리를 알았더라면

[스마트 엣지북] 그때, 마키아벨리를 알았더라면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신동운 (엮은이)
스마트북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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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엣지북] 그때, 마키아벨리를 알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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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스마트 엣지북] 그때, 마키아벨리를 알았더라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중세철학 > 중세철학 일반
· ISBN : 9791157790067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5-01-02

책 소개

스마트 엣지북 시리즈 5권. 마키아벨리가 생각한 이상적 군주상은 기독교 사상이 지배했던 당대로서는 혁신적이었다. 도덕적 모습을 강조하기보다 큰 선을 이루기 위해서 작은 악을 감행할 줄 알아야 하는 강인함을 역설했기 때문이다.

목차

머리글 | 냉혹한 현실을 볼 줄 알았던 마키아벨리 004

01 야망이 있다면 잔인함을 겁내지 말라
끊임없는 경쟁이 운명이다 015 | 인간은 타인의 성공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017 | 운이 때로는 순간을 좌우한다 019 | 야망이 있다면 잔인함을 겁내지 말라 021 | 반란을 일으킨 사람이 진짜 아군이 될 수 있다 023 | 재난은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026 | 적을 제거할 때는 머리부터 제거하라 028 | 성공한 사람을 롤모델로 삼아라 031 | 조직은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 033

02 자기편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벼락출세한 상사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037 | 적으로부터 위협을 받지 않도록 강해져야 한다 040| 자기편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043 | 처세에 능란해지려면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045 | 부하 직원들이 두려워하는 존재가 돼라 047 | 라이벌을 없애라 049 | 옛 제도는 과감히 고칠 수 있어야 한다 051 | 준엄함과 친절을 적재적소에 쓰라 053 | 도량이 크고 유연성이 있어야 한다 055

03 결정적 순간에 냉혹함을 보여라
충성스럽지 않은 자에게는 엄격하라 059 | 다른 관리직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라 062 | 동료에게 위화감을 줘서는 안 된다 064 | 과거에 받은 모욕은 잊기 어렵다 066 | 함부로 잔혹하게 굴지 마라 068 | 결정적 순간에 냉혹함을 보여라 070 | 은혜는 조금씩 베풀어야 한다 072 | 절호의 기회는 단숨에 잡아라 074

04 지나친 선은 파멸을 초래한다
사람들은 지도자를 세우려고 한다 079 | 민중을 적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 081 | 관리자는 승산 있는 사람의 호의를 얻고자 한다 083 | ‘죽을 각오…’를 운운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085 | 외부의 원조를 섣불리 받지 말라 089 | 방어하는 능력이 없다면 권력은 쉽게 무너진다 092 | 지나친 선은 파멸을 초래한다 095 | 지위를 위태롭게 하는 악평은 피하라 097

05 호탕한 자를 조심하라
불필요한 일에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101 | 섣불리 미덕을 흉내 내지 말라 103 | 호탕한 자를 조심하라 105 | 호탕함을 발휘해야 할 때 108 | 잔혹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111 | 섣불리 다른 사람을 믿어서는 안 된다 113 | 공포는 인간을 비겁하게 만든다 115 | 공포와 애정은 양립하기 어렵다 117 | 인간은 금전적 손해를 싫어한다 120

06 대중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라
교지를 쓸 줄 알아야 한다 125 | 눈앞의 이익에 휩쓸리는 심리를 이용하라 127 | 인간성에 반하는 행위도 할 줄 알아야 한다 130 | 사람은 결과로 판단한다 134| 대중의 영향력을 무시하지 말라 136 | 우유부단하면 경멸을 당한다 138 | 아첨에 만족하지 말라 141 | 아무에게나 직언을 허락해서는 안 된다 144

07 힘이 빠질 때 운명은 더 잔혹해진다
재능 있는 자를 키워라 149 | 주변 사람들을 보고 판단하라 151 | 현명해야 좋은 충고를 얻는다 154 | 좋은 조언은 사려에서 생긴다 156 | 실력이 튼튼해야 방위를 할 수 있다 158 | 자유의지는 운명에도 소멸하지 않는다 160 | 힘이 빠질 때 운명은 더 잔혹해진다 162 |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라 165 | 운명은 과감하게 파괴하라 168

08 인간의 야심은 끝이 없다
희망이 없을 때는 무기도 방법이다 173 | 성악은 인간의 본성이다 175 | 모든 일에는 겉과 속이 있다 177 | 조직인이 쓰게 되는 멍에 179 | 반대자를 처벌해 경각심을 깨워라 181 | 비범하게 행동하라 183 | 제도를 바꿀 땐 옛 제도의 흔적을 남겨라 185 | 인간의 야심은 끝이 없다 188 | 특권계급을 신용하지 말라 191

09 강제된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인간은 이성이 아닌 필요에 따라 움직인다 197 | 재력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199 | 현 상태에 만족하게 만들어야 한다 201 | 지력과 능력이 있어야 행운을 잡을 수 있다 204 | 기업은 창업 시의 정신을 생각해야 한다 206 | 명예를 얻는 데 만족하게 하라 209 | 사적으로 특권을 허락하지 말라 212 | 적은 속이지 않으면 안 된다 214 | 강제된 약속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 217

10 적을 약하게 만들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대담해지지 않으면 노예를 벗어날 수 없다 223 | 참고 단념하는 것은 악덕이다 225 | 적을 약하게 만들고 자신을 강하게 하라 228 | 권력의 남용을 허용하지 말라 231 | 평온한 시기에 위태로울 때를 대비하라 234 | 시류를 재빠르게 파악하여야 한다 237 | 고통과 장애가 있어야 성공을 안다 240 | 악명을 떨치더라도 권력을 지키려 한다 242 | 끝이 좋으면 좋다 244

11 신뢰를 주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
신뢰를 주어야 함께 일할 수 있다 249 | 과거의 성공을 과신하지 말라 252 | 대중의 비난을 겁내지 말라 254 | 아첨하는 사람을 믿지 말라 256 | 내통자가 생기게 하지 말라 258 | 지도자는 인격자를 가장하라 261 | 목표보다 더 높은 곳을 노려라 263 | 지나친 독재는 발전을 저해한다 265 | 신의 있는 자가 돼라 268

◆ 마키아벨리의 생애와 사상 271

저자소개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정치 사상가이자 외교관, 역사가. 피렌체 공화국에서 태어나 명문 가문 출신이었지만 가세가 기울어 어려운 청년기를 보냈다. 1498년 피렌체 공화국의 제2서기관이 되어 외교 업무를 담당했고, 이후 14년간 프랑스, 독일, 교황령 등을 오가며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1512년 메디치 가문이 피렌체를 재점령하자 관직에서 물러나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석방된 후 피렌체 근교의 영지로 은퇴해 집필에 몰두했고, 이 시기에 『군주론』(1513년 집필, 1532년 출간)을 완성했다.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철한 관찰과 이탈리아의 정치적 현실을 바탕으로, 이상보다는 현실을 중시하는 정치철학을 펼쳤다. 도덕과 정치를 분리해서 사고하는 '정치적 현실주의'의 아버지로 평가받는다. 주요 작품으로는 『군주론』 외에 『로마사 논고』, 『피렌체사』, 희곡 『만드라골라』 등이 있다. 1527년 피렌체에서 생을 마감했으며, 사후 그의 사상은 '마키아벨리즘'이라는 용어로 정치학과 철학의 핵심 개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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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최근에는 동양의 고전과 서양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며, 동양 고전이 새롭게 읽힐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영어 관련 저서 및 역서로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연구』 『영어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고, 일본 관련 역서로 『유쾌하게 사는 여성』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동물농장』 『햄릿』 『군주론』 『하멜표류기』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등을 짓고 편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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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러나 약자가 자기 입장에 대한 불만과 불안정한 상황에서 오는 초조함으로 저항을 할 때도 있다. 강한 세력이나 사람에게 저항을 하는 데는 그 나름의 힘이 필요하다. 회사 합병의 경우 옛 회사에 대한 향수와 충성심으로 피합병 기업의 조직원들이 저항을 한다. 또 다른 경우는 실력자를 중심으로 단결해 저항하는 경우이다.
기업이 존속하는 동안 조직 안에서 인재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 인물이 처우에 불만이 있을 때는 같은 처지에 있는 주변 인물들을 모아 저항을 한다. 이 경우 대부분의 기업은 지극히 신중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반동적인 행동에는 그만의 철학이 있다. 무리들은 감정이나 계산을 초월하여 의지할 인물이나 근거가 있는 것이다.
- 반란을 일으킨 사람이 진짜 아군이 될 수 있다 中


비록 지금은 힘의 논리가 많이 약해진 듯 보이지만 살육전이 보이지 않을 뿐 경쟁의 잔혹함은 유효하다. 샐러리맨 사회에서도 이러한 치열함은 계속된다. 샐러리맨 사회뿐만 아니라 의학계, 정계, 경제계 등 파벌 다툼이 그러하다.
외부의 적과의 다툼을 위해서는 내부의 단결을 공고하게 해야 한다. 이때 단결을 위해서는 충성심이 필요하며 긴급할 때 인정주의, 방임주의처럼 안일한 인사 관리는 응석만을 키울 수 있다. 단결을 도모하고 상황이 위급할 때 인정을 베풀고 사소한 일에 얽매이는 것은 군대를 이끄는 장수의 역할이 아니다. 엄격하게 다스리고 공이 있는 자에게 반드시 상을 주고 죄가 있는 자를 반드시 벌하는 것이 장수, 즉 관리직의 임무이다.
- 잔혹하다는 말을 두려워하지 말라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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