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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지은이), 신동운(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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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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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인간 실격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전 일본소설
· ISBN : 9791157956203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1-12-10

책 소개

주인공인 요조는 위선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환멸을 느끼며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한다. 요조 역시 주변 사람들의 거짓에 속아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또한 작품의 비극적인 결말은 그가 선택한 삶의 끝과 같...
자살로 생을 마감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은 그의 인생과 소설이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닮아있다. 따라서 이 책은 일본의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다자이 오사무의 고독하고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훌륭하게 그린 자전적 소설이나 다름없다.

그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불안정한 심리 상태로 성장한다. 성인이 된 그는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점점 약물에 의존하게 된다. 그러자 그를 걱정하던 사람들은 결핵 치료를 받는 것이라고 속이고는 그를 정신 병원에 입원시킨다.

다자이 오사무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 실격’을 쓰게 된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요조는 위선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환멸을 느끼며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한다. 요조 역시 주변 사람들의 거짓에 속아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또한 작품의 비극적인 결말은 그가 선택한 삶의 끝과 같다.

‘삶의 기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다자이 오사무의 이 소설은 영원한 청춘 문학이라는 평과 함께 많은 젊은이들을 매료시켰으며, 출간 이후 지금까지 현대인들의 상실감을 대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또한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제작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인기가 더해가고 있다.

목차

인간 실격
머리말
첫 번째 수기
두 번째 수기
세 번째 수기
후기

아침

메리 크리스마스

부록
<인간 실격> 줄거리와 해설
다자이 오사무의 생애

저자소개

다자이 오사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9년 일본 아오모리현 기타쓰가루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쓰시마 슈지. 명망 있는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을 뿐만 아니라 언제나 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였다. 선택받은 환경에 뛰어난 머리까지 타고났지만, 서른아홉 해의 짧은 생애 중 다섯 번 자살을 기도했다. 스무 살이던 1929년 칼모틴을 복용한 후 의식불명에 빠졌던 것을 시작으로, 1930년에는 술집 종업원 다나베 시메코와 가마쿠라 바다에 함께 투신했다. 그러나 다나베만 사망하고 홀로 살아남아 자살방조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광대의 꽃〉(1935)은 대표작인 〈인간 실격〉(1948)의 모태이자 이때의 자책감을 드러낸 작품이다. 〈도쿄 팔경〉(1941)에도 이때의 일이 자세히 서술돼 있다. 좌익 운동을 하며 유치장을 들락거리던 다자이는 〈교겐의 신〉(1936)에 그려진 대로 1935년 가마쿠라에서 목을 매 세 번째 자살을 시도했다. 미수에 그쳤지만 맹장염 수술 후 진통제로 쓰인 파비날에 중독되었다. 약값을 대기 위해 아쿠타가와상 수상에 욕심을 냈지만 실패하고는 깊은 절망에 빠졌다. 거기에 약혼 관계였던 게이샤 오야마 하쓰요와 절친한 친구의 불륜을 눈치채고 큰 충격을 받았다. 1937년 다자이와 오야마는 미나카미 온천에서 칼모틴을 먹고 네 번째 자살을 기도하지만 둘 다 살아남았고, 이때의 일은 〈우바스테〉(1938)에 녹아들었다. 1948년 결핵 증세로 인한 객혈이 심해진 다자이는 불륜 관계였던 야마자키 도미에와 다마가와조스이에 몸을 던져 함께 생을 마감했다. 처음이자 마지막 자살의 성공이었고, 두 사람의 사체는 기모노 허리띠에 묶인 채 다자이의 생일인 6월 19일에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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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운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학원 강의를 시작한 신동운은 서울대학교 합격과 동시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의 해설 강의로 전 서울대학교 내에 시사 영어 열풍을 일으켰던 신화적인 인물이다. 종로학원 등 학원계의 최고 강사와 계몽사 등 출판계의 독보적인 기획자로 활동한 저자는 동서양의 고전과 대표적 사상가들을 결합한 세상의 모든 지혜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대어로 새롭고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저서 및 옮긴 책으로 『드라큘라』 『싯다르타』 『군주론』 『한중록』 『하멜표류기』 『다빈치처럼 상상하라』 『피카소처럼 생각하라』 『영어회화 척척척』 『미국영어 척척척』 『신동운 영어강의록』 『영어의 연구』 『영어 뇌 만들기』 『삼위일체 영어 캠프』 『40대가 다시 읽는 청춘 영시』 등이 있다. 인문서로는 『손자병법 삼십육계』 『365일 촌철살인의 지혜 - 고사성어』 『365일 보편타당한 지혜 - 사서오경』 『링컨의 기도』 『상상력의 마법』 『목적을 이끈 놀라운 어머니』 『유럽이 사랑한 예수』 『내가 사랑한 성경 한 줄』 『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 등과 수많은 책을 짓고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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