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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주례주소 譯註 周禮注疏 1

역주 주례주소 譯註 周禮注疏 1

김용천, 박례경 (지은이)
전통문화연구회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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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주례주소 譯註 周禮注疏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주 주례주소 譯註 周禮注疏 1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57942855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1-01-31

책 소개

≪예기≫, ≪의례≫와 함께 ‘삼례’의 하나인 ≪주례≫의 주소注疏를 역주한 첫 번째 책이다. ≪주례≫는 중국 고대 주周나라의 왕실 제도와 열국의 제도를 기록한 책으로 정확한 성립 시기는 분명치 않으나 전국시대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목차

東洋古典現代化와 十三經注疏 譯註
解 題
凡 例
參考文獻

欽定四庫全書總目 周禮注疏四十二卷 / 55
周禮疏序 / 65
序周禮廢興 / 84

周禮注疏 卷第一
天官冢宰 第一 / 97

周禮注疏 卷第二
大宰 / 212

[附錄]
1. 參考圖版 目錄 및 出處 / 345
2. ≪周禮注疏≫ 總目次 / 347

저자소개

김용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대진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대의 종묘제·상복례를 중심으로 예학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전한후기 예제담론』, 『중국 고대 상복의 제도와 이념』(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 『중국 전근대 사상의 굴절과 전개』, 『중국의 공과 사』, 『후한 유교 국가의 성립』, 『중국 사상문화 사전』, 『역주 주례주소 (1, 2, 3, 4)』(공역), 『의례 역주(1-8)』(공역), 『구당서 예악지(3)』, 『신당서 예의지(3)』 등이 있다. 「전한 원제기 위현성의 종묘제론」, 「『석거예론』의 분석과 전한시대 예치이념」, 「『순자』· 『예기』 「왕제」의 예치구상」, 「북위 효문제 ‘삼년상’의 실체와 그 성격」, 「양진시대 ‘위인후자’의 복제 담론」, 「기장 ‘수복’의 규정과 예학적 논쟁」 등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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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례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대진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 고대 예제의 예경학적 기초와 정현 예학 및 삼례학에 대한 연구와 역주를 진행해왔다. 논저에 「조선시대 국장에서 조조의 설행 논의와 결과」, 「규범의 근거로서 친친 존존의 정당화 문제」, 「주자가례 속의 인간과 사회-새로운 종법 이해와 재구성의 고례적 맥락에 대한 성찰」, 『의례 역주(5)』(공역), 「정현 예학의 이론 구성적 성격-정현 삼례학과 고례의 재구성」, 『역주 주례주소(1)』(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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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周官(周禮)≫은 孝武帝(재위 B.C.141~B.C.87) 때에 처음 출현했으나, 비밀리에 보관되어 전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례≫가 뒤늦게 나왔던 것은 시황제가 이 책을 특히 혐오했기 때문이다.
- <서주례폐흥> 중에서


왕은 도읍을 세우니 <동서남북의> 방향을 변별하고 <궁실과 종묘의> 위치를 정하며, 도성과 교외의 경계를 구획하여 정한다. 관직을 설치하고 직무를 분담시켜 백성들이 중정함을 얻어서 제자리를 잃지 않도록 한다.
- 권1 <천관총재> 경문 중에서


직무의 일을 수행한 지 오래되면 심사를 하니, 크게 공이 없으면 단지 면직할 뿐 아니라 반드시 죄를 주고, 크게 공이 있으면 단지 임용할 뿐 아니라 반드시 상을 내린다. 鄭衆은 “3년마다 考績을 한다.”라고 하였다.
- 권2 <태재> 정현 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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