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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91159058257
· 쪽수 : 498쪽
· 출판일 : 2023-10-31
책 소개
목차
서문
대지(大地)
갈망(渴望)
봄의 환상(幻想)
향수(鄕愁) 1
향수(鄕愁) 2
향수(鄕愁) 3
일기초(日記抄)
항가점경(港街點景)
동면(冬眠)
대지(大地)
대지(大地) 2
바다
광풍(狂風)
계절(季節)
창공(蒼空)
들
애상(哀想)
가을의 송가(頌歌)
가두(街頭)에 흘린 시(詩)
광상(狂想)
고별(告別) I
고별(告別) II
삼부곡(三部曲)
만가(輓歌)
만가(輓歌)
만가(輓歌) I
만가(輓歌) II
만가(輓歌) III
빙점(氷点)
석문(石門)
얼어붙은 밤
붉은 혓바닥
환각(幻覺)
육체(肉體)
병(病)든 마음
주문(呪文)
사(死)의 비밀(秘密)
면경(面鏡)
동(東)쪽
동(東)쪽
추억(追憶)
암야(暗夜)
과거(過去)
고백(告白)
별바다의 기억(記憶)
우울화(憂鬱花)
고별천추(告別千秋)
오열(嗚咽)
ELEGIE
월광곡(月光曲)
O·SOLE·MIO
SERENADE
LA·PALOMA
야음화(夜陰花)
야음화(夜陰花)
토요일(土曜日)
염불(念佛)
아사(餓蛇)
공작(孔雀)
코끼리(象)
뱀
황혼(黃昏)
하더라!
고독(孤獨)
몸부림
병실(病室) I
병실(病室) II
때가 있다
좀먹는 가을
적요(寂寥)
기우(杞憂)
소시민철학(小市民哲學)
정물(靜物)
팔월(八月)의 대공(大空)
황색공상(黃色空想)
아버지
주료(酒寮)
변해(辨解)
망월(望月)
상념(想念)
하루
적요(寂寥)
제비 있는 풍경(風景)
춘부근(春附近)
백양(白揚)
항구(港口)
향수(鄕愁)
벌거숭이 마을
경전(耕田)
바다로 갑시다
동물시집(動物詩集)
독사
나비
고양이
벌
종달이
달팽이
잠자리
문각시
개똥벌레
왕거미
낙타 (1)
사슴
낙타 (2)
사자
원숭이
붕어
비둘기
갈범
황소
올빼미
할미새
매미
박쥐
파리
염소
검둥이
당나귀
쥐
굼벵이
털벌레
빙화(氷華)
벽(壁)
분수(噴水)
MEMORIE
야경(夜景)
언덕
희망(希望)
포풀라
자화상(自畫像)
대야초(待夜抄)
별과 새에게
시계(時計)
꿈
청포도(靑葡萄)
넋에 혹이 돋다
비애(悲哀)
다방(茶房)
나의 밤
폐원(廢園)
차돌
눈 쌓인 밤
백야(白夜)
밤의 시름
성애의 꽃
빙하(氷河)
피리
머릿말 대신
피리
빛을 기리는 노래
찬 달밤에
피리
월광곡(月光曲)
나뭇잎 밟고 가노라
축혼사(祝婚詞)
새해 노래
단장(斷章)
추풍부(秋風賦)
공작부(孔雀賦)
입추(立秋)
가을
사슴
밤의 노래
별
진리(眞理)에게
피
지렁이의 노래
슬픈 하늘
길
제운 밤
별
잉경
서라벌
나의 창(窓)
나비
구름에게
바다에서
「서라벌」
나도야
마을
부르는 소리
달밤
야윈 밤
외갓집
느티나무
마을
하늘 보면
자류(柘榴)
낙엽(落葉)
옛집
살어리
책 머리에
사랑(서시(序詩))
잠 못 자는 밤
살어리(장시(長詩))
잠 못 자는 밤(장시(長詩))
흰 달밤에(장시(長詩))
기다리는 봄
봄
봄밤에
마을 길
꽃나비
첫여름
옛 생각
멋모르고
땅김
수박의 노래
붉은 뱀
소내기
늙은 나무
해바라기 (1)
해바라기 (2)
허재비
저녁노을
가을의 가락
가는 가을
낙엽(落葉)
타는 마음
산
기다리는 봄
나
시조(이장(二章))
꽃피는 달밤에
반딧불
유월
반딧불
흰 나리(백합(百合))
바람의 철
구월
달
여름
시월
바닷가에
바닷가에
아침 바다
바다
또 하나 바다
밤바다에서
미수록 시
옛 성(城)터에서
황야(荒野)에 움 돋는 새싹들
아침
폭풍우(暴風雨)를 기다리는 마음
가을바람 불어올 때
겨울 밤
두 주먹
한 덩이 마늘
사행시초(四行詩抄)
파도(波濤)
암야(暗夜)
심장(心臟) 벌레 먹다
선언(宣言)
야수(夜獸)
돌산
해소음(海嘯音)
우러러 받들 나의 하늘
세월(歲月)
손금
창(窓)
해풍도(海風圖)
밤차(車)
구름
밤길
박쥐
별이 흐르는 밤
가을 서리
밤
교외(郊外)
여로(旅路)
땅
오빠
바람ㅅ소리 들으며
무덤 앞에서
시집 미수록 시 원문 찾기
해설
윤곤강 연보
비평 차례
서문
시(詩)와 진실(眞實)
머릿말
1
현대시(現代詩)의 반성(反省)
시(詩)의 생리(生理)
시(詩)의 진화(進化)
이데아의 상실(喪失)
감동(感動)의 가치(價値)
시(詩)의 옹호(擁護)
직관(直觀)과 표현(表現)
과학(科學)과 독단(獨斷)
시(詩)와 문명(文明)
감각(感覺)과 주지(主知)
람뽀오적(的)·에세에닌적(的)
포에지이에 대하여
2
성조론(聲調論)
영감(靈感)의 허망(虛妄)
표현(表現)에 관(關)한 단상(斷想)
시단회고(詩壇回顧)
시인부정론(詩人否定論)
“개성(個性)”과 “보편(普遍)”
3
시(詩)의 삼원(三元)
창조(創造)와 표현(表現)
시(詩)와 과학(科學)
시(詩)의 빨란스
시(詩)의 의미(意味)
꿈꾸는 정신(精神)
시(詩)와 언어(言語)
4
코스모스의 결여(缺如)
시(詩) 정신(精神)의 저회(低徊)
“산(山)제비의 정서(情緖)”
『무심(無心)』의 푸로필
“박꽃”의 인상(印象)
『향연(饗宴)』을 읽고
5
전통(傳統)과 창조(創造)
시(詩)와 생활(生活)
시(詩)와 현실(現實)
비평가(批評家)
기교(技巧)
문학(文學)의 해방(解放)
동야초(冬夜抄)
창조(創造)의 동기(動機)와 표현(表現)
미수록 산문
반종교문학(反宗敎文學)의 기본적 문제(基本的問題)
현대시평론(現代詩評論)
시(詩)에 있어서의 풍자적 태도(諷刺的態度)
33년도(年度)의 시작(詩作)
창작비평가(創作批評家)의 호만(豪慢)한 태도(態度)
시적 창조(詩的創造)에 관(關)한 시감(時感)
쏘시알리스ㅤㅌㅢㄱ·리알리슴론(論)
기교파(技巧派)의 말류(末流)
예술비평(藝術批評)의 재음미(再吟味)
현대문학(現代文學)에 나타난 신심리주의(新心理主義)의 본질(本質)
문학(文學)과 현실성(現實性)
『이데아』를 상실(喪失)한 현(現) 조선(朝鮮)의 시문학(詩文學)
병자(丙子)시단詩壇의 회고(回顧)와 전망(展望)
임화론(林和論)
문학(文學)수감(隨感)
시(詩)와 현실(現實)의 상극(相剋)
감정(感情)을 감정(感情)하는 사람
“분향(焚香)”을 읽다
지성(知性) 없는 생활(生活)은 불가(不可)
권환(權煥) 시집(詩集) “자화상(自畵像)”의 인상(印象)
문학(文學)과 언어(言語)
나랏말의 새 일거리
문학자(文學者)의 사명(使命)
고산(孤山)과 시조문학(時調文學)
해설
윤곤강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