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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5920038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6-07-15
책 소개
목차
이 책에 대하여
파트 1 문화를 변화시키는 노력에 따르는 문제들
1장 미국과 독일의 사회심리학적 차이들(1936년)
2장 문화적 재건(1943)
3장 특별한 예, 독일(1943)
4장 행동과 지식, 새로운 가치의 수용(1945)
파트 2 대면 집단들 내의 갈등
5장 사회적 공간에서 행한 실험들(1939)
6장 결혼생활에 일어나는 갈등의 배경(1940)
7장 시간 전망과 사기(1942)
8장 산업 현장의 만성적 갈등에 대한 해결책(1944)
파트 3 집단 사이의 갈등과 집단 소속감
9장 소수 집단의 심리사회적 문제들(1935)
10장 위험 앞에서(1939)
11장 유대인 아이를 기르는 법(1940)
12장 유대인들의 자기혐오(1941)
책속에서
“집단간 관계는 쌍방향의 문제이다. 이는 집단 간의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선 상호작용하는 집단 둘 다를 연구해야 한다는 뜻이다.
소위 소수 집단의 문제는 사실상 다수 집단의 문제이다. 흑인 문제는 곧 백인의 문제이고, 유대인의 문제는 곧 비유대인의 문제인 것이다.”
“교육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보다 사회가 교육을 변화시키는 것이 훨씬 더 쉽다.”
“민주주의를 ‘관용을 베푸는 자들을 위한 관용’으로 확고히 다지고 지켜나가는 데에 근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관용을 베풀지 않는 자에 대한 무관용’이다.”
“독재주의는 개인들에게 강요될 수 있다는 점이 다양한 실험을 통해 확인된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개인에게 강요할 수 없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자발적이고 책임 있는 참여의 과정을 통해 배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독재주의에서 민주주의로 변화하는 것은 그 반대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더 많이 걸리는 과정이다.”
“욕구는 불만 상태에서만 긴장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과도한 만족(싫증)의 상태에서도 긴장을 일으킨다. 따라서 두 배우자가 만족 상태에 이르는 데에 필요한 행동의 양이 서로 다르다면, 불만 상태가 더 심각한 배우자의 요구를 결혼생활의 기준으로 정하는 것은 절대로 해결책이 되지 못할 것이다. 이 같은 조치가 간절함이 덜한 배우자에겐 곧 싫증을 의미할 것이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어떤 욕구든 불만이나 싫증 상태에 있을 때 중심적인 욕구가 되고 만족 상태에 있을 때 주변적인, 말하자면 덜 중요한 욕구가 되는 것 같다. 달리 말하면, 충족되지 않은 욕구가 상황을 지배하게 되어 있다는 뜻이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들은 집단의 기준이 낮을 경우에 개인이 노력을 덜 하고 목표를 자신의 능력보다 크게 아래로 잡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에 집단이 기준을 높이면, 개인도 목표를 높일 것이다. 달리 말하면, 개인의 이상과 행동은 그가 속한 집단이나 집단의 목표와 기대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반유대주의는 유대인 개인의 선한 행동으로는 절대로 근절되지 않는다. 반유대주의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인 문제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