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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울먼의 일기

존 울먼의 일기

존 울먼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부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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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울먼의 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존 울먼의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5920165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4-09-20

책 소개

존 울먼은 상인과 재단사, 퀘이커교 설교자로 살았지만, 기본적으로 설교자였으며 상인과 재단사는 생계를 꾸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은 그가 퀘이커교 설교자로서 벌인 활동이 주를 이룬다.

목차

<들어가며>

1장 1720-1742년
존 울먼의 출생과 그의 부모/ 어려서부터 느낀 하나님의 은총/ 사랑을 전하는 첫 목회 활동/ 노예 제도에 대한 고민
2장 1743-1748년
종교적 목적의 첫 여행/ 장사와 재단사 일을 배우다/ 여러 지역의 친우들을 찾는 여행
3장 1749-1756년
결혼과 아버지의 별세/ 계속되는 노예 상속/ 영국과 프랑스의 갈등과 관련한 서한/ 롱아일랜드의 친우들 방문/ 부담스러운 사업 성장/ 알코올과 사치스런 옷에 대하여/ 어느 친우에게 보낸 편지
4장 1757년
벌링턴 등 다양한 지역의 친우들 가족 방문/ 노예 제도를 둘러싼 깊은 고민/ 붕괴되는 내적 삶/ 뉴 가든과 크레인 크릭의 친우들에게 보낸 편지/ 노예들의 교육에 관한 관심
5장 1757-1758년
인디언과의 전쟁에 관한 생각/ 점점 위험해지는 변경/ 토마스 아 켐피스와 얀 후스/ 노예 문제 집중 논의
6장 1758-1759년
체스터 카운티의 분기 모임/ 노예 소유자들의 집 방문/ 1759년 연례 모임/ 천연두와 예방 접종에 대하여
7장 1760년
롱아일랜드와 로드아일랜드, 보스턴 방문/ 뉴포트의 노예 무역과 복권에 대하여/ 낸터킷 섬의 상황
8장 1761-1762년
노예 제도에 관한 소책자의 2부 출간/ 특이한 옷 걸치는 이유/ 위할루싱의 인디언 원주민 방문
9장 1763-1769년
헌신적인 목사 존 스미스의 조언/ 낮은 곳을 향하는 도보 여행/ 자신의 노동으로 사는 사람들과 타인의 노동으로 사는 사람들/ 어느 노예 소년에 관한 아픈 기억
10장 1769-1770년
육체의 병과 허약/ 서인도 제도 사람들에 대한 걱정
11장 1772년(Ⅰ)
새뮤얼 엠런과 함께 런던 행/ 어린 선원들의 고난/ 험한 항해 끝에 런던 도착
12장 1772년(Ⅱ)
런던의 연례 모임/ 교훈적인 관찰과 편지/ 윌리엄 헌트 사망/ 존 울먼, 객지에서 눈감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존 울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퀘이커교 설교자이자 상인, 재단사였다. 23세 때부터 설교자로서 미국을 순회했다. 1774년 출간된 『존 울먼의 일기』는 소박한 문체로 일기 문학의 고전으로 통한다. 노예 제도와 노동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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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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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온화하고 부드러운 가슴을 안고 사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의 빛이 번득일 수 있다. 신을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에는 어떤 조화가 느껴지고, 감정이 잘 다스려지고 있는 사람의 기질과 품행에서는 적절한 질서가 보인다.”


“처음 확립되는 관습이 건전한 지혜와 어울릴 때, 그것은 나라에 도움이 되고, 위대한 은혜이자 축복이다. 그러나 관습이 그런 식으로 정착되지 않을 때, 그 관습의 결과는 통탄스럽고, 후손들은 선조들이 야기한 어려움에 짓눌리는 느낌을 받는다.”


“이 세상의 영(靈)이 너무나 급박하게 서두르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은 일을 신속히 처리해서 부(富)를 많이 챙긴다는 목표를 추구하며 신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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