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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로도스도 전기 7 (로도스의 성기사 (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59255991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1-01-2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외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59255991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1-01-26
책 소개
일본 판타지의 시초로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미국과 프랑스, 중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장르문학 최초로 전방위로 미디어 믹스 전개가 이루어진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90년대에 <마계마인전>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목차
제5장 마경을 향한 출항
제6장 문은 열리고
제7장 결전 전야
제8장 카논 해방
최종장 로도스의 성기사
에필로그
후기
신장판 후기
제6장 문은 열리고
제7장 결전 전야
제8장 카논 해방
최종장 로도스의 성기사
에필로그
후기
신장판 후기
책속에서
카슈는 잠시 동안 환호성을 듣고 있다가, 위엄이 깃든 태도로 오른손을 들어 군중을 진정시켰다.
“나는 바로 전에 이 전쟁이 로도스 사람들 모두의 승리라고 말했다. 그 말에는 거짓이 없다. 그러나 감히 한 기사의 이름만큼은 찬양하게 해주길 바란다. 이 기사는 밸리스에서 태어나 알라니아에서 자랐다. 플레임의 용병이었던 적도 있고, 모스 왕국의 통일과 카논의 해방에 협력하기도 했다. 그 기사는 우리 왕국들의 국왕이 아니라 로도스의 평화를 위해 그의 검을 바쳤다. 물론 여러분도 그 이름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위대한 용자, 자유기사 판을. 나는 여러 왕국의 왕들을 대표해 그에게 하나의 칭호를 부여하고자 한다. 로도스의 기사라는 칭호를!” _최종장 「로도스의 성기사」에서
“또, 지키지 못했어…… .”
블레이드에서는 혼의 수정구, 로이드에서는 생명의 지팡이, 그리고 이곳 카논 땅에서는 리틀 니스. 사신을 부활시키는 두 개의 열쇠와 하나의 문을 모두 눈앞에서 빼앗겼다.
블레이드에서 공을 탐하지 않았더라면, 로이드에서 왕국의 체면을 생각하지 않았더라면, 그리고 아까 전에는 조금만 더 빨리 움직였더라면…….
후회가 파도처럼 몇 겹으로 밀려와 스파크의 온몸에서 힘을 휩쓸어 간다. _제7장 「결전 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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