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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빨간 머리 앤 (영문판)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김지혁 (그림)
인디고(글담)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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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빨간 머리 앤 (영문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91159350078
· 쪽수 : 573쪽
· 출판일 : 2016-10-25

책 소개

1908년 발표된 이후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항상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으로 손꼽히는 명작 중의 명작 <빨간 머리 앤> 영문판이 출간되었다. 원작의 감동에 섬세한 일러스트를 더해 새로운 재미와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는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영문판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목차

1. Mrs. Rachel Lynde Is Surprised
2. Matthew Cuthbert Is surprised
3. Marilla Cuthbert Is Surprised
4. Morning at Green Gables
5. Anne’s History
6. Marilla Makes Up Her Mind
7. Anne Says Her Prayers
8. Anne’s Bringing-up Is Begun
9. Mrs. Rachel Lynde Is Properly Horrified
10. Anne’s Apology
11. Anne’s Impressions of Sunday-School
12. A Solemn Vow and Promise
13. The Delights of Anticipation
14. Anne’s Confession
15. A Tempest in the School Teapot
16. Diana Is Invited to Tea with Tragic Results
17. A New Interest in Life
18. Anne to the Rescue
19. A Concert, a Catastrophe, and a Confession
20. A Good Imagination Gone Wrong
21. A New Departure in Flavorings
22. Anne Is Invited Out to Tea
23. Anne Comes to Grief in an Affair of Honor
24. Miss Stacy and Her Pupils Get Up a Concert
25. Matthew Insists on Puffed Sleeves
26. The Story Club Is Formed
27. Vanity and Vexation of Spirit
28. An Unfortunate Lily Maid
29. An Epoch in Anne’s Life
30. The Queen’s Class Is Organized
31. Where the Brook and River Meet
32. The Pass List Is Out
33. The Hotel Concert
34. A Queen’s Girl
35. The Winter at Queen’s
36. The Glory and the Dream
37. The Reaper Whose Name Is Death
38. The Bend in the road

저자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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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혁 (그림)    정보 더보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감성적이고 테마가 있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트렌드에 맞춰 그리기보다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책 표지, 잡지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으며, 칼럼과 에세이 작업도 함께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청』, 『원거리 연애』, 『나비지뢰』, 『여자, 독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스페인, 너는 자유다』 등의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그 밖에 웅진코웨이, SK텔레콤, 롯데마트, HAZZYS, KB카드 등 다수 기업의 일러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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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Well, that is one of the things to find out sometime. Isn’t it splendid to think of all the things there are to find out about? It just makes me feel glad to be alive?it’s such an interesting world. It wouldn’t be half so interesting if we know all about everything, would it? There’d be no scope for imagination then, would there?"


“I’m so glad it’s a sunshiny morning. But I like rainy mornings real well, too. All sorts of mornings are interesting, don’t you think? You don’t know what’s going to happen through the day, and there’s so much scope for imagination. But I’m glad it’s not rainy today because it’s easier to be cheerful and bear up under affliction on a sunsh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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