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그린게이블즈의 앤

그린게이블즈의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최순영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그린게이블즈의 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린게이블즈의 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기타 국가 소설
· ISBN : 9788949719726
· 쪽수 : 434쪽
· 출판일 : 2025-06-01

책 소개

프린스에드워드섬 애번리 마을 그린게이블즈와의 첫 만남.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 애번리 마을- 앤 셜리는 아늑한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영원히 머물고 싶을 만큼 마음에 든다. 그러나 매슈와 마릴라가 앤을 다시 고아원으로 돌려보낸다면?

목차

린드 부인의 놀라움… 13
매슈의 놀라움… 25
마릴라의 놀라움… 44
첫날 아침… 54
지난날의 이야기… 63
마릴라의 결심… 71
기도… 79
마음의 교육… 84
린드 부인의 노여움… 95
앤의 사과… 105
주일학교… 116
진실한 맹세… 124
기다리는 즐거움… 133
자수정 브로치… 140
교실 소동… 153
티 파티의 슬픈 결말… 174
새로운 관심… 190
애틋한 간호… 199
콘서트, 대사건, 고백… 212
지나친 상상… 229
맛의 신기원… 239
초대받은 앤… 254
명예가 걸린 사건… 260
발표회 준비… 270
매슈와 봉긋 부풀린 소매… 277
이야기 클럽… 291
허영심의 대가… 301
불운한 백합 공주… 312
기념비적 사건… 324
수험 준비… 337
시내와 강이 만나는 곳… 353
합격자 발표… 363
호텔 콘서트… 374
퀸즈아카데미 입학… 388
꿈꾸는 겨울… 398
영광과 꿈… 405
죽음… 413
길모퉁이… 423

저자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는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강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펼치기
최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국어국문학과 졸업. 옮긴 책으로 데이비드 그레이버 《가능성들》(공역), 이철수 판화집 《네가 그 봄꽃 소식 해라》, Prime Dharma Master Kyongsan 《The Shore of Freedom》, 《The Path to Awaken to and Cultivate the Mind》,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뉴잉글랜드 수녀》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앞으로 알아볼 일이 잔뜩 있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에요. 살아 있다는 기쁨을 느껴요. 세상에는 재미난 일들이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모든 것을 다 알고 나면 즐거움이 반으로 줄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그만큼 상상할 거리가 없어지겠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즐거워지겠다고 마음만 단단히 먹으면 거의 언제나 즐거워질 수 있어요. 물론 마음을 ‘단단히’ 먹는 일이 중요하지만요.”


“마음의 벗…… 저, 절친한 친구 말이에요.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닮은꼴 영혼이요. 나는 그런 친구와의 만남을 오래전부터 꿈꾸어 왔었어요. 실제로 만나지는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기에 와서 한꺼번에 소원이 몇 가지나 이루어졌으니 이것도 혹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요.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