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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지은이), 김용성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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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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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첫사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91159878343
· 쪽수 : 146쪽
· 출판일 : 2017-10-25

책 소개

노벨문학상 수상자 W.B 예이츠가 그려내는 사랑 시를 시인 김용성이 우리말의 감성을 더해 번역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김용성의 번역시는 영시를 우리말 시로 제대로 살려낼 뿐 아니라, 우리의 시 세계를 더 풍부하게 한다.

목차

번역가의 말 5
예이츠와 예이츠의 시에 대해서 8

제1부
술 노래 18
첫사랑 21
수양버들 공원을 거닐다 24
하늘의 옷감이 있다면 27
이니스프리 30
하얀 새 33
쿨 호수의 야생백조들 36
그대 늙어서 41
방울모자 44
레다와 백조 49
떠도는 잉어스의 노래 52
미친 제인과 주교의 대화 55
사랑의 슬픔 58

제2부
죽음 62
물고기 65
지혜는 시간과 더불어 68
침묵이 한참 있다가 71
사랑은 사람은 위엄하기만 74
망토와 배와 신발 77
말 80
굳은 약속 83
일 에이커 풀밭 86
너무 오래 사랑하지 마라 89
말 없는 그대 92
이 세상의 장미 95
연인의 노래 98

제3부
도요새를 나무라며 102
수레바퀴 105
아담의 저주 108
절대로 마음을 다 주지 마라 113
화살 116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119
위안받는 어리석음 122
죽음에 대한 꿈 125
선택 128
인형들 131
가면 134
학자들 137
빈 잔 140
작품해설 - 김용성의 예이츠 번역시집에 부쳐 143

저자소개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일랜드의 시인 ‧ 극작가 ‧ 작가 ‧ 문학평론가 ‧정치가였다. 처음 발표한 것은 2편의 짧은 서정시로 1885년 『더블린 유니버시티 리뷰 Dublin University Review』에 발표되었다. 또한 『오이신의 방랑기 외 The Wanderings of Oisin, and Other Poems』(1889)에 수록된 초기 시는 탐미주의 작품으로, 아름답지만 난해하며 사소한 문제로부터 해방되고 싶어하는 한 영혼의 외침이었다. 한편 예이츠는 시와 연극이 아일랜드 전 국민을 변모시킬 수 있으리라 믿고 문학과 희곡에 전념했다. 그런 활동은 더블린에 그 유명한 애비 극장을 설립하면서 절정에 다다랐다. 1914년 『책임 Responsibilities』이 나왔고, 1923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1925년 『비전 A Vision』의 초판이 출간되었다. 『탑 The Tower』(1928)은 그가 고트에서 구입한 무너진 노르만성의 이름을 따서 붙인 제목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도도한 것 중의 하나이다. 그 뒤에 쓴 『나선층계 The Winding Stair』(1929)이다. 그는 아일랜드 상원의원으로서 정치적 권력을 실질적인 것에 쏟았다. 1936년 자신이 사랑했던 시이며 대부분 자기 친구들이 쓴 『옥스퍼드 현대시 모음집 Oxford Book of Modern Verse』(1892~1935)편집을 맡았다. 1938년 『헌의 알 The Herne's Egg』을 완성했다. 예이츠는 1939년 1월 28일 프랑스 멘통 근처 로크브룬-카프-마르탱에 있는 호텔 이데알 보세주르에서 73세의 나이로 프랑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프랑스의 로크브륀에 묻혔다. 그의 시신을 슬라이고에 옮기려는 의도는 1939년 가을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좌절되었다. 1948년 그의 시신은 슬라이고로 넘겨져서 드럼클리프에 있는 작은 개신교 교회 묘지에 매장되었다. 이곳은 그의 『마지막 시집 Last Poems』(1939)에 수록된 시 「벤 블벤 아래에서 Under Ben Bulben」에 명시된 장소로 그의 묘 비문에는 자신이 직접 썼던, “삶과 죽음을 냉정히 바라보라. 그리고 지나가라!”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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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제주도 서귀포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2014년 『문학바탕』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푸른 동시놀이터>에 2020년 동시 「바다 까먹은 갈매기」 외 1편으로 1회 추천되고, 2021년 동시 「별에게 쓰다 만 시」 외 2편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시집 『나는 물이다』, 번역시집 『한국시로 다시 쓰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예이츠 시선 첫사랑』 등을 펴냈다. 현재 한라일보에서 칼럼을 쓰고 있으며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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