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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삶이 쓰는 자서전 (8인이 함께 쓰는 인생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0037661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24-08-17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0037661
· 쪽수 : 239쪽
· 출판일 : 2024-08-17
책 소개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쓴 자서전이다. 20대~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직업도 강사, 작가, 간호사, 커피숍 운영, 직장인 등 여러 직업을 가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5
1장. 우경하: 나를 알면 인생은 변한다 7
2장. 이은미: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25
3장. 박선희: 전업주부에서 기업 강사로 성장일지 49
4장. 김철: 나를 위한 나를 표현 77
5장. 박영란:내가 나를 그린다 127
6장. 임인수: 단 한 번의 생 살아내는 삶 147
7장. 허지원: 진로가 바뀌어도 괜찮아 181
8장. 하현숙: 청소년에게 꿈을 주는 카페 이야기 217
에필로그 238
저자소개
책속에서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웃글 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내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군대 시절 38선 철책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속으로 많이 불렀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나의 어린 시절 함께 놀던 친구들과 고향 집이 있는 마을의 풍경과 추억이 생각난다.
내 고향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이라는 작은 읍내 마을이다. 안동과 예천의 중간쯤 있고 최근, 인근에 도청이 들어왔고 신도시도 생겼다. 관광지로 유명한 하회마을과 가깝다. 농사짓는 분들이 많고 우리 집은 내가 어려서부터 농약 장사와 지업사를 같이 했다. 아빠와 엄마를 따라 일을 도우면서 농사일이 매우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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