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어느 TV 중독자가 보내는 서툰 위로)

이승한 (지은이), 들개이빨 (그림)
한겨레출판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잖아 (어느 TV 중독자가 보내는 서툰 위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0401059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7-11-10

책 소개

TV 칼럼니스트 이승한과 '먹는 존재' 들개이빨이 함께 보내는 당신을 위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소녀시대, 종현, 임시완에서 김추자, 라미란, 송강호까지 그들을 통해 확인하는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

목차

머리말 - 자신만의 춤을 추는 모든 이에게

주눅 든 청춘의 얼굴 - 임시완
또 하나의 벽을 기어오르다 - 광희
외줄 위에 서서 - 박지윤
평범한 아줌마의 독립적 서사 - 라미란
화려하지 않지만 조용히 빛나는 - 박철민
역사 한가운데 던져진 장삼이사 - 송강호
가혹한 재발견의 굴레 - 송혜교
불편하디? 젊은 여자라서? - 김유정과 태도 논란
언제까지 무릎만 칠 건가 - 샘 오취리와 인종차별
양희은, 이선희, 이상은 그리고 - 엠버
나는 지금 나의 춤을 추고 있는 거잖아 - 효연
-들개이빨의 춤 첫 번째

더 가닿고 싶어요. 혼자 말고 함께 - 이소라
전설 말고 디바 말고 노래 잘하는 - 김추자
잠시 멈춰 음미해도 좋다. 그 결을 - 윤상
나야, 강철의 소녀 - 예은
그들에게 질주를 요구하는 세상 - 레이디스 코드
“어차피 너도 나와 다를 바 없잖아?” - 블랙넛과 비뚤어진 마케팅
온전히 그 자신으로 탁월한 - 종현
노래를 부르려면 웃겨야 하는 정말 웃기는 세상 - 노라조
아픈 청춘 위로했던 그들의 응원가 - 크라잉넛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다 - 소녀시대와 〈다만세〉의 10년
-들개이빨의 춤 두 번째

고정관념을 흔드는 ‘고운 남자’ - 김기수
“고개를 숙이라” 말하는 세상에서 고개를 들다 - 김부선
무지개를 허용하지 않는 나라 - 한국 문화 속 호모포비아
기대만큼 아파 보이지 않아 실망하셨나요 - 정형돈
어떻게 증언할 수 있을까, 그 비극을 - 9·11 테러와 세월호 참사
가장 악랄하면서 가장 평범한 - 김의성
드라마에 드리워진 죽음의 그림자 - 참사, 그 이후
타인의 절박함을 유희 삼아 행복한가요 - 〈짝〉과 리얼리티 쇼
-들개이빨의 춤 세 번째

절실함이 그를 추동한다 - 염정아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누릴 수 있는 당연한 보상 - 차승원
서툴고 아픈 ‘나’를 닮은 배우 - 이보영
산전수전이 빚어낸 너른 품 - 이영자
비로소 빛을 발한 ‘별난 여자’의 품격 - 박미선
볼 때마다 낯선, 어디에든 녹아드는 - 이민지
누구의 아역이 아닌 현재형의 배우 - 진지희
버티는 이에게 기회는 온다 - 황정음
-들개이빨의 춤 마지막

저자소개

이승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 살이 될 때까지 말문이 트이지 않아 부모님이 꽤나 걱정했던 아이. 부모님의 증언에 따르면, 세 살 무렵 TV 화면 아래 흐르는 자막을 짚어 가며 말문을 뗀 게 말글 생활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그때만 해도 그냥 애가 TV를 좀 좋아하나 보다 정도였는데, 자라서 TV를 보고 글을 쓰는 게 직업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다고. 스물두 살이던 2005년, 친구들과 장난삼아 만들었던 대중문화 웹진 《채널 꺄뜨르》에 쓴 〈무한도전〉 리뷰가 생각보다 흥하면서 얼떨결에 대중을 상대로 한 글쓰기를 시작했다. 2007년 《채널예스》에 ‘땡땡의 요주의 인물’을 연재하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쉬지 않고 직업적 TV 시청자로 살아가고 있다. 《한겨레》, 《텐아시아》, 《에스콰이어》, 《창비어린이》, 《고교독서평설》, 《황해문화》 등에 글을 썼거나 쓰고 있다. 키가 작고 내성적인 아이, 장애인 형제를 둔 아이, 이혼 가정 출신 아이로 자라며 사회적 소수자를 향한 관심이 늘었고, 그래서 TV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가 소수자를 어떤 식으로 묘사하는지 관심이 많다. 대체로 일에 쫓기는 중이지만, 모처럼 일이 없는 날이면 주로 드러누워 있는 고양이들을 뒤집으며 논다.
펼치기
들개이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가. 가끔 글도 쓴다. 《먹는 존재》 《족하》 〈홍녀〉 〈부르다가 내가 죽을 여자뮤지션〉을 그렸고 《나의 먹이》를 썼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