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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즈워스

싱클레어 루이스 (지은이), 이나경 (옮긴이)
  |  
휴머니스트
2022-06-20
  |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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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즈워스

책 정보

· 제목 : 도즈워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91160804171
· 쪽수 : 588쪽

책 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미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싱클레어 루이스의 숨은 명작이다. 국내 초역. 유럽 각지를 여행하는 도즈워스 부부의 두근거리고 이상야릇한 사랑의 여정을 생생하고 희화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목차

제1장 _007
제2장 _018
제3장 _033
제4장 _047
제5장 _055
제6장 _072
제7장 _081
제8장 _092
제9장 _104
제10장 _114
제11장 _128
제12장 _172
제13장 _191
제14장 _200
제15장 _213
제16장 _236
제17장 _259
제18장 _274
제19장 _292
제20장 _317
제21장 _331
제22장 _347
제23장 _372
제24장 _399
제25장 _415
제26장 _432
제27장 _451
제28장 _464
제29장 _477
제30장 _487
제31장 _504
제32장 _520
제33장 _533
제34장 _547
제35장 _559
제36장 _568

해설 | 진정한 자아와 성숙한 관계를 찾아 떠나는 여정 _578

저자소개

싱클레어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5년 미국 미네소타주의 소도시 소크센터에서 태어났다. 예일대를 졸업한 뒤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일하며 미국 전역을 돌아다녔다. 틈틈이 습작을 계속하며 경력을 쌓아가던 루이스는, 첫 소설 《우리의 렌 씨》(1914)로 문단에 이름을 알렸고 미국 지방주의 소설의 교과서로 불리는 《메인 스트리트》(1920)를 출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에 이르렀다. 그 후로도 작가로서 승승장구하며 교양 없고 순응적인 중산층을 신랄하게 풍자한 《배빗》(1922), 약 2년 간격으로 연달아 출간한 《애로스미스》(1925), 《엘머 갠트리》(1927), 《도즈워스》(1929)가 모두 크게 성공하며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1926년 퓰리처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자신이 비난해온 상업주의의 일부라는 이유로 수상을 거부했다. 루이스는 모험가라고 느껴질 정도로 전 세계를 여행했지만, 오로지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여행을 다녔다고 말했다. 숨은 명작으로 꼽히는 《도즈워스》 역시 유럽 각지를 여행하는 도즈워스 부부의 모습을 생생하고 희화적으로 그린 작품인데, 끝없는 방황과 영원한 안착이라는 인간의 상충적인 욕망을 동시에 실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30년 미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지만, 두 번의 결혼이 모두 이혼으로 끝나고 심각한 알코올 중독에 빠지면서 힘겨운 말년을 보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획기적인 여성주의 소설 《앤 비커스》(1933), 미국에 등장한 파시즘 지도자를 그린 《있을 수 없는 일이야》(1935), 유작인 《아주 넓은 세계》(1951) 등이 있다. 1951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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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티븐 킹의 『샤이닝』(공역), 스테프 차의 『너의 집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 도러시 매카들의 『초대받지 못한 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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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난 너무 욕심이 많아! 제니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갖고 싶어! 좋은 아내와 엄마가 되어 예쁘장한 모습으로 카드놀이나 하고 싶진 않아! 난 찬란한 걸 원해! 거대한 지평선들! 우리 함께 그런 걸 찾을 수 있을까?”


“내 말 들어봐! 이번이 우리 마지막 기회일 수 있어. 우리가 너무 늙어서 돌아다니기 싫어지기 전에 당신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때는 지금뿐일지도 몰라. 기회를 잡자!”


“세상에, 인생의 목적이 뭐라고 생각해요? 빈둥거리는 거? 적게 일하는 거? 내가 늘 하는 말이지만, 야근보다 좋은 휴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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