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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2 : 이국의 사랑 - 전5권

[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2 : 이국의 사랑 - 전5권

조르주 상드, 토마스 만, 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윌리엄 허드슨, 싱클레어 루이스 (지은이), 이나경, 김인순, 김선형, 조재룡, 김현준 (옮긴이)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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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2 : 이국의 사랑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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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2 : 이국의 사랑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K272838572
· 쪽수 : 1804쪽
· 출판일 : 2022-06-20

책 소개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의 두 번째 시즌인 ‘이국의 사랑’을 테마로 하는 다섯 작품 《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니오 크뢰거》, 《그녀와 그》, 《녹색의 장원》, 《폴과 비르지니》, 《도즈워스》가 출간되었다.

목차

006 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니오 크뢰거
007 그녀와 그
008 녹색의 장원
009 폴과 비르지니
010 도즈워스

저자소개

조르주 상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 아버지는 폴란드 왕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귀족적인 가문 출신이고, 어머니는 파리 세느 강변의 새장수의 딸로 가난한 서민 출신이다. 일찍 아버지를 여윈 상드는 프랑스 중부의 시골 마을 노앙에 있는 할머니의 정원에서 루소를 좋아하는 고독한 소녀 시절을 보냈다. 18세 때 뒤드방 남작과 결혼했으나 순탄치 못한 생활 속에 이혼하고, 두 아이와 함께 파리에서 문필 생활을 시작하여 <피가로>지에 짧은 글들을 기고하며 남장 차림의 여인으로 자유분방한 생활을 했다. 이때 여러 문인, 예술가들과 친교를 맺었는데, 특히 6살 연하인 시인 뮈세와 음악가 쇼팽과의 모성애적인 연애 사건은 그 당시 상당한 스캔들을 일으켰다. 또한 화가 들라크루아, 소설가 플로메르와의 우정은 너무나도 유명하다. 상드는 이처럼 72년의 생애동안 우정과 사랑을 나눈 사람들이 이천 명이 넘는 신비와 전설의 여인이었으며 ‘정열의 화신’이었고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사랑의 여신’이었다. 남녀평등과 여성에 대한 사회 인습에 항의하여 여성의 자유로운 정열의 권리를 주장한 데뷔작으로 ≪앵디아나≫(1832)를 발표하여 대성공을 거두었고 같은 계열의 작품으로 ≪발랑틴≫(1832), 90여 편의 소설 중에서 대표작인 자서전적 애정소설 ≪렐리아≫(1833)와 ≪자크≫(1834), ≪앙드레≫(1835), ≪한 여행자의 편지≫(1834∼36), ≪시몽≫(1836), ≪모프라≫(1837), ≪위스코크≫(1838)등 연이어 나온 소설들도 호평을 받았다. 다음으로 장 레이노, 미셸 드 부르주, 라므네, 피에르 르루 등과 교제하여 그 영향으로 인도주의적이며 사회주의적인 소설을 썼는데, 이 계열의 작품으로 ≪프랑스 여행의 동료≫(1841), ≪오라스≫(1841∼42), ≪앙지보의 방앗간 주인≫(1845), ≪앙투완 씨의 죄≫(1845), 대표작이며 대하소설인 ≪콩쉬엘로≫(1842∼43), ≪뤼돌스타드 백작 부인≫(1843∼44), ≪스피리디옹≫(1838∼39), ≪칠현금≫(1839), ≪테베리노≫(1845) 등이 있다. 상드는 다시 1844년 ≪잔느≫를 필두로 해서 일련의 전원 소설들을 발표했는데, 이 계열의 작품으로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전원소설 ≪마의 늪≫(1846), ≪소녀 파데트≫(1848∼49), ≪사생아 프랑수아≫(1849), ≪피리부는 사람들≫(1853) 등이 있다. 노년에는 방대한 자서전인 ≪내 생애의 이야기≫(1847∼55), 손녀들을 위한 동화 ≪할머니이야기≫를 쓰면서 초기의 연애 모험소설로 돌아가 ≪부아도레의 미남자들≫(1857∼58)과 ≪발메르 후작≫(1860), ≪검은 도시≫(1861), ≪타마리스≫(1862), ≪캥티니양≫(1863), ≪마지막 사랑≫(1866), ≪나농≫(1872)등을 발표했으며 25편의 희곡과 시, 평론, 수필, 일기, 비망록, 기행문, 서문, 기사 등 180여 편에 달하는 많은 글을 남겼다. 특히, 그녀가 남긴 편지들은 파리의 클라식 가르니에 출판사에서 조르주 뤼뱅이 26권으로 편집 완성한 방대하고 기념비적인 서간집으로 세계 문학사에서 서간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히고 있다. 그 동안 교환 서간집으로는 ≪상드와 플로베르≫(1904), ≪상드와 뮈세≫(1904), ≪상드와 아그리콜 페르디기에≫, ≪상드와 피에르 르루≫, ≪상드와 생트 봐브≫, ≪상드와 마리 도르발≫, ≪상드와 폴린 비아르도≫등이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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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평론가. 독일 북부의 뤼베크에서 부유한 사업가 집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세기말의 암울한 데카당스 분위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일찍부터 문학,?예술, 철학 등에 관심이 많았다. 1891년 아버지의 죽음으로 형편이 어려워지자 보험회사에서 잠시 근무했고, 뮌헨으로 이사 가 1933년까지 살았다. 이때부터 집필 활동을 시작했고, 쇼펜하우어, 바그너, 니체 등에 심취했다. 1898년 단편집 《키 작은 프리데만 씨》를 발표하고, 1901년 《부덴브로크가》를 출간하여 작가로서 자리를 잡는다. 이어 1903년 《토니오 크뢰거》, 《트리스탄》 등을 집필한다. 1905년에 카티아 프링스하임과 결혼하여 그해에 장녀 에리카 만을 얻는다. 1911년에는 휴양지에서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서거 소식을 듣고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쓰기 시작하여 이듬해에 발표한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가던 1918년 10월에 600쪽이 넘는 방대한 논문집 《비정치적인 사람의 관찰》을 완성하는데, 여기서 그는 세계대전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다. 그러나 차츰 이러한 경향에서 멀어져 나중에는 민주주의와 시민계급을 옹호했고, 이러한 세계관이 반영된 대작 《마의 산》을 1924년 발표, 소설가로서 세계적 명성을 얻으며 1929년 노벨문학상을 받는다. 1933년 ‘리하르트 바그너의 고난과 위대함’이라는 제목으로 국외 강연 여행 도중 히틀러의 집권으로 신변에 위협을 느껴 귀국을 포기한다. 이후 스위스에서 《요셉과 그 형제들》을 집필하여 1943년에 4부작을 완성한다. 1936년에는 독일 국적을 포기하고 1938년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보내는데, 여러 강연과 연설로 바쁜 와중에도 1947년 음악과 독일에 관한 소설이라 할 만한 《파우스트 박사》를 내놓는다. 1952년 미국에서 스위스로 거처를 옮기고 3년 후인 1955년 취리히에서 영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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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레어 루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미네소타주 소크센터에서 태어났다.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독서와 글쓰기에 심취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예일대학교 재학 중 영국을 오가는 가축 수송선에서 갑판원으로 일하며 영국을 여행하고, 업턴 싱클레어(1878~1968)를 중심으로 시작된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체 ‘헬리콘 홈 콜로니’에서 생활했으나, 다시 대학으로 돌아와 학업을 마쳤다. 졸업 후 한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며 시와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1914년 본명으로 발표한 첫 장편소설 『우리의 미스터 렌』으로 문단에 이름을 알리고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으나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1920년 출간한 장편소설 『메인 스트리트』로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문학적, 상업적 성공을 거두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고, 『애로스미스』(1925)로 퓰리처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나 문학상 제도에 대한 반감 때문에 수상을 거부했다. 대표작 『메인 스트리트』는 당시 미국 중산층의 생활상을 풍자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하며 미국 사회의 편협함과 오만을 폭로한 작품으로, 1930년 미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배빗』 『앨머 갠트리』 『도즈워스』『있을 수 없는 일이야』 등이 있다. 두 번의 이혼과 가족과의 불화, 알코올 중독으로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산 루이스는 말년을 거의 해외에서 보내다가 1951년 로마에서 심장마비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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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댕 드 생피에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37년 프랑스 르아브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모험심이 많았고 미지의 세계를 동경했다.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크게 감명받기도 했다. 선장이었던 삼촌과 서인도제도를 여행했고, 1768년부터 1770년까지 약 3년간 현재의 모리셔스인 일 드 프랑스에 머물며 자연을 관찰했다. 이후 파리에 머물던 그는 계몽사상가인 장 자크 루소를 만나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함께 파리와 파리 근교의 식물을 연구하기도 했다. 루소의 권고로 쓰기 시작한 《자연연구》(1784)로 큰 명성을 얻었고,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음에도 볼테르와 루소의 사상에 큰 영향을 받았다. 《폴과 비르지니》(1788)는 《자연연구》 제4권에 ‘일종의 목가’라는 수식과 함께 추가된 소설로, 당시 프랑스에서 출간되자마자 엄청난 반향과 함께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순결한 사랑이 생경한 이국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자연을 만나 깊은 울림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폴과 비르지니》는 세기를 거듭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재생산되었고, 청춘의 순수함과 완벽한 사랑의 상징이 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일 드 프랑스로의 항해》(1773), 《인도의 초가집》(1790), 《수라트의 찻집》(1790) 등이 있다. 《수라트의 찻집》은 훗날 레프 톨스토이에 의해 번안되었다. 1814년 프랑스 에라니에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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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허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1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에서 목양업을 하는 미국인 부모 아래 태어났다. 드넓은 팜파스를 자유롭게 누비며 새와 야생동물을 관찰하며 성장했다. 이후 과학과 문학의 중심에 가까이 가고자 영국으로 이주해 귀화했다. 영국에 정착해서는 한때 방황하는 삶을 살기도 했지만, 1876년 자신이 묵던 하숙집의 주인이었던 에밀리 윈그레이브와 결혼하면서 안정을 되찾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조지프 콘래드, 조지 기싱, 포드 매덕스 포드 같은 작가들과 활발히 교류했으며, 1885년 낭만적인 리얼리즘 소설이자 우루과이를 배경으로 하는 첫 장편소설 《보랏빛 땅》을 출간했다. 대표작인 《녹색의 장원》(1904)은 베네수엘라 동부의 밀림을 무대로 하는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로맨스이자 모험소설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존 골즈워디로부터 “인간이 심장에 품은, 모든 아름다운 것에 대한 격정적인 사랑을 불멸의 반열에 올리는 이야기”라는 평을 들었다. 박물학자이기도 했던 허드슨은 특히 새에 관심이 많아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조류에 대해 깊이 연구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르헨티나 라플라타의 조류를 중심으로 여러 동물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라플라타의 박물학자》(1892), 문명의 이름으로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을 비판한 《양치기의 삶》(1910), 말년에 쓴 회고록 《오래전 먼 곳에서》(1918) 등이 있다. 1922년 영국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고,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 그를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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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독어독문학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의 초빙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프리드리히 폰 실러의 『도적 떼』,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 산도르 마라이의 『열정』, 헤르타 뮐러의 『저지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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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대 드라마와 르네상스 영시를 공부해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증언들』 『가재가 노래하는 곳』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실비아 플라스의 일기』 『M 트레인』 『시녀 이야기』 『내가 사랑했던 것』 『수전 손택의 말』 등이 있다. 2010년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로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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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자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야생 조립체에 바치는 찬가》, 《수관 기피를 위한 기도》,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화석을 사냥하는 여자들》, 《부기맨을 찾아서》, 《초대받지 못한 자》, 《프리즈너》, 《엄마 아닌 여자들》, 《프랑켄슈타인》, 《애프터 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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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룡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8대학에서 프랑스 현대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학과 번역학, 프랑스와 한국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평론을 집필하였으며 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한국 현대시의 리듬 이론을 연구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앙리 메쇼닉과 현대비평》(2007), 《번역의 유령들》(2011), 《시는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2014), 《번역하는 문장들》(2016), 《한 줌의시》(2017), 《의미의 자리》(2018), 《번역과 책의 처소들》(2018), 《시집》(2022)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시학 입문》(2005), 《앙리 메쇼닉, 리듬의 시학을 위하여》(2007), 《사랑예찬》(2010), 《잠자는 남자》(2013), 《사형을 언도받은 자/외줄타기 곡예사》(2015), 《알 수 없는 여인에게》(2017), 《떡갈나무와 개》(2020), 《문체 연습》(2020), 《유한과 무한》(2021), 《조건 없는 대학》(2021), 《그녀와 그》(2022), 《죽음의 병》(2022), 《어렴풋한 부티크》(2023), 《밤의 가스파르-렘브란트와 칼로 풍의 환상곡》(2023), 《작가들》(2024) 등이 있다. 2015년 시와사상문학상을 2018년 팔봉비평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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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파란 눈 검은 머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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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받는 사람보다 더 신적일세.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신이 있지만, 사랑받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신이 없기 때문이지. _《베네치아에서의 죽음‧토니오 크뢰거》에서


“제게 당신의 마음을 조금만 주세요. 그리고 제 마음을 모두 가지세요. 제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받아주세요.” _《그녀와 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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