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두 얼굴의 하늘 날씨와 재해

두 얼굴의 하늘 날씨와 재해

신방실, 김소희 (지은이),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아르볼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5,6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24개 1,4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두 얼굴의 하늘 날씨와 재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두 얼굴의 하늘 날씨와 재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지구와 우주
· ISBN : 9791162040027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17-09-07

책 소개

참 잘했어요 과학 6권. 날씨를 통해 과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더 나아가 재해, 건강, 역사, 직업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담은 책이다. 재미있는 스토리로 주제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목차

1화 날씨는 움직이는 거야!
10 [개념] 날씨란 무엇일까?

16 오늘의 날씨
18 날씨를 표현하는 요소
22 바람을 만드는 고기압과 저기압
23 날씨가 모이면 기후
26 한 걸음 더 - 우리 주위에 있는 기체, 공기

2화 변신하는 물의 비밀
28 [지구과학] 구름, 비, 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34 지구는 물의 행성
36 증발한 물은 어디로 갈까?
38 하늘에서 변신하는 물 - 구름
40 비와 눈은 어떻게 내릴까?
44 한 걸음 더 - 사람의 힘으로 만드는 비와 눈

3화 무시무시한 태풍의 두 얼굴
46 [재해] 우리를 위협하는 기상 재해

52 반갑지 않은 봄 손님 - 황사
54 구멍 난 하늘에서 물폭탄이?! - 호우
56 땅 위를 할퀴고 지나가는 공포의 소용돌이 - 태풍
58 눈이 펑펑, 기온이 뚝! - 대설과 한파
62 한 걸음 더 - 태풍 이름의 비밀

4화 미세 먼지 때문에 숨 쉬기 힘들어!
64 [건강] 날씨와 우리 몸

70 황사보다 위험한 미세 먼지
72 생명을 앗아 가는 불볕더위
76 손이 꽁꽁, 체온이 뚝! - 겨울 추위
80 한 걸음 더 -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스모그

5화 최초의 일기 예보는 언제?
82 [역사] 날씨 관측과 예보의 역사

88 옛날 사람들이 남긴 날씨 정보
90 날씨 관찰과 기구
94 날씨를 보여 주는 요술 지도 - 일기도
98 한 걸음 더 -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기상 관측을 했을까?

6화 기상 캐스터가 될래!
100 [직업] 날씨 관련 직업

106 관측부터 일기 예보까지
110 기상청 예보관
112 기상 전문 기자
113 기상 캐스터
114 기상 컨설턴트
118 한 걸음 더 - 세계적인 기후학자

120 워크북 / 132 정답 및 해설 / 134 찾아보기

저자소개

신방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KBS 기상전문기자, 『날씨의 문장들』 저자 날씨는 머물러 있지 않는다. 맑고 화창한 하늘이었다가 순식간에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휘몰아친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가올 날씨를 비교적 정확하게 내다보고 대비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책은 혼돈의 대기를 예측의 영역으로 끌어들인 기상학자들의 도전을 그려낸다. 날씨를 주술이나 미신이 아닌, 과학의 대상으로 바꾼 것은 이들의 집념 덕분이었다. 열기구를 타고 대류권을 탐험한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해 온도계와 기압계의 발명으로 대기의 상태를 수치로 측정할 수 있게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기상학의 역사가 펼쳐진다.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스타 과학자들의 이름이 총출동하고 날씨는 ‘관측’의 시대에서 ‘예보’의 시대로 옮겨 간다. 미래를 내다보는 일이 한때는 금기의 영역이었다면 지금은 일기예보 없이는 하루를 시작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저자가 물리학자인 만큼 기상학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이끌어 준다. 대학 시절 공부했던 ‘상태 방정식’을 책에서 만났을 때는 ‘깜짝 선물’처럼 느껴졌다. 저자는 ‘상태 방정식’이 온도와 압력, 밀도만으로 대기의 상태를 알려주는 만능 번역기나 다름없다며 대중을 상대로 친절한 개념 풀이에 나선다. 기상학자들의 도전은 온실효과를 입증하고 먼 미래의 기후를 예측하기에 이른다. 저자가 말하듯 날씨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기후는 변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 ‘정상’을 잃어버린 시대에 살고 있다. 미래의 기후는 어떤 모습일까. 결국 우리 손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펼치기
신방실의 다른 책 >
김소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지금 만화 작업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의병장 윤희순』 『심플 사이언스』 『희원이의 7000원』 『얼마만큼 자랐나』 『우리는 모두 건강할 권리가 있다!』 『완두콩』 등이 있다.
펼치기
서울과학교사모임 (감수)    정보 더보기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교과 연구와 소통의 필요성을 느끼던 과학 교사들이 1986년에 만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각 전공별 모임이 ‘과학교사모임’의 시작입니다. 1991년부터는 각 교과 영역을 통합하여 ‘전국과학교사모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과학교사모임’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이 활동하는 지역 모임입니다. 주로 교과 내용 재구성, 학습 방법 연구, 실험 및 학습 자료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날씨 현상이 나타나려면 태양, 공기, 물이 필요해요. 태양이 공기를 따뜻하게 데우면, 공기에 온도 차이가 생기면서 이리저리 움직이지요. 이때 공기가 움직이면서 바람이 생긴답니다. 또한 햇빛을 받은 물이 공기 중에서 엉겨 구름이 생기고, 비나 눈을 뿌리기도 해요. 만약 지구가 달처럼 공기와 물이 없었다면, 날씨 현상도 없었을 거예요.
-------------------------------------------------> <오늘의 날씨> 중에서


한여름에 얼음물이 담긴 컵을 살펴보면, 바깥에 작은 물방울이 송골송골 맺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물방울은 공기 중에 머물던 수증기가 차가운 컵에 닿으면서 온도가 내려가 액체로 변한 거예요.
하늘에 구름이 생기는 것도 이와 같아요. 위로 올라간 수증기가 온도가 낮아져 물방울로 응결되면서 우리 눈에 보이는 구름이 되지요. 구름은 어마어마하게 많은 물방울로 가득 차 있어요. 커다란 구름일수록 더 많은 물방울이 모여 있지요.
----------------------------------> <하늘에서 변신하는 물-구름>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