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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이돌의 작업실 (케이팝 메이커 우지, LE, 라비, 방용국, 박경의 음악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204276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8-06-29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2204276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8-06-29
책 소개
세븐틴의 우지, EXID의 LE, 빅스의 라비, B.A.P의 방용국, 블락비의 박경. 그룹으로 활동하는 아이돌인 동시에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작곡가로서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이 다섯 명의 아티스트를 대중음악 전문 기자 박희아가 인터뷰했다.
목차
Prologue_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아이돌의 오늘
케이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studio 1 | 세븐틴_우지 : 좋은 음악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
studio 2 | EXID_LE : 어떤 목소리든 잘 들려주는 방법을 찾아내
studio 3 | 빅스_라비 : 틀 안에 나를 넣기도 하고 걸어 나가기도 해
studio 4 | B.A.P_방용국 : 음악이 말을 걸면 대답하고 싶은 날이 있어
studio 5 | 블락비_박경 : 수백만 갈래 길 중에 내 길을 가는 것
Epilogue_종현을 기리며
저자소개
리뷰
*
★★★★★(10)
([마이리뷰]라비 네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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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
★★★★★(10)
([100자평]매우 당연하게도, 이들은 자신의 음악에 대해 진지하고 ...)
자세히
책디스**
★★★★★(10)
([100자평]인터뷰 형식이라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자세히
카이*
★☆☆☆☆(2)
([마이리뷰]아이돌 프로듀서의 실체(?))
자세히
책고*
★★★★★(10)
([100자평]인터뷰 형식이라 무겁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자세히
1hj***
★★★★★(10)
([마이리뷰]말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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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10)
([마이리뷰]아이돌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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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0)
([100자평]누구보다도 음악을 진지하게 대하는 이들을 언제나 응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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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10)
([100자평]매우 당연하게도, 이들은 자신의 음악에 대해 진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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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홀로 작사와 작곡부터 믹스와 마스터링 단계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끝내는 경우도 있다. 여러 사람이 협업하되 철저히 분업 형태로 가거나 반대로 이런저런 역할이 혼재된 상태에서 곡이 완성되기도 한다. 다만 어느 쪽이든 간에 곡의 성격부터 전체적인 흐름을 조율하고 책임지는 사람이 해당 곡의 프로듀서가 된다는 점은 분명하다.
특히 LE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에서 과연 여성 아이돌들이 갖고 있는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충분히 주어졌는지에 관해 생각해볼 기회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당신이 가끔씩 읽는 크레디트에서 과연 여성 아이돌들의 이름을 몇 번이나 발견했는가. 만약 그 이름의 숫자가 보이그룹과 현저히 차이가 난다면, 그것은 그저 여성 아이돌들이 작곡에 관심이 없거나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