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

21세기연구회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  
이다미디어
2019-01-15
  |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000원 -10% 500원 8,500원 >

책 이미지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

책 정보

· 제목 :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세계사 일반
· ISBN : 9791163940104
· 쪽수 : 400쪽

책 소개

어려운 지명의 유래와 역사를 입체 그래픽지도와 풍부한 컬러도판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지명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이 땅에서 일어난 여러 민족의 흥망성쇠, 즉 영광과 비극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지명의 역사를 알면 세계의 역사가 보인다

1장. 고대 지중해와 지명의 탄생
01 페니키아인이 항해술로 지중해를 지배했다
02 고대 그리스는 지명에 살아 있다
03 지중해의 패자 그리스, 동서양을 연결하다
04 알렉산드로스 원정과 로마의 지중해 통일
05 아시아는 동쪽, 유럽은 서쪽을 뜻한다
06 아틀란티스의 전설은 지명에 살아 있다

2장. 지명을 바꾼 게르만족의 대이동
01 유럽 지명에 남아 있는 켈트족의 유산
02 유럽 지도를 바꾼 게르만족의 대이동
03 켈트족을 침략한 앵글로족의 ‘잉글랜드’
04 노르만족 바이킹이 유럽 전역으로 진출?
05 강대국이 유린한 발칸반도 지명의 역사

3장. 동유럽 일대는 슬라브족의 고향
01 슬라브족의 나라인 폴란드의 비극
02 러시아 지명에 남은 슬라브어의 흔적
03 사회주의 혁명으로 바뀐 러시아 지명

4장. 대항해 시대가 큰 세상을 열다
01 아프리카 서해안을 개척한 포르투갈
02 아프리카 최남단의 폭풍의 곶이 희망봉으로!
03 아메리카 지명에 얽힌 두 탐험가의 이야기
04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아메리카 식민지 경쟁
05 하와이는 폴리네시아어로 ‘신이 계시는 곳’
06 네덜란드의 뉴네덜란드에서 영국의 오스트레일리아로

5장. 몽골제국과 유라시아
01 일본에 남아 있는 아이누의 지명
02 ‘수도’라는 뜻의 서울, ‘큰 평야’라는 뜻의 평양
03 중국 수도 베이징의 개명의 역사
04 중국 지명에 남아 있는 소수민족의 언어
05 몽골고원의 칭기즈칸이 유라시아를 통일하다
06 인도와 차이나의 중간이 인도차이나반도

6장. 유대인의 이산과 아랍인의 진격
01 ‘이스라엘’이라는 민족 이름 대신 ‘유대’로 불리다
02 바벨탑과 바빌론은 ‘신의 문’을 뜻한다
03 이슬람의 성지 메디나는 ‘예언자의 마을’
04 지중해와 중앙아시아를 정복한 이슬람군
05 ‘붉은 성’의 뜻을 가진 알람브라 궁전
06 페르시아가 국명을 이란으로 바꾼 이유?
07 국명과 지명의 접미사 ‘스탄’과 ‘켄트’의 차이

7장. 신세계 아메리카의 지명은 어떻게 만들었나?
01 유럽 식민지에서 세계 최강국에 올랐다
02 미국이 러시아로부터 매수한 알래스카
03 아메리카 백인 이주자들이 인디언의 땅을 빼앗았다
04 인명에서 유래한 미국의 지명들
05 미국에는 카이로도 있고, 모스크바도 있다

8장.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전설
01 사하라 사막 이남을 흑인의 나라로 지칭
02 짐바브웨의 국명은 ‘큰 돌의 집들’이라는 뜻
03 강대국이 직선으로 그은 아프리카의 국경선

9장. ‘자연’이 낳은 지명의 역사
01 인류의 모든 것은 강에서 시작되었다
02 마젤란이 태평양으로 명명한 이유는?
03 흑해와 홍해, 사해의 바다 이름 유래는?
04 피레네산맥에 사는 ‘산의 백성’ 바스크인
05 유목민이 살아가는 사막 지명의 역사
06 에베레스트, 초모룽마, 사가르마타는 동일한 산?

부록. 국명과 수도명에 얽힌 5,000년 인류의 역사

저자소개

21세기연구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학, 문화인류학, 고고학, 종교학, 생활문화사학 연구자9명이 설립한 일본의 국제문화 연구회이다. 이 모임은 ‘전쟁과 혁명의 세기’라고 불리는 20세기가 끝난 다음, 앞으로 21세기 100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다양한 시각과 데이터로 연구, 발표하고 있다. 국가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지구촌의 공통 과제를 테마로 삼아 세계 시민의 자각과 시각을 기르자는 게 이 모임의 목표이다. 지은 책으로는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 《지도로 읽는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민족 도감》,《이슬람의 세계지도》, 《상식의 세계지도》, 《색채의 세계지도》 등이 있다.
펼치기
김미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센슈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다. 꼼꼼하고 성실한 번역으로 정평이 나있다. 역서로는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 《통계를 알면 인생이 달라진다》, 《생각을 명쾌하게 정리하는 기술》, 《인명의 세계사》, 《행복을 부르는 풍수 100》, 《주머니 속의 선물》 등 다수의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기원전 10세기경에 고대 지중해에서는 여러 민족이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했고, 와중에 이집트는 세력이 점차 약해졌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