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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

오기우에 치키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조은지 (옮긴이)
  |  
북폴리오
2020-12-14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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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

책 정보

· 제목 : 이 안경으로 말씀드리자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64136995
· 쪽수 : 260쪽

책 소개

시사 평론가이자 라디오 진행자로서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고 있는 작가 '오기우에 치키'의 글과 베스트셀러 그림책과 일러스트 에세이 작가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상상력 천재 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이 더해진 그림 에세이.

목차

프롤로그 - 오기우에 치키
01. 그 소녀가 사는 법
02. 누구나 웃을 수 있는 사회
03. 인생병, 재활 중입니다
04. 요르단에 가다
05. 아르바이트 잡감
06. 엄마의 생각 그리고 나
07. 지금의 일을 만나기까지
08. 내 목소리와 라디오
09. '저주의 말'에 대처하는 자세
10. 건강 게임에 눈뜨다
11. 삶에 필요한 장소
12. 이곳저곳 걸으며 이야기를 듣다
13. 택시와 인생
14. 배움은 어디에나 있다
15. 인생에서 고난을 없애라
에필로그 - 요시타케 신스케

저자소개

오기우에 치키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일본 효고현 출생. 시사평론가. 미디어론을 중심으로 정치경제, 사회문제, 문화 현상까지 폭넓은 주제로 비평 활동을 하고 있다. NPO 법인 ‘스톱 이지메! 내비(Stop ijime! navi)’ 대표이사이자 TBS의 라디오 프로그램 〈오기우에 치키 Session-22〉의 진행을 맡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으로 2015년과 2016년에 DJ상 및 라디오 부문 대상인 갤럭시 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에는 《그녀들의 매춘彼女たちの賣春(ワリキリ)》,《재해지원 수첩災害支援手帳》, 《모든 신문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すべての新聞は「偏って」いる》, 《이지메를 낳는 교실いじめを生む敎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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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교에서 예술문화와 철학, 비평, 미디어론을 공부하며 졸업 작품으로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논문을 썼다. 졸업 후 세계 일주 항해를 통해 분쟁, 인권, 역사,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활동을 펼치는 일본의 NGO 피스보트에 입사하여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피스보트 크루즈의 한국 영업 및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바른번역의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 수료 후 외서 검토와 기획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여행, 예술, 사회현상 그리고 뉴미디어론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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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에서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이게 정말 사과일까?》 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벗지 말걸 그랬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심심해 심심해》로 뉴욕 타임즈 최우수 그림책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메멘과 모리》 《나는 정말 어디에 있는 걸까》,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머리는 이렇게 부스스해도》, 《살짝 욕심이 생겼어》, 《도망치고, 찾고》, 《더우면 벗으면 되지》,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있으려나 서점》, 《만약의 세계》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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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저마다 살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공주들이 의견을 주고받는다는 설정이 참 흥미롭다. 백설공주의 생활은 고리타분하다거나 메리다의 삶은 제멋대로라거나 하는 식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는다. 선배 공주들은 소피아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지 않는다. 상대를 존중하고 거리감을 유지하면서도 서로 의지하고 함께 고민한다. _ 그 소녀가 사는 법


‘다양성 덕후’는 ‘차별을 반대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무엇보다 다양성을 소망하고 기원한다. 나는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차별에 신물이 난 당사자로서 퍼레이드가 세상에 가져오는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그곳에 간다. 미래는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_ 누구나 웃을 수 있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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