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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가만히 끌어안다

[큰글씨책] 가만히 끌어안다

(죽음과 마주한 과학자 게리 씨의 치유 여행기)

게리 홀츠, 로비 홀츠 (지은이), 강도은 (옮긴이)
행성B(행성비)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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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가만히 끌어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가만히 끌어안다  (죽음과 마주한 과학자 게리 씨의 치유 여행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6471042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0-06-25

책 소개

5만 년 동안 이어져 온 호주 원주민 치유력의 비밀을 담은 책이다. 다발성 경화증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한 과학자가 직접 체험한 원주민 치유법을 한 편의 소설처럼 흥미롭게 풀어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한때 알았던 세계와 작별하기
2장 상처받은 영혼은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3장 외면하지 않을 용기
4장 결국 아무도 없었다
5장 모난 삶도 보듬다 보면
6장 내 인생을 책임지는 법
7장 코끼리 생각하지 않기
8장 몸이 알고 있는 진실을 찾아
9장 나에게 달린 일
10장 영혼의 소리를 듣다
11장 끝내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에필로그 / 추천 글 / 옮긴이 글

저자소개

게리 홀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미국에서 태어난 게리 홀츠는 과학에 대한 열정으로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이후 우주항공 산업에 뛰어들어 수많은 기술적, 사업적 성과를 이뤄냈다. 복잡한 문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일에 특화된 그는, 인생 또한 그렇게 정리될 수 있다고 믿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성공적인 삶이 그 믿음을 입증하는 증거라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1983년, 그는 예기치 못하게 다발성 경화증 진단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았고, 이성과 과학이 무력해지는 순간을 처음으로 마주했다. 병세는 악화되고 절망과 혼돈 속에서 헤매던 그는 우연히 호주 원주민 치유법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호주를 향해 떠난다. 그런데 믿음 반, 포기 반의 심정으로 시작된 여정은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호주 원주민 치유사의 치유 과정을 통해 전혀 움직이지 않던 다리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무기력하던 몸의 다양한 기관들 또한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진짜 변화는 몸이 아닌 마음에서 일어났다. 치유 과정 속에서 그는 스스로를 지배하던 내면의 두려움과 죄책감, 억누른 감정과 오래된 트라우마를 마주하게 되었고, 그것을 껴안는 순간 거짓말처럼 병은 완쾌되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내 삶을 가로막은 건 언제나 나였다』는 100% 실화에 바탕한 것이다. 저자는 호주 원주민 치유사와 함께한 놀라운 경험을 통해 이후 자신의 과학적 지식과 고대의 지혜를 융합하여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절망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치유자’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이 책은 전세계인들로부터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어 44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노틸러스 도서상’, ‘포워드 리뷰 올해의책’, ‘USA 북뉴스 최우수 도서상’ 최종 후보에 선정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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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홀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게리 홀츠의 아내. C형간염을 호주 원주민 치유법으로 완치했으며, 그 과정을 이 책의 후속 작인 《원주민 깨달음의 비밀Aboriginal Secrets of Awakening》에 담았다. 미국 시애틀에서 전체론적인 치유에 관해 강연하고 상담도 하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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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산골에서 자급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쓴 책으로 《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 《꿈꾸는 씨앗 이야기》, 《농사짓는 철학자, 불편한 책을 권하다》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당신은 당신 아이의 첫 번째 선생님입니다》, 《무지개 다리 너머》, 《빵의 쟁취》, 《가만히 끌어안다》, 《엄마 명상》,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 철학하는 아이》, 《발도르프 교육 이해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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