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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하는 길

가야 하는 길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그 길을 걸어가는 순종의 사람)

다니엘 김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20-11-18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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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하는 길

책 정보

· 제목 : 가야 하는 길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그 길을 걸어가는 순종의 사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65041496
· 쪽수 : 256쪽

책 소개

저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한 걸음씩 순종의 걸음을 내디뎌 축복의 가문을 이룬 아브라함의 삶을 전하며 성도인 우리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첫걸음
chapter 2 좁은 길
chapter 3 참된 왕
chapter 4 큰 흑암의 공포 속에서
chapter 5 중보자
chapter 6 그 웃음소리 들리기까지
chapter 7 예배자
chapter 8 누가 그 축복의 가문에 참여하리?

에필로그

저자소개

다니엘 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결코 쉬이 가지지 않는 길, 하지만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쉽지 않은 그 길을 기쁨으로 달려가는 철인(鐵人) 전도자. 사랑하면 희생을 희생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고백을 삶으로 보여주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이 세상을 누리며 이 땅의 주인으로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반드시, 끝까지 가야 하는 길이 있다. 하늘 본향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세상의 주인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나그네로 살아야 한다. 이 땅에 소망을 둔 자가 아니라 본향에 소망을 둔 자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마땅히 가야 하는 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언약의 땅으로 믿음의 걸음을 뗀 아브라함의 삶을 따라가며 천국 시민으로서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자세와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 하루하루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 오늘 무엇에 집중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하루에 한 걸음씩 믿음의 발걸음을 옮겼던 아브라함의 여정을 통해 독자들도 그 길을 향한 믿음과 순종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기를 바란다. 한국에서 태어나 열 살 때 재일교포 2세인 아버지의 고향 일본으로 간 그는, 국제학교에 다니던 중학생 시절부터 매주 후쿠오카 시내에서 복음을 전하며 전도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찰스턴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The Citadel)에 입학, 육사 졸업 즉시 시카고 트리니티신학대학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M. Div.)을 다니며 한인교회 전도사로 사역했고, 2007년 2월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복음, 선교, 다시 오심’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온전한 예배자를 길러내는 예수세대운동(JGM: Jesus Generation Movement)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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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 길에 들어서야 한다!

두 가지 도성이 존재한다.
하나는 ‘이 세상’이라는 도성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도성’이다.
영원하지 못한 나라 vs. 영원한 나라.

성도는 영원한 나라의 시민이다.
제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운명을 거는 사명자다.
믿음은 사람이 만들지 않은 현실을
삶의 원칙으로 삼는 능력이다.
그리고 영생은 요동하지 않는 도성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은 백성들의 특권이다.
당신은 지금 어느 도성을 향하여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이 나그네란 사실을 잊고 살아가진 않는가?
그렇다면 이제 그 신분을 다시 찾아야 한다.
혹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며
이 땅의 것들을 집요하게 좇으며 살아가고 있다면,
이제 그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우리도 순례자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유한한 것을 영원하다고 착각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슬기로운 태도라 칭찬할 수 있을 것이다. 잘 떠나기 위해 준비한 사람은 남은 시간을 잘 살아낼 수 있는 법이다. 마지막 날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은, 영광스러운 죽음뿐만 아니라 풍성한 삶도 일구어낼 수 있는 법이다. 이것이 성도의 발자취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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