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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미즈노 마나부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
더퀘스트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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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시간관리
· ISBN : 9791165210694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0-03-02

책 소개

무작정 일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일을 시작하기 전 일의 목적을 파악하고, 기본 절차부터 세우자. 절차에 맞는 루틴을 적용하면 여유가 생기고 여유 시간에 더 좋은 아이디어를 궁리하면 성과가 나온다. 저자는 이 절차를 거쳐야 더 재미있게, 제대로 일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시작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없다

CHAPTER 1.
목적지부터 정하자

1 그 일을 하는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2 목적지를 눈에 보이게 공유하자
3 내가 한 일의 결과를 100년 후까지 상상한다는 것
4 타깃의 해상도를 최대한 높이는 방법

CHAPTER 2.
목적지까지 가는 지도 그리기

1 모든 일은 루틴, 즉 습관이다
2 루틴을 만들어야 여유가 생긴다
3 콘셉트는 프로젝트의 감독이다
4 먼저 아는 것에서부터 모든 것은 시작된다

CHAPTER 3.
최단 거리를 찾아 달려가자

1 모든 일에 있어서 시간은 왕이다
2 마감이 완성이다
3 일은 모두 시간상자에 담는다
4 힘든 일이냐 즐거운 일이냐는 생각하지 않는다
5 일정이 어긋나지 않으려면

CHAPTER 4.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머릿속을 비운다

1 머릿속을 비우면 일이 제대로 된다
2 가급적 ‘공’을 갖고 있지 않도록 한다
3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

CHAPTER 5.
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완벽해진다

1 팀을 넘어 동료가 되자
2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위해서
3 진심 어린 소통이 팀을 원활하게 한다
4 절차를 원활하게 만드는 리더의 소소한 궁리

마치며 |
당신의 일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저자소개

미즈노 마나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 1998년에 설립한 굿디자인컴퍼니(good design company) 대표. 다마미술대학교 그래픽디자인과 졸업. 브랜드나 상품기획, 그래 픽, 포장, 내장, 광고 홍보,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까지 총괄적인 업무를 함. 소테츠 그룹 전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구마모토현 캐릭터 구마몬 디자인, 미쓰이 부동산, JR 동일본 ‘JRE POINT’, 나카가와 마사시치 상점, 구바라 본가 ‘가야노야’, 구로키 본점, 오이식스, NTT 도코모 ‘iD’, THE 외. 2012-2016년 게이오 대학교 SFC에서 준교수로 특별 초빙. The One Show 금상, 런던 국제 광고제 금상, CLIO Awards 은상 등. 저서에 『센스의 재발견』, 『‘팔다’에서 ‘팔리다’로』, 『아이디어 접착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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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의 국립 외국어대학교인 도쿄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업체 대상의 일본어 통번역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문구상식》, 《향신료의 모든 것》,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오트쿠튀르 자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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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일의 목적을 정하고, 돌발상황까지 포함한 계획을 확실히 세워, 시간에 맞춰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이 일련의 절차가 제대로 세워지지 않으면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아 정신없이 바쁘기만 하다. 게다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문제들은 자꾸 시간을 쓰게 만들고, 결국 일의 완성도를 떨어트린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프로젝트는 실 끊긴 연처럼 멀리 날아가 버릴지도 모른다.


나는 어떤 일이든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
“그건 아니죠. 문구 디자인과 의류 디자인은 전혀 다르지 않나요?”
“철도 회사를 브랜딩하는 것과 로고를 만드는 것은 확실히 다른 거잖아요!”
분명 내게 이런 말을 잔뜩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다른 프로젝트라고 해도 기본 토대는 거의 같다. 표면적으로는 다르게 보여도 일의 골격,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모든 행동을 루틴, 즉 일상적인 습관처럼 반복하면 매일이 평온하게 지나간다. 눈앞의 ‘해야 할 일’을 담담히 처리해 나가기만 하면 되니 일도 척척 진행된다. “일을 대충 처리한다는 말인가요?” 누군가 시큰둥하게 이런 반론을 제기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 반대다. 매번 일을 습관처럼 진행하다 보면 시간에 여유가 생겨 보다 재미있는 아이디어,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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