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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무지의 즐거움

[큰글자도서] 무지의 즐거움

(지적 흥분을 부르는 천진한 어른의 공부 이야기)

우치다 다쓰루 (지은이), 박동섭 (옮긴이)
유유
3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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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무지의 즐거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무지의 즐거움 (지적 흥분을 부르는 천진한 어른의 공부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7701114
· 쪽수 : 266쪽
· 출판일 : 2025-01-24

책 소개

평생 자기만의 배움을 길을 찾아 닦고 걸어오며 대중과 소통해 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사상가 우치다 다쓰루가 배움의 길을 묻는 한국의 독자들과 처음으로 직접 소통을 시도한다. 그간 한국에 소개된 선생의 책은 모두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것을 우리말로 번역해 펴낸 것이었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한국에서 기획되어 오롯이 한국 독자들을 향해 쓰였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생소한 질문을 만나는 즐거움에 관하여

Ⅰ 배우는 태도
1 판에 박은 일상
2 스승의 범위
3 제자와 조술자
4 전도자의 역할

Ⅱ 배움의 밑천
5 무방비 독서
6 지적 폐활량
7 기억의 저장소
8 외국어라는 새로운 세계

Ⅲ 배움의 즐거움
9 아카데믹 하이
10 지적 흥분과 지성의 작동
11 무도와 수행

Ⅳ 왜곡된 배움
12 ‘진정한’ 자아와 아이덴티티
13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14 쓸모 있는 학문

Ⅴ 배움의 소임
15 학술의 본질
16 연구자의 발언
17 정직한 글쓰기
18 전도하는 문체

Ⅵ 배움의 결실
19 마치바의 의미
20 비유의 힘
21 민주주의와 시민
22 무도적 사고
23 종교와 종교성

Ⅶ 평생 배움의 길
24 직감을 따르는 용기
25 학지의 의미

나오는 말 ─ 어른이 되어 달라는 부탁
옮긴이의 말 ─ 지혜의 전도자 일을 전도하기

저자소개

우치다 다쓰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50년 넘게 대중과 소통하며 글 쓰고 수련하는 사상가이자 무도가. 도쿄대학과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에마뉘엘 레비나스를 발견해 평생의 스승으로 삼고 프랑스 문학과 사상을 공부했다. 이후 도쿄도립대학을 거쳐 고베여학원대학에서 교편을 잡다가 2011년 퇴직한 뒤로는 고베에 개풍관이라는 도장을 열어 그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개풍관은 단순한 합기도장을 넘어 무도 수련장이자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열리는 장소이며, 학숙 공간인 동시에 노가쿠를 비롯한 전통 예능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다채로운 커먼즈 실험을 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로, 평상시에도 우치다 다쓰루 자신의 사적 영역인 동시에 공공·반공공 목적으로 활용되는 ‘모두의 집’이다. 현재는 고베여학원대학 명예교수이자 교토세이카대학 객원교수이며, 블로그 ‘우치다 다쓰루의 연구실’을 운영하며 문학·영화·예술·철학·사회·정치·교육·무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거침없는 글을 쏟아낸다. 공저와 번역을 포함해 지금까지 200권이 넘는 책을 썼고, 국내에 번역 출간된 책만 40권이 넘는다.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우치다 다쓰루의 레비나스 시간론』 『무지의 즐거움』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목표는 천하무적』 『교사를 춤추게 하라』 『어른 없는 사회』 『거리의 현대사상』 『어떻게든 되겠지』 등의 대표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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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립연구자. 사상가와 철학자의 언어를 대중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알리고자 애쓰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한 우치다 다쓰루 연구자를 자처하며 『우치다 선생에게 배우는 법』과 『우치다 다쓰루』를 썼다. 이외 『심리학의 저편으로』 『성숙, 레비나스와의 시간』 『동사로 살다』 『레프 비고츠키』 등의 저서를 쓰고, 『무지의 즐거움』 『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목표는 천하무적』 『단단한 삶』 『야생의 실종』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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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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