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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미국여행 > 미국여행 에세이
· ISBN : 9791169570589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3-07-03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미국에서 처음 충돌하는 낯선 문화
01. 제트 레그(Jet Lag)
02. 항공기 내에서 지켜야 할 예절
03. 방향과 거리 감각
04. 미국인들의 인사 예절
05. 선생님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
06. 거북한 호칭 문화
07.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만 써라
08. 미국에서 데이트 신청을 하려면
09. 결혼과 예식장 문화
10. 신부 샤워(Bridal Shower)와 베이비 샤워(Baby Shower)
11. 포트럭(Potluck) 파티
12. 혼전 약정서(Prenuptial Agreement)
13. 인디언 썸머(Indian Summer)와 인디언 트레이드(Indian Trade)
14, 카피 캐터(Copy Cater)
15. 대학 캠퍼스나 주택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동물
16. 동물 울음소리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17. 영주권 취득 방법
18. 연도별 한인 영주권 취득
19. 취업비자, 유학생에겐 하늘의 별따기
20. 유학생, 비거주자의 세금 보고
21. 원정출산의 매력
22. 원정출산 후 아이 이름 지어주기와 교육
23. 직장은 얼마든지 있는데……
24. 미국에 유학 와서 학위를 딴 다음?
제2부. 한국과 미국의 서로 다른 문화
25. 집 안에서 신발을 신는 문화
26. 미국인들의 화장실과 우리의 화장실
27. 미국인들의 식기 문화
28. 아파트와 콘도미니엄
29. 대도시 개념으로 한국과 미국의 다른 점
30. 미국은 동성애 문화가 발달한 나라
31. 비문화인 취급 받는 한국인
32. 미국 집과 한국 집
33.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는?
34.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1)
35.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2)
36. 사교육이 없어서 행복하기만 한 사람들
37.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38. 미국과 한국에서의 부부생활 차이점
39. 향수병
40. 미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은 이유 11가지
41.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충돌
42. 김치와 미국인들
43. 껍데기를 까고 나서는 용감한 사람들
44. 미국 공동묘지
제3부. 미국 문화 이해하기
45. 미국에서 쓰는 단위와 한국에서 쓰는 단위
46. 미국인들의 상품 판매 가격 99센트
47. 미국은 가족 중심의 생활이다
48. ‘팁’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49. ‘팁’ 얼마가 적당할까?
50. 미국인들이 즐기는 노출과 선글라스 문화
51. 미국의 예약 문화와 미국식 생각
52. 미국은 천천히 변화하는 문화
53. 미국에서 낚시는 면허가 있어야 한다
54. 미국에는 대중목욕탕이 없고 미국인들은 ‘때’를 밀지 않는다.
55. 미국인은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56. 장애인에 대한 배려
57. 미국인들에게는 나이 차별이 없다
58. 남녀평등
59. 미국은 주부 중심의 나라다
60. 건강상식 외면한 한국인의 밥상
61. 미국 군인
62. 미국 시민권자인데 한국 군대에 가야 하나?
63. 미국에서 50년을 살다가 찾아온 고국
64. 미국에서 매장이나 화장 장례를 치르려면
65. 미국 경찰과 술 문화
66. 미국 세금제도
67. 미국에서 자동차 운전의 꿀팁
68. 미국 사회보장연금 제도 = 한국 국민연금
69. ‘거리의 여성’ 곳곳에 … 성매매 공공연
70. 미국에서 재산 상속
제4부. 미국에서 사는 한인들
71. 같은 생김새의 힘
72. 같은 한국인이라서
73. 미국 한인 교포는 몇 명이나 되나?
74. 미국은 가난한 한국 노인들이 살기에는 천국이다
75. ‘효도’ 나들이
76. 과시 욕구
77. 불편한 진실, 아시안 인종차별과 혐오
78. 미국 거주 아시아인이 차별 대우를 받는 이유
79. 역이민이 발생하는 까닭
80. 미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한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81. 미국 최초의 한국인 이름으로 명명된 6차선 대교
82. 600개 가맹점의 주인 찰리 신
제5부. 한국과 미국의 서로 다른 병원 시스템
83. 한국과 미국 병원의 차이점
84. 한국과 미국 병원 진료실의 다른 풍경
85. 한국과 미국에서 병원 진료와 진료비 차이점
86. 잘못 알려진 미국의 의료비
87. 소아과와 산부인과
88. 한국과 미국에서 나의 안과 치료 경험
저자소개
책속에서
“미국에서 데이트의 필수요건으로는 차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차가 없어도 방법은 있다. 상대방의 차를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해볼 수도 있고 자동차 있는 친구가 데이트하러 나갈 때 두 사람이 동승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사랑에 빠지면 이런저런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한국에서 서민들이 사는 집을 아파트라고 부른다. 하지만 미국에서 아파트란 개념은 한국과는 다르다. 미국에서 아파트는 세놓기 위해서 지은 건물이다. 한국서처럼 아파트를 사고팔지 않는다. 30유닛 아파트 건물을 통째로 사고파는 예는 있어도 아파트 한 채를 사고파는 예는 없다.”
“미국은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유별나다. 이것은 누구라도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개념에서 이뤄지는 배려다. 미국에서 버스를 타면 한국과는 달리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많이 볼 수 있다. 버스 내 장애인이 타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버스 기사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전용 공간에 잘 탑승할 수 있도록 직접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