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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어떻게 즐기나

크루즈 여행 어떻게 즐기나

(일본 열도 한 바퀴 크루즈 여행)

신재동 (지은이)
보민출판사
1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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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여행 어떻게 즐기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크루즈 여행 어떻게 즐기나 (일본 열도 한 바퀴 크루즈 여행)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일본여행 > 일본여행 에세이
· ISBN : 9791169571180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4-01-26

책 소개

한국인을 대상으로 처음 크루즈 여행을 시도하는 여행객들을 위해서 크루즈 여행은 어떻게 시작하는지부터 자세히 안내했다. 호화 유람선을 즐기면서 가까운 이웃 나라부터 시작해서 멀리 지중해나 알래스카까지 다녀오는 관광 여행을 소개하고자 한다.

목차

Prologue

01. 크루즈 여행 어떻게 즐기나?
02. 크루즈 선상에서 즐기는 방법
03. 크루즈 여행 예약은 어떻게 하나?
04. 객실 선택할 때 유의해야 할 팁 8가지
05. 크루즈 여행을 예약하면서
06. 크루즈 여행 알고 준비하자
07. 크루즈 여행 가방 꾸리기 팁 14가지
08. 레스토랑에서 지켜야 할 매너
09. 뷔페에서 지켜야 할 매너 6가지
10. 크루즈 10일 일본 일주 여행
11. 크루즈 첫날 출항 오후 5시 반
12. 크루즈 여행을 즐기기에 딱 어울리는 사람들
13. 둘째 날 온종일 항해
14. 프린세스 다이아몬드의 모든 것
15. 각 층의 위치도와 선상 용어
16. 밀실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나?
17. 아키타(Akita) 관광
18. 관광지에 입항해서 하선과 승선할 때 유의점
19. 사카이미나토 항을 향하여
20. 아다치 박물관 정원(足立美術館 庭園)
21. 유시엔(由志園: 유지원)에서 점심
22. 마쓰에 성(松江城, Matsue Castle)
23. 팁은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24. 크루즈 객실에서 해서는 안 되는 12가지
25. 긴카쿠지(금각사)
26. 크루즈 선상에서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팁 9가지
27. 현명한 체중 관리 팁 9가지
28. ‘이세 신궁(伊勢神宮)’ 관광
29.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
30. 장애인 시설과 서비스 동물
31. 크루즈 여행 9박 10일 일본 열도 한 바퀴 총경비

저자소개

신재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197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이민 후 40년간 창문 인테리어 개인 사업을 운영했다. ‘Consumer Shades’란 상호 아래 여러 지점을 운영하면서 Hunter Douglas 본사로부터 매년 ‘Outstanding Sales Award’를 획득했다. 그 보상으로 유럽, 북미, 남미, 지중해와 발틱해로 크루즈 여행을 하기도 했다. 2010년 은퇴 후 글쓰기에 입문하여 경희 사이버 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여행 관련 책으로 『미국 문화의 충격적인 진실 35가지』, 『크루즈 여행 꼭 알아야 할 팁 28가지』, 『미국 문화 충돌과 이해 꿀팁 88가지』, 『샌프란시스코 사람은 이렇게 여행한다』, 에세이집으로 『첫 시련』, 『미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한국이 적성에 맞는 사람』, 『작지만 확실한 사랑』, 수필집으로 『참기 어려운 하고 싶은 말』이 있고, 창작으로 소설집 『유학(Studing Abroad)』, 장편소설 『소년은 알고 싶다』, 소설집 『LA 이방인』, 역사책 『젊은 의사 장인환, 전명운』 등을 펴냈다. 2016년 미주 중앙일보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최우수상 2019년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단편소설 당선 가작 2015년 제3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대상 2021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문학상 장편소설 당선
펼치기

책속에서

“크루즈 여행의 장점은 내 집처럼 거처가 정해져 있어서 가방을 쌌다 풀었다 하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편안히 놀다가 다음 여행지에 도착하면 나가서 구경하고 돌아온다. 삼시세끼 잘 먹고, 방 정리도 다 해주고, 저녁에는 쇼를 즐기다가 편안히 잠자리에 들고, 다음 날 아침이면 또 다른 관광지에 도착해 있다. 살면서 이런 호강을 누린다는 거 그리 흔치 않다. 인생을 살다 보면 남는 건 추억뿐인데 추억 중에서 힘들게 공부하던 때나 일하던 시절은 사라지고 신나게 여행하던 행복한 기억만 남는다. 크루즈 여행이 기억에 남는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최고의 객실은 발코니가 있는 객실이다. 창문만 있는 객실의 경우 때로는 배의 구조적인 문제로 뷰(View, 시야)의 일부를 가리는 수도 있다. 창문이 있되 밖은 보이지 않고 빛만 들어오는 창문도 있다. 창문이 전혀 없는 내부 객실(Interior)은 그 나름대로 즐길 수 있다. 밤낮이 바뀌어서 낮에 잠을 자야 하는 사람, 아니면 녹화된 연속극을 지참한다든가, 글을 쓰는 작가인 경우 인사이드 객실도 무방하다. 뱃멀미가 심한 사람은 내부 객실이 가장 덜 흔들리는 면이 있어서 멀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짐 가방을 꾸릴 때도 유의사항이 있다. 어느 철에 어느 곳을 여행하느냐에 따라 챙겨야 할 옷이 있기 마련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정장 한 벌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크루즈 여행 시에는 정장을 입고 만찬에 참석해야 하는 저녁이 있다. 드레스 코드에 정장을 입어달라고 통보한다. 남들은 모두 정장을 입었는데 본인만 격식을 차리지 않은 간편한 옷을 입었다면 분위기에 맞지도 않고 왕따당하는 기분이어서 모처럼의 저녁 식사를 망치고 마는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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