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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팅 시어터

오퍼레이팅 시어터

(어느 의사의 영화 해부)

박지욱 (지은이)
사람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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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팅 시어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퍼레이팅 시어터 (어느 의사의 영화 해부)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의학
· ISBN : 9791171011520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25-04-10

책 소개

의학 영화와 드라마는 단순히 질병만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의료진의 분투와 고충을 담아야 한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질병, 의사와 의료제도 그리고 역사까지 모두 아우르고자 했다.

목차

Prologue - 지극히 사적인 복수극의 전말

1 뇌와 정신의 세계
잠자는 환자를 깨운 의사 <사랑의 기적>
칼로 정신을 치료하다 <셔터 아일랜드>
모니츠와 혈관조영술 <리스본행 야간열차>
조현병을 앓는 천재 수학자 <뷰티풀 마인드>
전기로 정신을 치료하다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기억하라, 그만큼 존재할 것이다 <메멘토>
자폐 스펙트럼 장애 <어카운턴트>
대통령 후보를 저격한 전쟁 영웅 <맨츄리안 캔디데이트>
뉴기니와 CJD <해저 2만 리>
파킨슨병에 걸린 첼리스트 <마지막 4중주>
우울증의 해부학 <멜랑콜리아>

2 의사라는 존재
무조건 간염이야! <간장선생>
낙원에는 의사가 없다 <엘리시움>
나치 의사를 찾아라 <언피니시드>
수술대의 보이지 않는 손 <신의 손>
가짜 의사라도 괜찮아요? <우리 의사 선생님>
심장 이식의 역사 <심장이 뛴다>
환자와 의사의 관계 굿 닥터
죽었다 깨어나 보기 <유혹의 선>
보바리는 한지의(限地醫)였을까? <보바리 부인>
담배의 유해성을 밝히다 <인사이더>

3 제국주의와 전쟁
혈장을 수혈하다 <아버지의 깃발>
도망자 요제프 멩겔레 <죽음의 천사>
생체 실험에 희생된 청년 시인 <동주>
슬픈 열대 <파계>
전장의 의사들 <야전병원>
모르핀 이야기 <랜드 오브 마인>
야만의 전쟁 앞에 선 여성 <아뉴스 데이>
전쟁과 폴리오 <제로 다크 서티>
황열이 바꾼 역사 <다이하드 2>

4 새로운 발견과 도전의 순간
에이즈의 혼란기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카스트라토의 비밀 <파리넬리>
화학적 거세를 당한 천재 <이미테이션 게임>
마리 퀴리의 삶 <마담 퀴리>
선교사와 키니네 <미션>
결핵 요양원의 역사 <더 큐어>
초음파와 의학 <붉은 10월>
슬기로운 유인원의 등장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유방암 이야기 <내일의 안녕>
항암 화학요법의 역사 <마빈의 방>

Epilogue - 영화가 뭐라고

저자소개

박지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경과 전문의, 작가, 항공 전문의사. 인간의 마음이 궁금해 의과대학에 입학했고, 마음의 근원인 신경을 탐구하려 신경과 전문의가 되었다. 자연이 좋아 제주에 정착했고 20년 동안 의학과 예술, 인문학의 접점을 찾는 연구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 《의협신문》, 《청년의사》, 《사이언스타임즈》, 《국제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KBS1 라디오 <라디오 주치의>에 출연했다. 지은 책으로 『메디컬 오디세이』, 『신화 속 의학 이야기』, 『역사책에는 없는 20가지 의학 이야기』, 『이름들의 인문학』, 『진료실에 숨은 의학의 역사』 등이 있으며, 한미수필문학상을 수상했다. 영화를 통해 의학과 인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수백 편의 영화를 보았고 그중 40편 에 관하여 쓴 글을 이 책에 실었다. 좋은 영화는 인간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준다. 마찬가지로 좋은 의학 영화라면 환자에게는 위로를, 의료인에게는 많은 질문을 남길 것이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영화들이 바로 그런 영화다.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관점으로 이 책이 다가서길 소망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제가 생각하는 의학 영화와 드라마는 단순히 질병만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그 가족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의료진의 분투와 고충을 담아야 하지요. 그리고 이 사람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있어야 합니다. 특정 치료법이 선택된 이유와 작품 속 의료 환경을 강제하는 사회제도, 더 나아가 역사적 관점까지 다루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통해 인간과 질병, 의사와 의료제도 그리고 역사까지 모두 아우르고 싶었습니다.


얼마 전에 『해저 2만 리』를 읽는 초등학생을 보았습니다. 저 역시 그 나이 때 처음 그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재미있어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던 책입니다. 거대한 오징어와 싸우던 장면, 해저의 산책, 홍해 바다의 해저 터널…… 하지만 가장 기억에 생생한 장면은 뉴기니섬에서 만난 식인종과의 한바탕 난리였지요. 그 식인종은 공교롭게도 뉴기니섬에 살았고, 그 섬에서 처음 발견된 쿠루 역시 식인 풍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존경하는 베른 선생께서 어떻게 식인 이야기를 알았을까요? 섬의 식인 풍습은 이후의 일인데 말입니다. 대단한 통찰력, 아니 예언 능력이라고 해야 할까요? 베른이 『해저 2만 리』를 쓰면서 뉴기니 원주민들이 의학 역사의 한 장을 새로 쓸 줄은 미처 상상하지 못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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