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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서의 예술

경험으로서의 예술

존 듀이 (지은이), 이재언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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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서의 예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경험으로서의 예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미학/예술철학
· ISBN : 9791171312245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6-07-17

책 소개

미학 분야에서 철학의 정점이자 완성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듀이는 예술이 인간의 일상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우리의 일상과 소박한 생활을 담는 예술이야말로 본연의 모습과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 말한다. 이를 통해 오늘의 예술에 새로운 개념과 질서를 불어넣고자 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생명체
제2장 생명체와 ‘천상의 사물들’
제3장 하나의 경험을 갖는다는 것

해제-삶과 예술의 유기적 통일을 위한 철학적 정초|이재언
1. 경험철학의 실천자, 듀이
2. 《경험으로서의 예술》의 형성 배경
3. 미학에 대한 미학, 《경험으로서의 예술》
(1) 생명체와 미적 경험
(2) 표현과 정서
(3) 표현적 실체와 형식
(4) 에너지의 조직화
(5) 예술에 있어서의 실체
(6) 인간적 기여와 철학에 대한 도전
(7) 예술 비평과 지각
4. 《경험으로서의 예술》이 갖는 오늘의 의의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저자소개

존 듀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버몬트주 벌링턴에서 태어나 버몬트대학교를 졸업한 뒤, 잠시 펜실베이니아주 오일시티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이후 교직을 그만두고 존스 홉킨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미시간대학교, 미네소타대학교, 시카고대학교, 컬럼비아대학교 등에서 철학, 심리학, 교육학 등을 가르치며 학문적 활동을 이어 갔다. 가장 미국적인 철학자로 평가되며, 찰스 퍼스, 윌리엄 제임스와 함께 프래그머티즘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프래그머티스트로서 듀이는 철학을 교육의 일반 이론으로 정의하였으며, 교육을 철학 이론을 검증하고 실현하는 실험의 장이라 생각하였다. 따라서 듀이는 교육을 단순히 지식 전달의 과정이 아니라, 경험을 조직하고 재구성함으로써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미국에서는 1936년, 교육과 사회의 문제에 비판적, 사회적 지성의 사용을 강조했던 듀이의 사상과 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존 듀이 학회가 설립되었다. 듀이가 남긴 대표적인 저서로는 『민주주의와 교육(Democracy and Education)』, 『철학의 재구성(Reconstruction in Philosophy)』, 『인간의 본성과 행위(Human Nature and Conduct)』, 『경험과 자연(Experience and Nature)』, 『경험으로서의 예술(Art as Experience)』, 『공중과 그 문제(The Public and Its Problems)』, 『확실성에 대한 탐구(The Quest for Certainty)』, 『논리학(Logic: The Theory of Inquiry)』, 『자유와 문화(Freedom and Cultur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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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8년에 태어나 속초고등학교, 강원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했고,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 ·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석사 과정 때부터 영미 미학과 비평 이론에 관심을 많이 가져, 미국의 먼로 비어즐리의 메타크리시즘에 관한 석사학위 논문을 썼으며, 박사 과정에서는 존 듀이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1987년 석사 과정을 마친 후, 1989년 한국 미술평론가 협회에 가입하여 총무 및 학술분과 위원장 등을 거치며 미술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회화를 비롯한 모든 장르에 두루 관심을 가졌지만 주된 비평적 관심은 예술의 장르적 구별을 야기하는 변별성의 문제에 있었으며, 이를 주제로 여러 매체에 글을 썼다. 순수와 실용이라는 구분적 수식은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적인 차원에 불과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모종의 억압으로 작용하는 근대주의의 관행을 해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가 존 듀이를 만나게 된 것도 바로 이런 관심이 동기가 되어서였다. 이 밖에 그는 예술 현장에서의 기획이나 경영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 동아그룹의 동아갤러리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 (주)선갤러리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1992년부터 한국미학 예술학회의 임원을 맡아 활동해왔으며 《미학사전》의 공동 번역에 참여했다. 그는 프래그머티즘에 있어서의 미적 가치론 연구, 예술의 이상과 세속성 혹은 상업주의 간의 교환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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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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