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세트] 아름다움을 논하다 7종 세트 - 전7권

[세트] 아름다움을 논하다 7종 세트 - 전7권

임마누엘 칸트, 존 듀이,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 에두아르트 한슬리크, 혜강 (지은이), 한지훈, 심철민, 이재언, 이미경, 이재준, 김상현 (옮긴이)
책세상
46,3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세트] 아름다움을 논하다 7종 세트 - 전7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아름다움을 논하다 7종 세트 - 전7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K562434097
· 쪽수 : 1076쪽
· 출판일 : 2005-07-10

목차

판단력 비판
아름다움과 숭고함의 감정에 관한 고찰
경험으로서의 예술
조형미술과 자연의 관계
음악적 아름다움에 대하여
성무애락론
예기·악기

저자소개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24년 4월 22일 프로이센(Preußen) 쾨니히스베르크(K?nigsberg)에서 수공업자의 아 들로 태어났다. 1730~32년까지 병원 부설 학교를, 1732~40년까지 오늘날 김나지움(Gymnasium)에 해당하는 콜레기움 프리데리키아눔(Collegium Fridericianum)을 다녔다. 1740년에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 입학해 주로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공부했다. 1746년 대학 수업을 마친 후 10년 가까이 가정교사 생활을 했다. 1749년에 첫 저서 『살아 있는 힘의 참된 측정에 관한 사상』을 출판했다. 1755/56년도 겨울학기부터 사강사(Privatdozent)로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자연신학 원칙과 도덕 원칙의 명확성에 관한 연구』(1764)가 1763년 베를린 학술원 현상 공모에서 2등상을 받았다. 1766년 쾨니히스베르크 왕립 도서관의 부사서로 일하게 됨으로써 처음으로 고정 급여를 받는 직책을 얻었다. 1770년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의 논리학과 형이상학을 담당하는 정교수가 되었고, 교수취임 논문으로 『감성계와 지성계의 형식과 원리』를 발표했다. 그 뒤 『순수이성비판』(1781), 『도덕형이상학 정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비판』(1790), 『도덕형이상학』(1797) 등을 출판했다. 1786년 여름학기와 1788년 여름학기에 대학 총장직을 맡았고, 1796년 여름학기까지 강의했다. 1804년 2월 12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사망했고 2월 28일 대학 교회의 교수 묘지에 안장되었다. 칸트의 생애는 지극히 평범했다. 그의 생애에서 우리 관심을 끌 만한 사건을 굳이 들자면 『이성의 오롯한 한계 안의 종교』(1793) 때문에 검열 당국과 빚은 마찰을 언급할 수 있겠다. 더욱이 중년 이후 칸트는 일과표를 정확히 지키는 지극히 규칙적인 삶을 영위한다. 하지만 단조롭게 보이는 그의 삶은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였다. 그는 자기 삶에 방해가 되는 세인의 주목을 원하지 않았다. 세속적인 명예나 찬사는 그가 바라는 바가 아니었다.
펼치기
존 듀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 존 듀이(John Dewey, 1859-1952)는 미국의 저명한 철학자, 교육학자이자 사회사상가로, 포스트모더니즘과 더불어 오늘날 더욱 각광받고 있다. 포스트-포스트모더니스트라 불리기도 하는 그는 여러 분야에 걸쳐 수많은 저작을 남겼는데, 철학분야의 주저로는 「경험과 자연」(1925) 「확실함의 열망」(1929) 「경험으로서의 예술」(1934) 등이 있고, 교육분야의 주저로는 「민주주의와 교육」(1916) 등이 있다.
펼치기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드리히 셸링(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은 1775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레온베르크에서 루터교의 목사 아들로 태어났다. 조숙했던 셸링은 15세에 튀빙겐 대학에 입학했다. 튀빙겐 대학에서 헤겔(Hegel) 및 횔덜린(H?lderlin)과 친구가 된다. 17세 때 이미 원죄에 관한 내용으로 학위논문을 썼다. 이어 1793년부터 지속적으로 일련의 철학 논문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처음 몇몇 글에서는 피히테에게 많은 영향을 받은 흔적이 나타나지만, 1797년에 발표된 ≪자연철학에 대한 이념≫에서부터는 자신만의 고유한 철학 세계를 펼쳐나가기 시작한다. 곧이어 1798년 괴테의 추천으로 예나 대학의 교수로 초빙된다. 그때 예나에는 독일철학의 리더였던 피히테가 있었는데, 피히테는 셸링의 우상이었으며 친구이기도 했다. 셸링은 예나에서 괴테, 실러, 슐레겔 같은 독일 낭만파 작가들과 사귀었으며, 카롤리네 슐레겔을 만나 1803년 결혼한다. 1802년과 1803년에 헤겔과 함께 <철학 비판지(Kritisches Journal der Philosophie)>를 제작했다. 헤겔은 셸링보다 다섯 살 위였지만 셸링을 친구이자 스승처럼 생각했고, 헤겔의 첫 번째 저술도 ≪피히테의 철학 체계와 셸링의 철학 체계의 차이(Differenz des Fichteschen und Schellingschen System der Philosophie)≫(1801)다. 그러나 튀빙겐 대학에서부터 맺어온 셸링과 헤겔의 우정은 헤겔이 ≪정신현상학(Ph?nomenologie des Geistes)≫(1807)을 발표한 후 안타깝게도 깨지고 만다. 셸링은 1803년 뷔르츠부르크 대학 교수로 자리를 옮겼고, 1806년에는 뮌헨으로 가서 바이에른 학술원 회원과 미술대학 사무총장을 역임하게 된다. 에를랑겐 대학에서도 강의했으며, 1827년에는 뮌헨 대학 교수직을 맡고 미술대학 학장도 지내게 된다. 1841년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베를린 대학으로 셸링을 초빙했으며 그는 그곳에서 1846년까지 교수직을 수행했다. 베를린에서 그의 강의를 들은 학생 중에는 나중에 유명해진 사람이 많았는데, 그중에는 키르케고르(Søren Kierkegaard), 엥겔스(Friedrich Engels), 부르크하르트(Jacob Burckhardt), 바쿠닌(Mikhail Bakunin)도 있었다. 셸링은 1854년 스위스의 바트라가츠에서 죽었다. 대표작으로는 ≪자연철학에 대한 이념≫(1797), ≪자연철학의 체계에 대한 첫 번째 기획≫(1799), ≪선험적 관념론의 체계≫(1800), ≪대학 수업 방법에 관한 강의(Vorlesungen ?ber die Methode des akademischen Studiums)≫(1803), ≪예술철학(Philosophie der Kunst)≫(1802∼1803, 강의 내용을 책으로 펴낸 것), ≪인간의 자유의 본질에 관한 탐구(Untersuchungen ?ber das Wesen der menschlichen Freiheit)≫(1809), 사후 출간된 ≪신화철학(Philosophie der Mythologie)≫(1856), ≪계시철학(Philosophie der Offenbarung)≫(1861) 등이 있다.
펼치기
에두아르트 한슬리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음악 비평가이자 음악가로 서구 근대 음악 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19세 때인 1844년부터 음악 비평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849년에 빈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다. 1861년에는 빈 대학에서 ‘음악의 역사와 미학과’ 교수로 정식 발령을 받아 대학에서 최초로 음악 미학과 음악사를 강의한 교수가 되었다. 그는 음악의 고유한 문제에서 음악 미학이 출발해야 하며, 그것이 음악 미학의 본질이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음악 미학을 미학 일반의 문제에서 독립된 하나의 학문으로 확립시켰다.
펼치기
혜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가 숙야(叔夜)다. 초군(譙郡) 질현(銍縣)(지금의 안후이성 수이시현 린환진) 사람이다. 그는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저명한 사상가이자 문학가이며, 음악과 서예 그리고 회화에도 능통했다. 신장이 7척 8촌(七尺八寸, 188센티미터 이상)으로 키가 크고 용모가 출중했으며, 성격이 솔직하고 품위가 있어 행동거지가 속되지 않았다. 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와 큰형 손에서 자랐다. 어려서부터 아주 총명해 책을 두루 읽었는데 특히 가학(家學)으로 여긴 유학과 관련한 책을 많이 읽었다. 하지만 장년이 되어서는 도가(道家)에 심취했는데, 청년 시절에 이미 노자와 장자를 스승이라 여기고 생활 태도도 염정무욕(恬靜無欲)의 길을 걷고자 노력했다. 이외에 각종 기예를 연마하면서 현학(玄學)·문학·음악·서예 등 여러 방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했다. 20세(243)가 되어 하내(河內)군 산양(山陽)현에서 왕융(王戎)을 처음 보았고, 그때 죽림칠현의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추정한다. 정시(正始, 240∼248) 말년에는 완적(阮籍)·산도(山濤)·상수(向秀)·완함(阮咸)·왕융(王戎)·유영(劉伶) 등의 죽림 명사들과 현학(玄學)을 논하고 ‘명교를 뛰어넘어 자연에 몸을 맡긴다(越名敎而任自然)’라는 새로운 풍조를 선도해 죽림칠현의 정신적 영수로 자리 잡았다. 또한 이곳에서 여안(呂安)과 손등(孫登)을 만나 산림을 소요하며 청담(淸淡)과 현원(玄遠)을 논했고, 술 마시고 시를 지으며 자연을 노래했다. 죽림을 나선 후에는 태학의 경학(經學) 논쟁에 참가해 탁월한 재능과 학식 그리고 명사의 기풍으로 대단한 활약을 전개했다. 당시 태학을 주도한 왕숙(王肅)은 주공(周公)을 예교의 근거로 들어 사마씨의 정권 찬탈을 정당화했는데, 이에 <관채론(管蔡論)>을 지어 우회적으로 사마씨 집단을 비난했다. 이때부터 그는 특별 경계 대상이 되어 협박과 회유를 동시에 받았다. 하지만 그의 태도는 태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혜강이 계속 회유를 거부하고 사마소의 정권 찬탈을 비난하자 사마소는 진노했고, 종회와 여손 등은 끊임없이 모함했다. 결국 혜강은 누명을 쓰고 처형당했다.
펼치기
한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3 시절, 입시의 중압감으로 공부에 회의가 생기면서 인생이 무의미하다는 생각에 깊이 빠져든다. 재수 끝에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들어가지만 이미 시작된 삶에 대한 허무감에서 쉽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2학년을 마치고 간 군에서 어떤 여인을 알게 되어 제대하고 난 다음해 아무 대책 없이 그녀와 결혼한다. 이 세상 그 무엇에도 의미와 가치를 둘 곳이 없었던 시절, 그녀와의 해후는 하나의 구원이었다. 졸업 후 1년 뒤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 입학하나 5월 광주민중항쟁이 터지면서 대학이 휴교하고 그런 와중에 스스로 학교를 중퇴한다. 그 전에 데모대에 합류해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다 최루가스에 질식할 뻔한 체험을 하고는 권력을 쥐어야겠다는 무모한 생각을 한다. 철학은 너무도 무기력하고 무의미했다. 고시 공부에 뛰어들게 한 건 그런 현실에 대한 분노였다. 하지만 그건 처음부터 자신의 능력을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 아니어서 결국 3년 만에 포기하고 만다. 그 후 오랜 방황으로 모든 것에 좌절한 30대 중반의 후줄근한 나이에, 우연히 숭실대학교 철학과 조요한 선생님의 《예술철학》이란 책을 접한다. 이런 공부를 하면 재미있겠다는, 그 나이에 참으로 철없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앞뒤 분간 못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 진학하는데, 놀랍게도 그곳이 나에게는 하나의 ‘오아시스’였다. 거기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조요한 선생님을 지도 교수로 모실 수 있었던 것은 나의 빈한한 삶에서 가장 뜻깊은 행운이었다. 그분을 통해 ‘존경심’이란 걸 평생 처음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여러 대학에서 철학, 미학, 국악 등의 강의를 아주 헐값에 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로 일했다. 저서로는 《중국 도가의 음악사상》, 《장자의 예술정신》, 《한국의 음악사상》, 《우리 음악의 멋 풍류도》, 《한국 고대 음악사상》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성무애락론》, 《혜강집》, 《예기·악기》 등이 있다. 《한국의 음악사상》과 《한국 고대 음악사상》이 2001년과 2007년 각각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펼치기
심철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트리어대학교 등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루만 개념사전》, 《계몽, 혁명, 낭만주의》, 발터 벤야민의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독일 낭만주의의 예술비평 개념》, 에르빈 파노프스키의 《상징형식으로서의 원근법》, 카시러의 《상징 형식의 철학 II: 신화적 사고》・《상징 신화 문화》, 셸링의 《신화철학 1, 2》(공역) 등이 있다.
펼치기
이재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8년에 태어나 속초고등학교, 강원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했고, 홍익대 대학원 미학과에서 석 ·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석사 과정 때부터 영미 미학과 비평 이론에 관심을 많이 가져, 미국의 먼로 비어즐리의 메타크리시즘에 관한 석사학위 논문을 썼으며, 박사 과정에서는 존 듀이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1987년 석사 과정을 마친 후, 1989년 한국 미술평론가 협회에 가입하여 총무 및 학술분과 위원장 등을 거치며 미술평론가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회화를 비롯한 모든 장르에 두루 관심을 가졌지만 주된 비평적 관심은 예술의 장르적 구별을 야기하는 변별성의 문제에 있었으며, 이를 주제로 여러 매체에 글을 썼다. 순수와 실용이라는 구분적 수식은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기술적인 차원에 불과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모종의 억압으로 작용하는 근대주의의 관행을 해부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가 존 듀이를 만나게 된 것도 바로 이런 관심이 동기가 되어서였다. 이 밖에 그는 예술 현장에서의 기획이나 경영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 동아그룹의 동아갤러리 기획실장을 거쳐 현재 (주)선갤러리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1992년부터 한국미학 예술학회의 임원을 맡아 활동해왔으며 《미학사전》의 공동 번역에 참여했다. 그는 프래그머티즘에 있어서의 미적 가치론 연구, 예술의 이상과 세속성 혹은 상업주의 간의 교환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펼치기
이미경 (엮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음악학 박사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등에서 활동 『음악, 밀당의 기술』(2024) 집필
펼치기
이재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는 인간이 처음으로 지구 아닌 곳에 발을 딛을 거라는 기대로 부풀었던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듬해 정말 그렇게 되었고, 달의 소나타가 더 이상 그의 귀를 깨울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 평범한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냈다. 소심한 소년은 텔레비전 주말극장에 푹 빠져 사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았지만 시 쓰기를 좋아했고 음악에서 위안을 찾았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당시는 아직 1980년대가 끝나지 않았던 때라 여기저기 다른 곳에 관심 쏟기 일쑤였다. 한때 인간의 감정을 주제로 심리학 공부를 더 해볼 마음도 있었지만, 새로운 세계를 기다리는 흥분이 그의 안에서 끓어오르고 있었다. 한동안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자신의 삶을 고민했다. 그가 여전히 소년이었을 그 무렵 성수대교가 무너졌다.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미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진주조개라도 캐내고 싶은 요량에 숨 막힐 듯한 고전의 깊은 바다로 마구 헤엄쳐 갔다. 칸트의 미학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를 마치고 ‘디지털 생태계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뉴미디어와 예술,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등 인간과 기술의 관계에서 미학의 주제들을 연구하고 있다.
펼치기
김상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의 미감적 합리성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강의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전임대우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공저), 『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 순수 이성 비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임마누엘 칸트: 판단력 비판』이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